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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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하
@9_YongHa
여인네의 계곡은 깊고도 깊지. 수풀이 찬란한 그 계곡에 얼굴을 뉘이고 싶으이!
Katılım Eylü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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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nhee_s 열은 내렸다네. 아직도 머리가 띵! 울리기는 하지만, 그것도 금방 내려앉으니 걱정말게나. 우리 대물이 이리도 걱정해주니 내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지, 응? 안그런가? (베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랑살랑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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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nhee_s 어어, 어? 대물? (문을 벌컥 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그를 반긴다.) 이야. 대물이 이렇게 먼저 나를 찾아와주고...어디보자, 해가 서쪽에서 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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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o_lala 여기, 성균관에는 약재도 제공해준다네. 발을 들일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네만...오늘은 들려야겠구만. 자네도 고뿔 조심하게나. 에...엣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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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nhee_s (그가 화사하게 웃으며 뛰어가자 저도 피식 웃으며 뒤 따라 뛰어간다. 펄럭이는 도포로 향긋한 내음이 날려오지만 애써 모른척 한다.) 서두르게나,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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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nhee_s ...?! (깜짝놀라 부채를 뚝 털어트린다. 황급히 다시 줍고는 그의 어깨를 잡는다.) 대물. 가세나. 가세. 어디로? 동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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