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 Han Sa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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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com

1인 미디어/언론/평화통일/민주주의/노무현/역사/시대정신/사진가-DSLR/컴퓨터-네트웍-IT/ [백범] 눈 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발걸음을 하나라도 어지럽히지 말라. 오늘 내가 가는 길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므로...늘 웃음이 아름다운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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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낙연@nylee21·
<조작은 누가 하는가> 3월 30일 경향신문에 참여연대 선임간사의 칼럼이 실렸다. 칼럼의 끝 대목은 이렇다. "개혁을 달성하는 일보다 다수파 지배를 경계하는 게 중요한 때일지 모른다." 대북송금 사건 등을 검찰이 '조작기소'했다고 전제하는 국정조사가 시작됐다. 약칭도 '조작기소 국정조사'다. 그 목표는 공소취소에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말했다. 공소취소로 가려면 기소가 조작됐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그들은 계산했다. 만약 국정조사의 목표가 진실규명에 있다면, 절차부터 공정하고 적법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공정성과 적법성을 처음부터 포기했다. 우선 100명 넘는 증인을 일방적으로 채택했다. 야당이 신청한 증인 가운데 민주당도 신청한 사람들은 채택했지만, 야당이 단독신청한 증인은 모두 배제했다. 그 대신에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들까지 증인에 포함시켰다. 대북송금 사건 국정조사의 핵심증인은 당연히 주임검사일 것이다. 그 검사는 국정조사가 위헌 위법이라는 등의 이유로 증인선서를 거부하고, 그 거부사유를 소명하겠다고 했다. 선서거부 사유의 소명은 법이 정한 절차다. 아마도 그 검사는 선서하지 않은 채로 질문에 답변하려 했던 것 같다. 그러나 민주당은 검사의 마이크를 차단하고, 검사를 퇴장시켰다. 그런 일련의 사태는 민주당의 목표가 진실규명이 아니라, '조작기소 만들기'에 있다고 믿게 만든다. 그들은 목표에 맞는 사람들만 증인으로 부르고, 목표에 안 맞는 사람들은 못 오게 했다. 그렇게 해서 진실을 규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연어 술파티'는 2년 동안 뒤졌지만, 아직까지 나온 게 없다. '형량 거래'는 3년 만에 튀어나와 쟁점으로 급조됐다. '조작기소'를 만들려고 정치적 조작이 자행되지는 말기를 바란다. 조작은 누가 하는지를 당장은 몰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시간과 역사는 그 진실도 가려내게 마련이다. "다수파 지배를 경계하는 게 중요한 때일지 모른다"는 참여연대 선임간사의 고뇌가 내 뇌리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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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낙연@nylee21·
<두 검사> 영화를 봤다. 우크라이나 출신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의 2026년 작품 '두 검사'. 동시대 현실을 예리하게 다룬 작품에 주어지는 칸 영화제 프랑수와 살레상을 받았다.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 16년 동안 수감됐던 소련 소설가 게오르기 데미도프의 체험적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소설은 1980년 KGB(국가보안위원회)에 압수됐다가 2009년에야 출간됐다. 무대는 1937년 스탈린 대숙청시대. 억울하게 투옥된 원로 법학자 스테프냐크(알렉산드르 필리펜코)의 혈서 탄원서가 우연히 신출내기 지방검사 코르녜프(알렉산드르 쿠즈네초프)에게 전달된다. 코르녜프는 스테프냐크를 면회,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숙청하는 NKVD(내무인민위원회)의 조직적 권력범죄를 듣게 된다. 코르녜프는 순수한 정의감으로 그 범죄를 파헤치려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도처에서 교묘한 방해와 협박이 들어온다. 그는 검찰총장 비신스키(아나톨리 벨리)를 만나 NKVD 조직범죄의 해결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검찰총장은 돕는 듯 했으나 코르녜프는 체포된다. 영화는 의문을 남긴다. '두 검사'는 누구일까? 젊은 검사와 검찰총장일까? '두 사람의 검사'보다는 '두 종류의 검사'일까? 현실에서 검사는 '두 종류'라도 남아 있을까? 아니면 멸종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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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사유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30초에 한 곳씩, 1년에 100만 명 넘게 폐업합니다. 소비위축 등 이유는 많습니다. 게다가 유가를 비롯한 물가 상승과 환율 폭등이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줍니다. 그러나 뾰족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이미 빈민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중산층이 사라지고 사회의 허리가 부러집니다. 어떻게 해아 할까요? 비상한 지혜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낙연의 사유, <자영업 몰락, 그 처절한 현실> youtube.com/watch?v=MAB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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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House@WhiteHouse·
Iran will no longer be allowed to harm the global economy with their terroristic intentions. @VP JD Vance speaks on Iran from Budapest, Hung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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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News
Fox News@FoxNews·
🚨 BREAKING: Trump tells @BretBaier '8 pm is happening,' unprecedented attack on Iran may still unfold, but that could change if negotiations improve today foxnews.com/live-news/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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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박상용의 외로운 용기와 누구가의 침묵에 대하여> 오늘날 대한민국 사법부의 공기를 가로지르는 가장 무거운 질문은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가 아니라, "정의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외로워질 준비가 된 자는 누구인가"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한 검사의 이름을 목도하고 있다. 거대 야당의 조직적인 괴롭힘 앞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박상용 검사의 모습은, 역설적으로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공직자의 기개'를 환기시킨다. 그러나 나는 그 용기를 향한 환호에 앞서 그곳에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법원 안에는 박상용이 없는 것인가?" ‘침묵하는 법원,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검사가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온몸으로 바람을 맞는 동안, 그 결과를 최종적으로 심판하는 판사들은 어떤 고뇌를 하고 있는가. 혹시 동료 법조인이 정치적 보복의 칼로 난도질 당하는 모습을 보며, 법복 뒤에 숨어 안도하고 있지는 않는가. 진정한 판사의 권위는 법복이나 판사 명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위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양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신의 출세와 안위, 그리고 인사철의 평판보다 법치의 기틀이 무너지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판사 한 명의 용기가 절실한 시점, 그러나... ‘보복보다 무거운 천벌의 무게’ 대한민국 사법부는 처참히 망가졌다. 특정 정치인과 거대 정당의 눈치를 보며 판결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그들의 논리에 휘둘리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깊은 자괴감을 안겨주었다. 4심제,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과 대법원장 탄핵 협박에도 침묵하는 법원. 당신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중립이 아니라 비겁함이며, 절차가 아니라 직무유기이다. 법복 입은 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보복이 아니라! 훗날 역사가 기록할 차가운 평가, 그리고 국민과 하늘이 내리는 준엄한 천벌이다. 잠시의 평화를 위해 양심을 팔아넘긴 판결은 당장 본인의 안전을 지켜줄지는 몰라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썩게 하고 결국엔 사망케 할 것인바... 당신들은 공범이며 어쩌면 주범이다. ‘사법부의 양심이 응답할 차례’ 어리석은 나는 아직도 믿고 싶다. 법원 어딘가에도 박상용 검사처럼 외로운 길을 마다하지 않는, '부끄러움을 아는 판사'가 분명 존재한다고. - 개인의 승진보다 국가의 안녕을 우선하는 판사 -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실체적 진실을 쫓는 판사 - 권력자의 알량한 힘보다 국민의 눈물을 무서워하는 판사 최근 정유미 검사장을 비롯한 의로운 검찰 동료 몇이 등장했다. 동료의 용기에 화답하는, 그 어려운 길을 함께 걸으려는 작은 걸음들... 이제 판사들이 답해야 한다. 박상용 검사가 보여준 그 외로운 용기에, 사법부의 양심으로 화답할 '박상용 판사'는 진정 없는 것인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을 돕고, 역사는 침묵하지 않는 용기를 기록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 지금 이 순간, 판사들의 침묵이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당신들은 정녕 우리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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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이화영 일당들의 연어‧술파티 관련 주장 변천사> 박상용 검사를 빠뜨리기 위한 함정인 소위 <연어‧술파티>에 관한 이화영 측의 진술, 서울고검TF의 잠정적 결론인 구속영장 범죄사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이정도 진술이 변했다면 이건 심경의 변화가 아니라 질병입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개딸들은 이 진술 변화에 대해서 입장은 있는지, 아니 사실 관계는 인지한 상태에서 짖어대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친절하게 정리했으니 조금 길어도 (한글을 읽을 줄 안다면) 정독하시길 속없이 기대해봅니다. 난독 심한 의원들을 위해 간단한 표도 첨부합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도 연어‧술파티 운운하는 민주당 종족들이 있다면 진지하게 가족들의 강제입원을 동반한 치료를 권하는 바입니다. - 1. 이화영의 2024. 4. 4.자 피고인신문 녹취록상 진술 문: 아까 피고인께서 그 1313호 맞은편에 있는 사무실에서 김성태 피고인하고 방용철 피고인, 그 다음에 쌍방울 관련자들이 와서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답: 어... 문: 그런 말씀하셨죠. 답: 예. 문: 술을 마셨습니까. 답: 마셨습니다. 문: 어떤 술을 마셨습니까. 답: 모르겠습니다. 이 하얀 종이컵에 따라갖고 나눠줘 가지고 먹었습니다. 문: 누가 나눠주고 누가 마셨습니까. 답: 누가 나눠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 근데 그게 술이라는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답: 입에 댔더니 술이던데요. 문: 피고인이 직접 마셔봤어요 답: 네? 문: 피고인이 직접 마셨습니까. 답: 그렇습니다. 문: 누구누구 마셨습니까 그때. 답: 방용철씨도 있었고, 김성태씨도 있었고, 박상웅씨도 있었고, 어... 또 누가 있었을까, 안부수씨가 있었는지는 잘 기억 안 납니다. 문: 어떤 종류의 술이었어요. 답: 소주였습니다. 문: 그 소주를 마시면 냄새가 많이 났을 텐데 교도관들이 안물어보던가요. 답: 어. 그래서 한참 있다가, 얼굴이 벌게져갖고 한참 한참 얼굴이 좀 진정되고 난 다음에 귀소했습니다. 문: 진정이 아니고 술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텐데 그걸 교도관들이 몰랐다는 말씀이세요. 답: 그건 뭐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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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4. 이화영의 2024. 10. 25.자 법사위 국정감사 진술 ◯주진우 위원 이화영 증인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연어·술 파티에 대해서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에 참여했던 교도관 34명 또 이화영 증인 본인이 의뢰했던 변호사 두 분 전부 다 연어·술 파티가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어·술 파티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물어볼게요. 날짜가 왔다 갔다 해서 그런데 현재 술 파티가 있었던 날짜 특정하고 있습니까? 며칠이에요? ◯증인 이화영 제 기억으로는 6월 18일이나 19일일 것 같고요. ◯주진우 위원 6월 18일이나 19일일 것 같아요? ◯증인 이화영 예, 그러니까…… ◯주진우 위원 아니, 잠깐…… 물어볼 게 많아서요. 그러면 장소는 검사실 옆의 진술녹음녹화실인가 그곳 맞습니까? ◯증인 이화영 검사실에 딸려 있는 진술영상녹화실입니다. ◯주진우 위원 참석자는 누구누구예요? 증인하고 검사하고 또 누구 있습니까? ◯증인 이화영 검찰수사관 2명하고 김성태, 방용철 그리고 쌍방울 측에서 박상웅 그다음에 박상민 씨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고…… ◯주진우 위원 그러면 여덟 명이 한자리에 그냥 죽 앉아서 먹은 거예요? ◯증인 이화영 조사하는 테이블이, 한 1.5m짜리 테이블 2개가 붙어 있는 방에서 빙 둘러앉아서…… ◯주진우 위원 술은 얼마나 먹었습니까? ◯증인 이화영 술은 이런 종이컵에, 이런 형태로 이렇게 투명하게…… ◯주진우 위원 그러니까 소주 몇 병 정도 먹었어요, 여덟 명이서? ◯증인 이화영 소주를 갖다 놓고 따라 준 것이 아니고요. 이렇게 갖다 줬는데, 쌍방울 직원이었는지 검찰수사관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데 갖다 줬는데 마시니까 거기에 술이 들어 있었습니다. ◯주진우 위원 그러면 증인은 소주병이 아니라 그냥 이런 종이컵 같은 데 소주가 담겨 있었다 이런 건가요? ◯증인 이화영 그렇습니다. ◯주진우 위원 그걸 술 파티라고 표현하는 거예요? ◯증인 이화영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해 갖고 저희들이 다 마시고 난 다음에, 저는 입만 대고 안 마셨지만 김성태 씨 같은 경우에는 마시고 난 다음에 또 채워 주고 채워 주고 해서 술을 계속 마셨습니다. ◯주진우 위원 몇 분이나 먹었습니까? ◯증인 이화영 몇 분 말씀이십니까? ◯주진우 위원 예. 몇 시간 먹었어요? ◯증인 이화영 한 2시간 정도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 ◯주진우 위원 몇 시부터요, 저녁에? ◯증인 이화영 정확한 시간은 제가 확정할 수가 없는데 대략 저희가 끝나서, 한 6시 반이나 7시 사이부터 들어가기, 9시나 11시 이때쯤…… 그리고 그때는 김성태 씨가 얼굴이 벌게져 있어 가지고…… ◯주진우 위원 좋아요. 그러면 교도관은 어떻게 나가도록 했습니까? ◯증인 이화영 교도관은…… ◯주진우 위원 교도관들이 다 여러 명이 붙어 있었을 것 아니에요? ◯증인 이화영 그렇지 않습니다. ~~~ ◯주진우 위원 설주완·이한이 변호사는…… 아니, 그러니까 교도관들은 목격을 했어도 종이컵에 있었기 때문에 술이 아닌 걸로 봤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증인 이화영 뭐, 그럴 수도 있었을 겁니다. ◯주진우 위원 그러면 설주완·이한이 변호사는 왜 못 봤어요? ◯증인 이화영 설주완·이한이 변호사는 그때 없었습니다. ◯주진우 위원 그러면 술자리 다 끝나고 교도관은 누가 불렀습니까? 그러면 교도관은 그 장소 바로 근처에 있었던 거예요? ◯증인 이화영 아니, 교도관은 바로 그 투명유리 바로 앞에 있었다니까요, 우리 바로 앞에. ◯주진우 위원 바로 앞에 있었는데, 그러면 증인 말대로 술을 계속 따라서 먹고 나면 갖다 주고, 먹고 나면 갖다 주고 하려면 소주가 들락날락해야 되는데 그걸 교도관들이 못 봤다는 게 말이 됩니까? ◯증인 이화영 소주를 무슨…… 뭐라고 해야 될까요, 페트병 같은 데다가 미리 담아 갖고 와 가지고 이렇게 따라 주고 따라 주고 했습니다. ◯주진우 위원 좋습니다. 연어·술 파티는 한 차례입니까? ◯증인 이화영 한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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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5. 이화영의 2025. 8.경 법무부 특별점검절차 진술 ○ 2023. 5.~ 6.경 수원지검 1313호 박상용 검사실 내 영상 녹화실에서 기존 지급된 도시락(평소 휴일 검사조사 시 점심 및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면 지급된 외부 도시락)보다 조금 더 질이 높은 도시락으로 박상용 검사 및 김성태, 방용철 등 공범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중, 박상용 검사가 협의 없이 미리 준비한 패트병(1L 용량의 플라스틱 불투명 물병)에 담은 소주를 종이컵에 따라 주어 김성태가 작은 종이컵(1/3정도 양)으로 2번 정도 소주를 마신 적이 한 번 있었다. ○ 술은 검사실에서 물병으로 사용하는 1리터 용량의 불투명 패트병에 소주를 담아 작은 종이컵에 1/3 정도를 따라 주었던 것으로 김성태만 2회 정도 마셨다. 6. 서울고검TF가 2025. 12. 5. 청구한 구속영장 범죄사실 기재 연어술파티 모습 ○ 피의자 OOO은 2023. 5. 17. 18:30경 운전기사인 PPP에게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서 생수병에 담아가지고 와라’는 취지로 지시하고, PPP은 18:34경 이마트24광교법원점에서 진로 소주(병당 360ml) 3병, 아이시스8.0 생수(병당 500ml) 3병을 구입한 후 위 생수병을 비우고 소주를 담는 ‘병갈이’ 수법으로 소주를 생수처럼 보이게 하려고 하다 소주가 부족하게 되자 2023. 5. 17. 18:37경 다시 진로 소주(병당 360ml) 1병을 구입하여 위 생수병 3병(합계 1,500ml)에 소주 4병(합계 1,440ml)를 채움으로써 새 생수병인 것처럼 보이도록 한 후 피의자에게 건네주었다. ○ 피의자 OOO은 18:40경 수원지방검찰청 야간당직실 통해 소주가 든 생수병 3병을 가지고 영상녹화실로 들어갔고, 저녁식사 시 물을 따라주는 것처럼 종이컵에 따라주어 김성태, 이화영 등이 취식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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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박상용 검사 사태에 대하여 정유미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읽고 가슴이(적어도 얼굴이라도!) 뜨거워지는 검사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검사의 자부심이 1%라도 남아있다면 말입니다. ------------- <내 새끼 패는 옆집 남자에게 몽둥이 쥐어주는 아비> ​옆집 남자들이 몰려와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아이를 두들겨 팬다. 몇날 며칠을 패도 아비라는 자는 방구석에 처박혀 뭘 하는지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 있더니, 어느 순간 슬쩍 나와 아이를 패고 있는 남자의 손에 몽둥이를 쥐어주고 다시 집 안으로 사라져 갔다. 이 아비는 대체 뭘까. ​정치권에서는 대북송금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음에도- 조작되었다며 검사 하나를 두들겨 패고 있다.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평검사 한 명이 감당해 내기에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닌듯 싶다. 선배라고 여기기도 싫은 검찰 출신의 어떤 이는, 국회에서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보는 가운데 검사가 '술 먹고 벽에 x칠 했다'고 자극적인 소리를 늘어놓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고는 아차 싶었는지 입을 다물고 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탄핵소추안이 발의되고, 검사가 국회에 끌려 나가 자신이 수사했던 형사사건 피고인과 함께 앉아, 마치 피고인은 의인이고 검사가 죄인인 듯 취급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그 동안 검찰조직이 공격받은 적은 꽤나 있었으나, 사실상 방어력이 없는 평검사 개인에게 이처럼 집단 린치가 가해진 적이 역사상 있었나 싶다. 분통터지게도 그 동안 검찰조직은 검사를 전혀 보호해 주지 않았다. 그 검사가 원해서 맡은 사건도 아니고, 본인에게 배당된 사건을 그저 성실하게 했을 뿐인데, 수사 책임자도 아니고 층층이 부장, 차장, 검사장, 대검 반부패부장, 검찰총장을 머리 위에 이고 평검사로서 본인의 몫을 감당했을 뿐인데, 혼자서 사냥감이 되어 몰이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진행 중인 수사나 공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국정감사나 국정조사는 삼권분립을 해하여 위헌적이고, 국정조사나 감사는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訴追)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적인 제한을 가하고 있는 국정조사 및 감사에 관한 법률 제8조를 정면으로 위배하여 위법하다. 이런 이유로, 박상용 검사는 국정조사의 위헌, 위법성을 지적하며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입장표명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안다. ​국정조사장에 대검 차장과 많은 검사장들이 참석했다. 아마도 기획검사와 비서관, 수행직원들을 대동하고 관용차를 타고 갔겠지. 기획검사가 만들어준 문건들을 뒤적거리며 외우면서도 갔을 것이다. 그에 반해 박상용 검사는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출석했을 것이다. 국정조사장에서 마주쳤다면, 대검차장과 검사장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저 불쌍한 놈, 오늘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구나, 내가 저 입장이 아니라서 너무나 다행이다' 라고 가슴을 쓸어내렸을까. 이윽고, 모두가 우르르 일어나 한 손을 들고 착한 아이처럼 선서하는 와중에, 검사 혼자 선서하지 않겠다고 버티며 그 이유를 소명하게 해달라고 외치다가 마이크를 빼앗기고 아수라장이 된 회의장 안에서, 대검 차장과 검사장들은 그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대충 숙여주고 넘어가지 왜 분란을 일으키냐'고 짜증을 냈을까. 한심하다 생각했을까. 혹은 부지불식간에 권력에 수그리고 있는 자신들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을까. 아니면 동료가 모욕당하는 것에 분노를 느꼈을까. ​ 그간, 동료들에게 막연한 믿음을 잃지 않고 있는 동안에는 앞의 두 질문은 내가 고를 만한 선택지가 아니었지만, 결정적으로, 어제 나는 동료들에 대한 신뢰를 잃고 결코 회복할 수 없는 배신감을 얻게 되었다. 어제, 검찰총장 대행의 요청으로 법무부장관이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비워든 뭐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도 없이 그저 정치권과 박상용 검사 간의 진실공방이 진행되고 있는 중인데,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아이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오히려 아이를 쥐어 패는 옆집 남자에게 몽둥이를 쥐어 주는 꼴이라니. 슬프지만 내가 이십 여 년 몸담아 왔던 조직이 이 모양이 되었다. 말 잘 듣고 착한(?) 총장 대행 두어 명이 왔다 가는 동안, 순식간에 영혼도 가오도 줏대도 원칙도 없는 조직이 되어버렸다. 이 마음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다. 참담하고 부끄러워 망연자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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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오늘 박상용 검사의 착장이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자신이 사랑했던 조직과 신처럼 믿었던 법이 사망했음을 말하는 것 같아서. 사망한 대한민국의 빈소를 홀로 지키는 상주 같아서... #힘내라_박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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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현찰 나눠주기'는 현찰에게 모욕적 표현입니다. 매표행위가 정확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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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과대안
모색과대안@Lookingforalte1·
설주완 변호사의 발언과 가지고 있는 녹음에 따르자면, 이화영의 캐릭터와 김현지의 힘이 느껴집니다. ^^ 1. 이화영은 설주완과의 통화에서 '설주완이 이화영에게 진술을 번복하라는 식으로 말한 적 없다'고 확인해 줬군요. 그럼 도대체 설주완은 누가 왜 자른거죠? 2.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김현지는 당시 이재명의 보좌관일 뿐인데, 무슨 권한으로 이화영의 변호인 설주완과 통화 해서 변호인의 업무에 대해 왈가왈부 하면서 심지어 사실상 해임까지 진행한 걸까요? ---------------------- 설주완 발언: “당시 조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김현지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좌관한테 텔레그램 통화가 왔다. 이화영 씨가 본인들(김현지 등)한테는 ‘설주완 변호사가 이렇게 진술을 번복하려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고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하는 거다” , “‘나(설주완)는 그러면 안 한다’, 그러면 그쪽에서도(이화영 입장에서도) ‘안 하는 게 맞지 않겠냐, 이런 상황이면’ 그래서 나(설주완)도 ‘안 하겠다’ 그런 얘기였다” 설주완 발언: “그 다음에 박상용 검사가 조사 당시에 이화영 씨 옆에 있는데 나한테 전화를 했다, 이화영 씨는 변호사가 있어야만 입회를 해야만 진술을 한다고 하니까”, “박 검사는 둘이 통화를 해보라고 하는데, 내가 굉장히 화를 냈다. 굉장히 기분이 안 좋았으니까. 그때 이화영 씨는 또 거짓말을 하더라. 자기(이화영)가 ‘그런 말(설주완이 진술 번복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는)한 적 없다’고” [단독]설주완 “이화영 말은 진실 하나도 없어…통화 녹음 있다” [정치시그널]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vC0Sw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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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과대안
모색과대안@Lookingforalte1·
이정도면 경기도가 추진하는 대북 사업에 대해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상세히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이재명 “북한에서 저희한테,경기도에만 요구하는 게 있습니다. 보안사항입니다. 저희는 최대한 해서 보내주려고 하죠. 요구하는 수준이 너무 높아서 다른데 협력을 좀 받아서 만들어야 되는 상황입니다.”<2020년 5월 22일 인터뷰> [최배근TV Live]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콜라보! 여린 마음의 두 남자들이 세상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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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kwangjuplanpark·
4. 7.(화) 오후 8시 유튜브 방송 안내 연임·중임 안 한다고 왜 말을 못하지? / 우리만 못 가져오는 석유 / 박상용의 청문회 - 이슈독EP.134 #모색과대안 youtube.com/live/TtyE9ItT6… 출처@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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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박상용@sypark1113·
전용기 의원님, 또또 저를 언급하셨네요. 저랑 방송 같이 하자는건 피하시더니, 다른 분과 인사하고 번호교환한 것에 생트집을 잡으시는데, 혹시 질투하시는건 아니죠? 14일에 뵈면 의원님께도 인사드리고 제 번호도 알려드릴게요^^ 물론 공소취소 안한다고 하시면 제가 선서도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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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주진우@joojinwoo_·
[북한엔 굽신, 천안함 장병엔 침묵? 이재명, 국군통수권자 자격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로 북한에 머리를 조아리자, 북한 김여정에게 칭찬받았다. 참 꼴 좋다. 반면, 천안함 유족의 사과 요구는 철저히 외면했다.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대북송금도 김여정 눈치 봐서 조작이라고 우기나? 제1연평해전·대청해전에서 북한군에 승리한 참수리 325호는 고철로 팔아먹었다. 성남시장 시절 천안함 음모론을 SNS에 퍼트렸다. 아직도 버젓이 게시돼 있다. 대한민국 군인의 명예를 지키지 않는 대통령, 희생을 가벼이 여기는 대통령, 국군통수권자 자격 없다. 대한민국 안보의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 미군은 이란전에서 단 한 명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 수천억을 투입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였다. 전우를 끝까지 버리지 않는 것, 그게 국가다. 전장에서 스러진 이의 명예를 끝까지 지키는 것, 그게 대통령의 책무다. 북한에 머리 조아려서는 안보도, 평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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