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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innereruhe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피곤하게 만든다

차가운 심장의 오타쿠 Katılım Nisan 2012
81 Takip Edilen89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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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대도시 위주로 다녀서 그런지 인종차별도 거의 당하지 않았고 쾌적한 여행이었지만 어쩐지 10년 전에 느꼈던 그 마음의 반짝반짝함이 없었다. 몇 년 정도 사는 건 괜찮지만 이주하고 싶은 욕구가 내 안에서 사라진 지 오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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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악명 높은 도이체반에게 나도 몇 번 당해보았기 때문에(부모님 픽업하러 공항 가기 전날에 깜짝 파업 시작해 기차 다 취소되기 등) 이번 여행에서는 여차하면 플릭스버스를 탈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S반이 몇 번 연착된 걸 빼면 놀랍게도 아무 일 없었다.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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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89. 웰다잉 프로젝트(봉봉): <후궁공략>, <관음 옵스큐라>의 봉봉 작가가 그린 단편집. 장편 작품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좀 더 어둡고 거칠게 풀어내는 이야기들로 꽉 채운 책이라 만족스러웠다. 상대적으로 소품이었던 <햄스터가 손톱을 먹었다>가 의외로 기억에 가장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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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88. 파인다이닝(최은영 외): 앤솔로지의 장점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 역시 같다.. 식사(준비)를 테마로 한 한국문학단편앤솔로지로, 개인적으로는 KTX 여승무원 복직투쟁을 배경으로 한 최은영 작가의 <선택>에서 주인공이 끓이는 미역국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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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기차에서 작별하지 않는다 읽다가 눈물콧물 한사바리 흘린 사람이 됨... 이럴 걸 알아서 읽기를 미루어 왔었지만 역시 읽어야 하는 책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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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개수대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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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dieinnereruhe·
@BC00o00 흑흑 그래도 버스 한 방이야 (전)이웃사촌~ 종종 맛간식 나눔합쉬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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