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eubekm·9 May언제부턴가 사람들은 해리를 바라볼 때면 자연스럽게 기대부터 덧씌우기 시작했다. 마치 걔라면 당연히 해낼 수 있다는 전제를 먼저 깔아두는 것처럼. 정작 본인은 익숙하다며 아무 대꾸도 안 하지만....Çevir 한국어11396
Ron@eubekm·6 May욕하는 건지 옹호하는 건지 감도 안 온다.Çevirgeorge@noearyesweard우리 로니가 좀, 우리 가족 중에서 상대적으로 좆빱처럼 보이고 이 마법사 세계의 구원자로 칭송 받는 영웅인 해리 옆에 서서 그렇지 말포이한테 ‘a hand-me-down robe, you must be a Weasley’ 이런 소리 듣고 그럴 놈 아닙니다···, 한국어014534
Ron@eubekm·25 Nis@noearyesweard 난 원래 혼자 잤는데 왜 갑자기 프레드를 넘겨주는거야. 도로 데려가. 프레드 잠꼬대 심하다고....Çevir 한국어121179
Ron@eubekm·25 Nis형들이나 지니는 입학 첫해부터 트롤과 전투를 벌인다거나 용 타고 그린고츠를 탈출한다거나 하는 기상천외한 경험을 해보진 못했을 테니까.Çevir 한국어015165
Ron@eubekm·25 Nis사실 언제 한 번은 내가 막내로 태어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식의 상상을한 적이 있다. 위로는 번듯한 형들이 다섯, 아래로는 유일한 막내 여동생 하나이니 그런 가정쯤은 자연스러운 상상이 아닐까 싶음에도 기어이 입 밖으로 내뱉진 않고. 그럼에도 그리 불만이 오래 남지 않는 건 아마....Çevir 한국어116201
Ron@eubekm·10 Nis할 일 없어 체스나 뒤적거리고 있으니 헤르미온느가 그렇게 심심하면 과제라도 하라는데 어쩌지. 시작할 생각이 안 들어. 아니 그리고 누가 심심할 때 과제를 해? 과제는 언제나 미래의 나에게가 정석 아니야? 너희가 이상한 거라고. 그치 해리? 넌 내 편이지?Çevir 한국어01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