ぎっち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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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사장님이 말하는 아시아 손님 국가별 특징 🇯🇵 일본 손님 진짜 최고의 손님 중 하나. 방은 나갈 때도 들어올 때처럼 깔끔하게 쓰고, 컴플레인도 거의 없음. 근데 후기를 엄청 짜게 줌. 만족해도 4점대. 소음에 극도로 민감해서 옆방 조금만 시끄러워도 바로 연락 옴. 조용히 완벽하게 해드리면 다음에 또 옴. 🇨🇳 중국 손님 말은 짧고 굵음. 요구사항 바로 직구로 들어옴. 방은 좀 지저분하게 쓰는 편인데 체크아웃할 때 후기는 또 잘 줌. 희한함. 근데 거의 매번 “현금 되냐”, “할인 되냐” 물어봄. 가격 협상은 기본 옵션인 나라. 🇰🇷 한국 손님 예의는 진짜 바름. 근데 기대치가 높음. 칼답장 안 하면 불안해하고, 대접받는 느낌 원함. 방에서 배달 엄청 시켜먹음. 퇴실하고 나면 치킨 박스, 편의점 봉지 장난 아님. 그래도 매너는 좋아서 직접 컴플레인보다는 후기에 씀 (그게 더 무서움). 🇮🇳 인도 손님 요구사항 진짜 많음. 그리고 안 들어주면 “이게 차별이냐”로 바로 감. 현장에서 제일 대응하기 까다로운 케이스. 방도 꽤 지저분하게 쓰는 편. 근데 다 그런 건 아니고, 진짜 조용하고 깔끔한 분들도 많음. 운임. 🇸🇬 싱가포르 손님 체크인 전부터 리스트 뽑아서 질문 날아옴. “와이파이 속도는?”, “에어컨 몇 도까지?”, “수건 몇 장?” 이런 식. 잘 사는 나라인데 깎아달라는 말은 꼭 함. 방도 깔끔하게 쓰는 편은 아님. 꼼꼼한데 요구가 많아서 체력 소모가 큰 유형. 🇹🇼 대만 손님 현장 종사자들 사이에서 거의 만장일치 최고 손님. 말 없고, 방 깨끗하게 쓰고, 컴플레인 없음.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감. 근데 가끔 아주 가끔 예상 못한 빌런이 나옴. 그 낙차가 너무 커서 더 충격임. 마지막에 꼭 하는 말이 있음. “다 그런 건 아닌데, 이런 사람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