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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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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이현걸은 위선자로 보이게 의도 했다고 봄
그의 등장은 죽어가는 마리아를 위해 병원 위치를 묻는 지태의 요구를 제쳐두고 자기 질문의 답을 갈구하는 거임
그래놓고 병원에서 "식물도 생명이다" 라며 지태를 막아세움
마리아의 목숨 << 자기 질문의 대답
이던 모습과 대조적이지




영이 youngii_@comeback2hak
여기 어린 오진한테 "네가 해" 하고 책임을 떠 넘긴 건 '이현걸 = 위선자'라는 등식을 한 번 더 정립하는 장면이라고 봄 이현걸은 작품 내내 스스로 위선자 임을 인정하고 직시함. 하지만 후반에는 자신의 위선을 희생으로 증명함 즉 현걸의 서사는 '위선 => 선'으로 발현 되는 희망을 말하는 거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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