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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졸림이슈

🌐 Beigetreten Şuba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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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소설가 '수잔 손탁'이 파시즘 미학을 "복종을 욕망으로 바꾸는 연금술"이라고 했는데... 시청자는 "그냥 사이다라서 좋았다"고 느끼겠지, "내가 폭력을 정의로 받아들이도록 설득당했다"고는 절대 느끼지 않음. 이 차이가 중요함. 근데 더 흥미로운 건, 손탁이 말한 "개인의 소멸"이 여기선 반대로 작동한다는 거. 원래는 군중(우리 편)의 개인성을 지우는 게 파시즘 미학인데, 참교육류에서는 '악인' 쪽의 개인성이 지워짐. 맥락도 없고 그냥 절대악으로 그려지니까, 거기에 가해지는 폭력은 도덕적 부담이 1도 없음. "내가 옳다+옳은 일엔 폭력 허용된다"는 구조가 가능해지는 게 바로 이 지점. 그리고 마지막. 이 정도로 흥행했는데 거기에 문제 있다고 말하면 "너만 불편한 사람" 되는 분위기. 흥행 규모가 그대로 도덕적 정당성으로 둔갑하는 것. 비판을 원천 봉쇄하는 미학적 방어막이라는 게 정확히 이 현상. 손탁이 보던 건 나치 행진 같은 국가 단위 거대 미학인데, 그 골격이 드라마 한 편에서도 똑같이 돌아간다는 거. 규모만 작아졌을 뿐, 메커니즘은 그대로 재사용되고 있는 것.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보다가 좀 멈칫했음. 파시즘의 냄새가 나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보다가 좀 멈칫했음. "내가 옳으니까 폭력은 정당하다"는 논리를 너무 깨끗하게 깔아놓고 있으니까.. 근데 이걸 그냥 "자극적인 드라마네" 하고 넘기기엔 좀 아까운 게, 전세계에서 다 통했다는 거. 이건 한국만의 얘기가 아니라 다들 자기네 사법/교육 시스템에 비슷한 불신을 갖고 있다는 신호 같음. 제도가 안 지켜준다는 무력감, 그걸 드라마가 대신 풀어준 거. 근데 이거 보고 정치인들이 갑자기 "교권 추락 심각하다" 하면서 숟가락 얹는 거 보면 좀 웃김. 그게 어제오늘 문제였나... 말죽거리 잔혹사 보면 70~80년대 학교가 어땠는지 나오는데, 그 폭력이 정당화되던 시절 -> 그 반동으로 인권/탈권위화 -> 그게 또 충분히 정착되기 전에 다시 "강하게 눌러야 한다"는 정서로 회귀. 결국 폭력의 문법은 그대로인데 주체만 바뀌면서 계속 돌고 있는 느낌. 이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이 흐름 자체가 좀 신기함. 결국 폭력으로 폭력을 덮는 모습.. 시계추가 양극단을 오가는 모습이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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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원
김정희원@HKimPhD·
미국 극우 집회에서 여성들이 참정권 포기를 제안했다. 보수의 승리를 위해 여성은 투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경에 따라 아내는 남편과 한몸이므로 “가구당 한표”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며, 따라서 딸들의 투표권 포기도 찬성. 미국 극우 기독교와의 유착은 정말 너무 해롭다. democracydocket.com/news-alert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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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²
춰²@woochick2·
그러니까 법원이 보전명령한 그 상자를 송파 투표소 폭도들이 훔쳐간 게 맞는데 욕처먹을까봐 중선위는 폐기했다고 사기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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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맨 in 2026
청룡맨 in 2026@disaster_rabbit·
망국적 포퓰리즘이 별거냐 ㅋㅋㅋ 선거 결과가 맘에 안 든다고 재선거 외치는 게 나라 망치는 길이지... 그것도 전면 재선거 ㅋㅋㅋ 여기에 공정 어쩌고 제발 이상한 포장 해주지 말자. 이런거 진지하게 들어주면 선거 자체가 무력화되는 거...
에스텔 뉴스계정@t_ransborder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대는 60% 이상 찬성[한국갤럽] 수정 2026-06-12 11:12 yna.co.kr/view/AKR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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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세린이
쥰세린이@JunSerin·
장기적으로는 대체 스트리밍을 보는데에 왜 실명인증씩이나 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면. 개인정보는 애초에 최소수집해야한다.
새미솔@GoodM7203

🍄CI(연계정보) 유출 ..해결법?? 👉 직접적인 '해결법'은 없습니다. 😔 CI는 주민등록번호를 일방향 암호화(HASH)한 영구적 고유 식별값으로, 한 번 생성되면 개인이 바꿀 수 없고 본인확인기관(통신사·금융기관 등)에서도 쉽게 폐기·재발급하지 않습니다. (주민번호처럼 평생 유지되는 '디지털 마스터키' 성격) 티빙 사고처럼 CI가 유출되면 장기적인 2차 피해(맞춤형 스미싱, 명의도용, 계정 연계 탈취)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아래 실질적인 대응·예방 조치를 최대한 철저히 하세요. 👉 즉시 해야 할 필수 조치 (지금 당장!) 🍁 티빙 , 동일 ID/비밀번호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 비밀번호 변경 → 특히 네이버·카카오·은행·쇼핑몰·이메일부터. 완전히 다른 조합으로 (영문+숫자+특수문자 12자 이상 추천). 🍁 2 단계 인증(2FA/OTP) 전면 활성화 → 가능한 모든 주요 서비스(금융, 포털, SNS)에서 켜기. SMS 대신 인증 앱(Google Authenticator 등) 추천. 🍁티빙 앱/웹에서 모든 기기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설정 → 기기 관리 → 전체 로그아웃. 👉 지속적인 모니터링 (장기 대응)신용정보·계좌·카드 거래 내역 매일/매주 확인 → 이상 징후(낯선 결제, 계좌 개설 시도) 발견 시 즉시 해당 기관 정지 요청. 🍁 명의도용 확인 → 정부 서비스 '털린 내 정보 찾기' (KISA)나 신용평가사(나이스·KCB) 통해 본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휴대폰·대출 이력 점검. 피싱·스미싱 극도 주의 → "티빙 보상금", "유출 피해 확인", "환불 안내" 등 문자·전화·이메일 절대 링크 클릭 금지. 공식 앱/사이트 직접 접속해서 확인. 👉 공식 피해 신고·보상 절차티빙 고객센터: 1551-2391 또는 tving@cj.net → 피해 의심 시 증빙(캡처 등) 첨부해 접수. 👉 정부 신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IPC) 또는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118) 경찰 사이버수사대 (182) — 실제 피해 발생 시티빙 측에서 추후 피해 구제 절차 안내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따라가세요. 👉 실적인 한계와 조언 CI 자체를 바꾸는 건 현재 제도상 어렵습니다. 정부(방통위·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CI 암호화 의무화·제도 개선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시행 전입니다. 최선은 '내 정보가 이미 일부 노출됐다'고 가정하고 철저한 보안 생활입니다. 비밀번호 관리 앱(1Password, Bitwarden 등) 사용, 중요한 서비스는 로그인 전용 ID 별도 만들기 등을 장기적으로 추천해요. 티빙 이용자라면 지금 바로 앱 들어가서 보안 설정 점검부터 해보세요. 추가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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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
하길@_onealways·
개발자 친구가 말해줘서 바로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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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소녀협회 Korea Bishoujo
근데 전에보니까 체코전엔 문보경이 강하던데 왜 국대 안뽑음? 홍명보 수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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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paprika
djunapaprika@djunapaprika·
대학진학률이 높지 않았던 옛날엔 사람들이 대학생들을 지성인의 대표로 보았지. 그 사람들도 그에 대한 의무감은 느꼈던 거고. 지금 대학생은 학교 다니는 유튜브 시청자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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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빠르게사형 외치는 보리수존슨
책임자가 책임을 부인하나? ㄴㄴ 위원장 사무총장 전부 책임 인정하고 옷벗음. 증거를 은폐하거나 원인 규명 방해하나? ㄴㄴ 부정선거 난리쳐서 과소인쇄하고 재분배 계획 안 짠 무능인거 다 드러남. 수사가 미진한가? 아님. 국조 추진 중이고 이미 수사 들어감. 도대체 시국선언이 왜 필요함?
눈떴@Awaken_Eyes

🚨전국 18개 대학, 투표지 사태에 동시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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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들
박쥐들@losMurcielagos_·
호주 아니고 영국이지만.. 어제 개발자 트친이랑도 이런 이야기했는데 한국은 직장인 자아가 유일한 정체성이거나 정체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특히 개발자) 내가 영국에서 만난 개발자들은 개발자 자아는 5할뿐이고 현생자아가 따로 있음. 사진작가, 배구선수, 축구 코치.. 다들 멋지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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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 프로젝트 '언니차'
올림픽공원 불법점거단이 주차비도 안 낸다. 이들 패거리의 효능감이 급상승 중이다. 서부지법 폭동 때에는 실형이라도 일부 나왔지만 올림픽공원 점거단은 체포도 안하고 잠실경찰서장이 사의표명했다. 떼로 드러누우면 치안도 손을 못쓴다는 맛을 알아버렸다.이제 이 패악을 어떻게 할 건가?
여성운전 프로젝트 '언니차' tweet media
🕯️🕯️헌정수호형 SJ🕯️🕯️🕯️@tinimoon99

이젠 올림픽공원 주차비도 안 내겠다고 염병중이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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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중생
댐중생@literaczy·
파시즘은 결코 "나는 파시즘" 하고 선언하며 등장하지 않는다. 파시즘은 늘상 "헌정 질서 수호", "국경 강화", "PC주의 반대", "부정선거 의혹", "국가비상사태"를 말하며 등장한다.
Anonymous@YourAnonNews

Fascism does not arrive saying “I am fascism.” It arrives saying “law and order,” “border security,” “anti-woke,” “election integrity,” and “national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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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종이새)🎗
야나(종이새)🎗@_paper_bird_·
그동안 내내 장애인이랑 일용노동자들은 수없이 당하던 참정권 침해는 그럴만한 일이고, 강남 한 복판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투표를 못했더니 이렇게까지 거룩한 건 좀 웃기는 계급사회의 기록으로 남겨야 할 듯. 선관위 개혁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 호들갑 스텐스가 여태 차별당하던 사람들에겐 상처
김민석@ms2030

이번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헌법정신에 비추어 ‘국민참정권 침해' 로 표현하도록 정부 각 부처에 지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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