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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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대리
@RichCucumber_
(전) 고졸백수 (현) 6년차 증권사직원(백옵) 주식/부업/돈 되는거 다 좋아함. 뭐 하나 빠지면 끝까지 파보는 오타쿠 기질있음
Katılım Mar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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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차트를 가장 잘 본다고 생각하는 마크 미너비니가 에센피와 나스닥을 숏쳤습니다.
이분을 굉장히 오랫동안 팔로해 왔는데, 신기하게도 이분이 숏 포지션을 잡으면 며칠 뒤에는 항상 하락이 시작되더라고요.
SOXL이나 TQQQ같은 레버리지 롱을 들고 있는 엑친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Mark Minervini@markminervini
A few minutes ago I shorted the $QQQ - 🙏 Still short $SPY.
한국어


@mad_dogdebt 맞습니다. 모방은 최고의 발명인 것 같아요.
토스증권도 로빈후드 따라했는데 해외주식 리테일 약정(거래대금) 1등 하고 있는 것 처럼요 !
한국어

해외에서 터진 콘텐츠를 보면 돈 버는 공식이 보인다.
내가 요즘 엑스 콘텐츠 때문에 해외 유튜브를 자주 보는 편인데, 느낀 게 있음.
생각보다 해외에서 성공한 콘텐츠를 한국에 맞게 재해석해서 수익화하는 사례가 정말 많음.
예를 들어 해외 자기계발 채널인 'ProductivePeter'를 보면,
졸라맨 그림체,단순한 배경, 자기계발 주제.
이 조합으로 수십만~수백만 조회수를 꾸준히 뽑고 있음.
근데 국내의 '일분십이초' 같은 채널을 보면,
졸라맨 그림체,자기계발 주제, 심플한 썸네일 구성까지.
물론 누가 누구를 참고했는지는 모름.
그리고 내 글의 목적은 절대 비난이 아님.
오히려 내가 여기서 느낀 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는 거.
우리는 흔히 성공하려면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음.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포맷을 발견하고,
그걸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국내 정서에 맞게 번역하고,
더 쉽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생김.
생각해보면 사업도 비슷함.
배달앱도 해외에서 있었고,
숏폼도 해외에서 시작됐고,
구독 모델도 해외에서 시작됐음.
중요한 건 누가 처음 만들었냐보다,
누가 더 잘 현지화하고,누가 더 잘 전달하느냐인 경우가 많음.
요즘 해외 콘텐츠를 보다 보면
'창작'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례를 찾는 능력,트렌드를 읽는 능력,
그리고 그걸 내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능력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낌.
생각보다 돈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사람만 버는 게 아니라,
이미 검증된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소비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도 번다.
일단 보장된 '성공방정식이니까


한국어

@mad_dogdebt 현금흐름 개선이 중요하지요 ...
주말에 어렵겠지만 기술 배울 수 있는 노동형 부업을 하면서 현금흐름 개선시키는게 최우선인 듯 하네요... 남는 시간 부업하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어드니까요..ㅠ
한국어

31살, 빚 6천만원 조언해주세요.blind
글쓴이 상황이 솔직히 좋아 보이진 않음.
세후 월 245만원인데 대출 상환만 180만원이면 사실상 숨만 쉬어도 빠듯한 구조임.
주말 부업으로 월 22만원 버는 것도 대단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절약보다 소득을 키우는 게 우선으로 보임.
솔직히 빚을 빨리 갚고 싶다면,
1.연봉이 더 높은 곳으로 이직하거나
2.교대근무, 생산직 등으로 소득을 늘리거나
3.기술을 배워 몸값을 올리거나
결국 답은 현금흐름 개선밖에 없음.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함.
31살에 빚 6천은 인생이 끝난 금액은 아니다.
오히려 주말까지 나가서 일하고, 어떻게든 갚아보겠다고 고민하는 모습 보면 이미 방향은 맞게 가고 있음.
지금 필요한 건 멘탈 관리보다도 월 소득을 100만원이라도 더 늘릴 방법을 찾는 것 같음. 빚은 의외로 소득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든다. 3년만 각오 다지면, 다 갚고 나보다 나은 상황이네 뭘.

한국어

@RichCucumber_ @1987_TSLA 학교에서 교사들이 하도 쉴드치니까 어느정도길래? 하고 의문을 가지고 찾아보다 보수성향을 가지는듯...
한국어

현명합니다.
저도 현재 증권사 백옵에서 현업으로 일하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업무를 AI가 대체할겁니다. 이미 많이 대체되었습니다.
저도 혹시몰라 지게차자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오영@ioyeong333
AI가 다 한다고 했다. 그런데 무릎에 시멘트 가루 묻히는 일은 못 하더라. 청년 여성들이 그 일을 배우러 현장으로 간다. 미래는 AI 시대라며 우리는 다 같은 곳을 봤다. 영리한 사람들은 슬그머니 반대로 갔다. 코딩을 배우라던 시대에 가장 안전한 자리는 시멘트 위였다. 누가 위에서 시킨 일이 아니다. 각자 세상을 보고 각자 길을 골랐다. 전문가들이 미래를 점치는 사이 청년 여성들은 먼저 움직였다. AI가 끝내 못 베끼는 건 뭘까? 설명서에 없고, 오래 쌓여 손이 먼저 기억하는 기술이다. 그렇다고 현장이 반겨주진 않는다. 여자 화장실이 없다. "여자가 여기서 뭐 하냐"는 말이 따라붙는다. 25킬로 시멘트 포대를 한 번에 들기 힘들어 나눠서 나른다. 탈출은 각자 해냈는데 환영은 아직 아무도 준비를 안 했다. 그런데 이건 자유로운 선택일까, 아니면 조용한 떠밀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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