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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hemist

'각자도생'의 시대, 사업가 & 건물주를 위한 생존법 😎생각은 하이라이트ㅣ정보는 커뮤니티

Katılım Mayı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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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제 소개와 함께 X를 시작한 계기를 적어봅니다. 본업은 부산에서 상업용 부동산 전문 중개법인을 운영 중입니다. 예, 강남에 존나 흔한 빌딩 전문 중개법인 그런 거 맞습니다. 근데 지방에서 빌딩 매매만 고집하면 굶어 뒤지기에, 소속된 중개사분들은 상가 임대차도 열심히 병행합니다😋 밤에는 미국 주식 성장주 위주로 투자하며, 남는 시간엔 종종 나스닥 선물로 롱숏도 칩니다. 총 투자 경력은 15년 정도 되며, 과거 코인 쪽으로는 비트, 이더를 넘어 웹3, 구라버스, 프라이보시 코인 같은 병신 알트부터 시작해서, 유사 지구 땅팔이, NFT, P2E 등 온갖 개씹스캠 코인들을 백서까지 다 읽어보고, 수억 날려본 병신 같은 경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부끼리 각자 비트 1개씩만 보유하고, 투자는 미국 주식과 나스닥 선물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취미로 드래곤라자, 비상하는매 시절부터 장르소설 읽으며, 지금도 웹소설, 웹툰, 애니 즐겨봅니다. X를 시작한 계기는 평소에 익명으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영업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제 고객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현금 10억 이상은 갖고 있어야 하며, 자산 및 신원 검증된 사람만 만납니다. X에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빌딩 영업하겠다는 건 스스로 사기꾼 인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참고로 A급 매물은 절대 온라인에 노출되지 않고 일반인에게 전달되지도 않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는 정보 비대칭이 극심하고, 큰돈이 걸려있는 만큼 종사자 중 사기꾼이 90%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 아주 재미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 업계에선 쪼끔 유명한 편이기에 타 SNS에서는 연결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제 익명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생각을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X에서만큼은 불특정 병신들에게 시원하게 쌍욕도 박고, 상업용 부동산 관련된 잘못된 정보는 팩트로 뼈 다 뿌수며 평소 못했던 속마음 다 적으면서 쌓인 스트레스 좀 풀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하하 이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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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올해 2월부터 추적 60분에서 [부업사기보고서] 라고 강사들 저격한다는 소식에 업계 관계자들이 꽤나 긴장하면서 나름 대비하고 있었는데 완전 겉핥기 식으로 경고성 메세지만 전달하는 걸 보고 아~ 잡을 생각이 없거나 or 못 잡는 거구나! 이 바닥 오래 이대로 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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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hallo23x23 네이버는 지금껏 꿀만 빨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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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고정밀 국내 지도 데이터가 구글맵에 적용된다면?]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 - 네이버 지도 2880만명 - 카카오맵 1256만명 - 구글 지도 998만명 구글 맵 지도가 정교해진다면, 1년 정도면 네이버를 따라잡을 지도 서비스와 이용자가 생길 거라는 게 업계 전망임. 자영업자 사장님들껜 미안한 얘기지만 생존을 위한다면 이제 네이버 플레이스에만 올인하지 말고, 구글맵 마케팅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게 외국인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오프라인 마케팅은 플랫폼 선점 후 리뷰 등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상위 노출이 수월한 알고리즘으로 알고 있음. AI 검색도 활발해지는 시대이기에 검색결과에 반영되는 구글맵 중요성은 갈수록 올라가는 중! 어느새 자영업 생존을 위해선 사장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입지만큼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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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woojupapaing 예, 비코도 공급은 제한적이나, 이 세상에서 수요가 얼마나 될지가 가치 판단의 키가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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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ini
Yemini@woojupapaing·
@Klchemist 핵심키워드는 "희소성".. 왠지 비트코인이 떠오르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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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한국의 아파트나 건물은 대체 왜 이렇게 비쌀까?!] 조선을 세계지도로 보면 쥐새끼만 한 땅덩어리지만, 총 국토면적을 평으로 환산해 보면 약 303억 8,915만 평임. 잘 안 와닿지? 축구장 약 1,407만 개 지을 수 있을 정도의 땅 크기임. (솔직히 이것도 감이 안 옴😥 어쨌든 꽤 크다는 거임) 이걸 보면 여러분은 의문이 생겨야 함. "아니 XX! 땅이 이렇게 크다는데, 아파트랑 건물 값은 왜 이렇게 비싼 거야?" 일요일에 출근해서 기분이 쾌적한 김에 오늘 이 질문의 답을 알려주겠음 ---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지의 [용도] 때문임.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가 토지의 용도를 국가 맘대로 제어하고 있음. 내가 막 수만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아파트나 건물 같은 건축물을 내 땅에 내 마음대로 지을 수 없다는 거임🤬 그럴싸한 건축물은 [대지] 라는 국가가 특별히 구분해 둔 토지의 용도에만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쉬움. 그렇다면 조선에 [대지] 용도의 토지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가 부동산이 비싼 이유를 알기 위한 핵심 키겠지? --- 여러분이 열심히 낸 세금으로 매년 3월 정도면 국토교통부에서 [국토통계연보]라는 투자에 큰 도움이 되는 개꿀 자료를 올려주는데, 최신 버전인 2024년도 기준으로 조선의 토지 용도 비중을 정리해 보면 - 농지(논,밭) 18.2% - 임야(산) 63% - 기타 9% - 하천(도랑) 2.9% - 도로 3.5% - [대지 3.4%] 임⚠️ 여러분의 발 딛고 있는 조선 땅 중에 건축할 수 있는 땅이 3.4% 정도밖에 안 된다는 뜻임. (대지 약 10억 3,323만 평) 저 3.4% 땅 내에서도 주거지와 상업지가 나눠져서 용적률과 토지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이건 조금 더 복잡하니까 패스하고 ㅎㅎ --- 자 이제 감이 올 거임! 저 3.4% 비중 밖에 안 되는 대지 중에서 서울이나 부산 같은 핵심지역의 알짜 입지라면 희소성이 대체 얼마나 커질까? 그 희소한 땅 가치에 + 물가 상승률 이상의 건축비용 + 시공사 마진 등 + 임대차 월세 상승분 까지 적용되면 여러분이 살고 싶고, 갖고 싶은 아파트와 건물의 가치가 최종 결정되는 것임. 🤔소견 : 이 세상(자본주의)은 수요 & 공급의 갭에 따른 '희소성' 으로 모~든 것의 가치가 결정됨. 여러분이 현재 경험하고 누리고 있는 건축물은 불과 3.4%밖에 안 되는 대지 위에 서 있는 매우 희소한 자산임.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여러분의 판단과 각자의 신념에 맡기겠음 --- 아! 눈치 빠른 사람은 저 희소한 토지의 용도를 대체 어떻게 바꾸는 건지 궁금할 거야ㅋ 권한을 가진 자의 딸깍 하나면 됨. 정치 = 토지 권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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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신
소연신@Soyeonsin0·
희소하면 비싸진다. 전제조건은 사람들이 꼭 필요한 경우. 원하는 경우. 대체불가능한 경우. 이건 진리. 다들 실거주 하면 전월세 주택은 희소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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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파트나 건물은 대체 왜 이렇게 비쌀까?!] 조선을 세계지도로 보면 쥐새끼만 한 땅덩어리지만, 총 국토면적을 평으로 환산해 보면 약 303억 8,915만 평임. 잘 안 와닿지? 축구장 약 1,407만 개 지을 수 있을 정도의 땅 크기임. (솔직히 이것도 감이 안 옴😥 어쨌든 꽤 크다는 거임) 이걸 보면 여러분은 의문이 생겨야 함. "아니 XX! 땅이 이렇게 크다는데, 아파트랑 건물 값은 왜 이렇게 비싼 거야?" 일요일에 출근해서 기분이 쾌적한 김에 오늘 이 질문의 답을 알려주겠음 ---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지의 [용도] 때문임.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가 토지의 용도를 국가 맘대로 제어하고 있음. 내가 막 수만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아파트나 건물 같은 건축물을 내 땅에 내 마음대로 지을 수 없다는 거임🤬 그럴싸한 건축물은 [대지] 라는 국가가 특별히 구분해 둔 토지의 용도에만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쉬움. 그렇다면 조선에 [대지] 용도의 토지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가 부동산이 비싼 이유를 알기 위한 핵심 키겠지? --- 여러분이 열심히 낸 세금으로 매년 3월 정도면 국토교통부에서 [국토통계연보]라는 투자에 큰 도움이 되는 개꿀 자료를 올려주는데, 최신 버전인 2024년도 기준으로 조선의 토지 용도 비중을 정리해 보면 - 농지(논,밭) 18.2% - 임야(산) 63% - 기타 9% - 하천(도랑) 2.9% - 도로 3.5% - [대지 3.4%] 임⚠️ 여러분의 발 딛고 있는 조선 땅 중에 건축할 수 있는 땅이 3.4% 정도밖에 안 된다는 뜻임. (대지 약 10억 3,323만 평) 저 3.4% 땅 내에서도 주거지와 상업지가 나눠져서 용적률과 토지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이건 조금 더 복잡하니까 패스하고 ㅎㅎ --- 자 이제 감이 올 거임! 저 3.4% 비중 밖에 안 되는 대지 중에서 서울이나 부산 같은 핵심지역의 알짜 입지라면 희소성이 대체 얼마나 커질까? 그 희소한 땅 가치에 + 물가 상승률 이상의 건축비용 + 시공사 마진 등 + 임대차 월세 상승분 까지 적용되면 여러분이 살고 싶고, 갖고 싶은 아파트와 건물의 가치가 최종 결정되는 것임. 🤔소견 : 이 세상(자본주의)은 수요 & 공급의 갭에 따른 '희소성' 으로 모~든 것의 가치가 결정됨. 여러분이 현재 경험하고 누리고 있는 건축물은 불과 3.4%밖에 안 되는 대지 위에 서 있는 매우 희소한 자산임.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여러분의 판단과 각자의 신념에 맡기겠음 --- 아! 눈치 빠른 사람은 저 희소한 토지의 용도를 대체 어떻게 바꾸는 건지 궁금할 거야ㅋ 권한을 가진 자의 딸깍 하나면 됨. 정치 = 토지 권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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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씨
브레드씨@hyeon00yy·
@Klchemist 일본같이 관광산업이 커가고 있네요 우리나라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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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
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이제 조선에서 자영업으로 먹고살려면 외국인을 놓치면 안 됩니다. 특히 온라인 활용을 잘하는 젊은 자영업자 사장님일수록 이 부분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는데요. 그러려면 우선 데이터를 통해 외국인들의 행동 패턴을 배워야겠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국가별 동향과 특징, 니즈 등을 수치로 잘 정리해 둔 개꿀 자료입니다. 댓글에 원문 다운로드 링크 달아둘 테니 바쁘시겠지만 꼭 읽어보시고, 본인의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연구해 보시길 권합니다. --- 우리나라는 제조 + '관광 콘텐츠'로 산업의 변화가 이뤄져야만 생존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제발 거위의 배를 가르는 바보 짓 하지 말고, 각자 본인의 업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경험과 인프라를 안겨줘서 다시 찾고 싶은 멋진 나라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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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e
TheoDore@theodore_invest·
제가 웬만해선 필독, 무조건, 100% 같은 단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이 아티클은 무조건 필독하셔야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앤트로픽과 오픈AI의 관계를 잘 모르실 것이고 또 그들이 추구하는 철학과 그들이 현재 미국 증시에 미치고 있는 막대한 영향에 대해 깊히 알기 어려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를 오래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저는 오픈ai를 샘 알트만 때문에 싫어합니다. 챗봇도 chatGPT는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 됐습니다. 이번에 오픈ai가 투자규모 축소를 발표했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일이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DONS@dons_korea

x.com/i/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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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머프@junghee95·
@Klchemist 이런 뼈때리는 고퀄인사이트를 편하게 볼 수 SNS시대에 살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북마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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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
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자본주의 생존법] 1) 매출은 [수익]이 아닙니다. : 연 매출 100억으로 열심히 홍보하던 한 회사를 살펴보니 영업이익이 연 1억 원이 안 되는.. 2) 부가세는 [매출]이 아닙니다. : 이건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매출로 포장하는 사례가 많죠? 3) 최대매출은 [지속 가능] 하지 않습니다. : 어그로용으론 훌륭한 무기지만, 특정 월의 최대 매출은 대부분 지속가능하지 않기에 자랑거리가 되는 법입니다. 기업 또는 성과를 판단할 때는 연평균 월매출 또는 연매출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 자본주의에서 위 3가지 사항만 잊지 않아도, 어디 가서 호구 잡히는 일이 확 줄어들 텐데, 안타깝게도 여러분 중 대다수는 앞으로도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이 내용을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이성보단 [욕망]이 훨씬 더 강력하거든요. 여러분은 남의 말을 믿었던 게 아니라, 본인의 헛된 욕망을 믿었던 겁니다. 그리고 결국 남 탓을 하게 되는 흔한 결말이죠. 연금술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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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_빌더
패시브_빌더@Passive_Builder·
@Klchemist 21년 5월 버크셔 주총에서 질문자(소녀) : "만약 하나의 종목에 투자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다면 어떤 종목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버핏 : "당신의 능력은 누가 빼앗을 수도 없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최고의 투자법은 자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 "이건 세금도 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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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Mark
FromMark@FromMark85·
@Klchemist 허허허. 갑자기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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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자산]이란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재화를 뜻합니다. 즉, 광의로 해석하면 [소득이 있는 본인]도 자산 중 하나라는 거죠.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합니다. --- [본인]이라는 자산은 유지비용도 꽤나 많이 들고, 고통스럽고 긴 투자 기간도 필요하며, 상장폐지가 반드시 오는 등. 단점이 정말 많지만, 아주 결정적인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가치의 한계가 없을 만큼 상방이 무한대로 열려 있습니다. (트럼프/일론머스크/이재용 형님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2) 누구나 1개는 갖고 있습니다. (A급 건물 투자처럼 높은 진입 장벽이 없죠 ㅎ) 가끔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분들이 소액으로 어떤 자산부터 투자하면 좋을지 제게 물어볼 때가 있는데, 물론 각자의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20대라면, 저는 본인이라는 자산에 적극 투자하라고 권고합니다. --- 그런데 가끔 이 쉬운 맥락도 파악을 못하고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명분으로 명품질을 하거나, 쓸데없이 여행만 다니는 대가리 빠개진 물고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X나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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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C_HODL
MTOC_HODL@MTOC_HODL·
나도 느끼고 있음. 잡무나 간단한 보고서 작성, 해외 아티클 초벌 번역 등등 이런거 막내 시킬 필요가 없음. 외려 막내보다 AI가 더 잘함. 더 문제는.. AI가 못하는 일… 거래처 사람 만나고 같이 술 마시며 신뢰 얻어 네트워크 쌓고… 이런거를 40-50대 세대가 젊은 애들보다 압도적으로 잘한다는 거. 요즘 애들은 업계 사람들 저녁에 만나 인맥 쌓고 이런걸 안하거덩.. 근무시간 아닌데 그걸 왜 하냐는 거지… 울 회사 다음 명퇴는 시니어가 아닌 주니어 대상으로 받을 거 같음. 진짜임. 20-30대 분들께 조언한다. 일을 ‘내 일‘처럼 하세요. 안그러면 굶어 뒤질겁니다.
GOMGOM@REAL_GOMGOM

Ai가 ㄹㅇ 혁명인게 외주줬던거 그냥 혼자서 다 가능해졌다는 점... 법규고 뭐고 그냥 Ai 쓰면 2-3일 걸릴거 하루면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막내한테 시킬게 딱히 없어서 당황스럽다..... 거... 가서 커피한잔 타온나 김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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𝘿𝙤𝙪𝙗𝙡𝙚 𝙎
𝘿𝙤𝙪𝙗𝙡𝙚 𝙎@Double_s_121·
어느 기업이든 어느 사기꾼이든 매출얼마라는 소리에 헉! 놀라지말고 이 세가지 생각해보면 사기 안당함 1. 매출은 (수익) 이 아니다 매출은 높아도 실제 자신이가져가는 돈은 얼마 안될 수도 있다 2. 매출은 부가세 까지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부풀어져 있는 숫자다 3. 매출이라 이야기하는 것은 대부분 지금껏 최대 매출(1회성) 일 가능성이 크다
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자본주의 생존법] 1) 매출은 [수익]이 아닙니다. : 연 매출 100억으로 열심히 홍보하던 한 회사를 살펴보니 영업이익이 연 1억 원이 안 되는.. 2) 부가세는 [매출]이 아닙니다. : 이건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매출로 포장하는 사례가 많죠? 3) 최대매출은 [지속 가능] 하지 않습니다. : 어그로용으론 훌륭한 무기지만, 특정 월의 최대 매출은 대부분 지속가능하지 않기에 자랑거리가 되는 법입니다. 기업 또는 성과를 판단할 때는 연평균 월매출 또는 연매출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 자본주의에서 위 3가지 사항만 잊지 않아도, 어디 가서 호구 잡히는 일이 확 줄어들 텐데, 안타깝게도 여러분 중 대다수는 앞으로도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이 내용을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이성보단 [욕망]이 훨씬 더 강력하거든요. 여러분은 남의 말을 믿었던 게 아니라, 본인의 헛된 욕망을 믿었던 겁니다. 그리고 결국 남 탓을 하게 되는 흔한 결말이죠. 연금술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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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_빌더
패시브_빌더@Passive_Builder·
@Klchemist 월세받는다는게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ㅜㅜ 누가 건물주는 불로소득이라고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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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ㅣAlchemist
연금술사ㅣAlchemist@Klchemist·
[건물 사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치가 떨리는 금융권 놈들 때문에 개열받는 요즘이다. 운을 끌어오기 위해, 세상에 선행을 베푸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각 잡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 먹여준다. 꼭 봐라🤗 --- 건물 매수를 검토할 때 중개사나 컨설턴트 놈들의 행복회로 잔뜩 돌린 [매매제안서]를 받아 보면 건물 매수 후 뽠타스틱한 예상 임대소득이 적혀 있을 거다. 지금 건물 사서 가슴 아프게 쳐물린 사람들도 절대 바보가 아니다. 인생을 걸고 큰돈 집어넣기 전에 이런 자료 수십 개 받아보고 열심히 검토해서 산 거다. 그 매매 제안서대로만 이뤄졌으면 세상에 건물로 존망한 사람은 하나도 없을 텐데..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 임대료는 건물주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 이게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잘 들어라! "임대료는 임차인이 결정하는 거다." 건물주가 상가 임대료로 평당 100만원을 부르는 건 자유지만, 결국 시장에서 임차인이 그 가격을 동의해야만 비로소 계약이 이뤄지고, 계좌에 임대료가 매월 들어오는 거다. --- 건물주가 못 정하는 거라면, 그 임대료는 누가 정하는 걸까? '상권과 입지'가 정해준다. 쉽게 말해 촌구석에 아무리 건물을 번지르하게 지어 놓아도, 성수동 팝업 수준의 임대료를 절대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 초보 건물주의 대표적인 특징이 건물로 상권과 입지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다. (흔히 업계에서 '밸류 애드'라고 불리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면 건축 콘텐츠로 감히 상권을 이겨보겠다고 씨부리면서, 땅값 아낀다고 짜치는 입지에 진입해서, 건축비에 돈 더 때려 박는 병신 짓을 의미한다) 내가 단언컨대 이 짓거리가 현실에서 통하려면 프리츠커 상을 받을 수준의 건축가 땡겨오거나 김풍 같은 조선 남바완 쉐프 정도가 임차인으로 들어올 때 가능한 얘기다🤗 다시 강조하지만 상권과 입지마다 받을 수 있는 '평당 임대료' 수준은 유리천장처럼 존재한다. --- [임대업]이란, 상권이라는 무형의 선으로 그려진 운동장 내에서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 산업이다. '지혜로운 건물주'는 임대료가 정해진 유리천장(상권) 내에서 더 좋은 임차인을 확보하기 위해 임차인이 원하는 건물을 기획하고, 임차인에게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엘리베이터를 넣고, 옵션을 추가해주는 방식으로 결국 '임차인에게 베네핏을 제공하기 위한 건축'을 한다. 역설적으로 임차인을 위한 건물이 가장 시장 가치가 높아진다. --- 상권 내에 이런 마인드를 가진 건물주가 늘어나면 그 공간을 원하는 우수한 임차인들이 진입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바이럴이 되고 결국 대중이 즐겨 방문하는 멋진 상권이 형성된다. 건물주는 임차인을 위한 환경과 공간을 조성하고 그 환경 속에서 우수한 임차인들이 상권을 만들고 상권이 만들어지면 그 과실을 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 취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자본을 더 많이 투여한 [건물주가 더 큰 과실]을 맛보게 되는 건 자본주의의 당연한 이치다😉 --- 앞서 임대료가 건물주 마음대로 안된다고 했는데, 슬프지만 매각(엑시트)도 마찬가지다😉 임대수익이 아무리 높은 건물이라도 매각 시 상권과 입지의 유리천장을 깨고 나갈 순 없다. 평당 시세가 평균 1억원인 상권에서 임대수익이 8% 나오는 미친 건물을 만들어 놔도 ‘평당 2억원에 팔 수 없다’ 는 뜻이다. 여러분이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이 사실만큼은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연금술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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