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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코딩잡부

Suwon-si, Republic of Korea انضم Mayı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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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LLM으로 생성한 한국어 문서는 사람이라면 죽음의 위기가 와도 안쓸 완벽한 확신에 찬 형용사들이 붙는 경향이 절대적인데 뭘 보고 학습했는지 전 인류가 다 궁금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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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전 회사에 Niamh라는 이름을 가진 아일랜드인이 있었는데 이걸 [niv]라고 읽는다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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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사실은 이것저것 시험해볼려고 했는데 후보물질이 물에 잘 안녹았음. 그래서 당시 잘 녹게 하는 트릭으로 널리 알려진 리튬염으로 만들기를 시전했는데, 이상하게 후보물질 뭘 써도 다 효과가 좋았음. 그러다가 머리를 치고 지나간 생각이 '어 이거 리튬 때문인가?'
짖음(커미션)@bark_bark_bark

@:"원자번호 순서대로 써본거 아님? 리튬은 3번이니까 운이 좋았던거지" 프하학(조울증당사자가웃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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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아일랜드에는 purchasing leave라는 복지제도가 있어서, 입사시 사원 일급으로 휴가를 돈내서 산 뒤 과장돼서 퇴직할 때까지 안쓰고 남겨놨으면 과장 일급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영국에도 있는듯
후유노❄️☕️*Vtuber@fuyunocafe

연차 안쓰면 수당을 받잖아요 연차 다 쓰면 더 못쓰잖아요 그러면 연차를 돈내고 추가해서 써도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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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아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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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이건 우리 입장에서 좀 말하기 그럴거같은게 2차대전당시에는 팔라비왕조였고 현 이란 공화국은 이 팔라비를 조져버리면서 등장했기 때문에... 울나라로 따지면 "한국전쟁때 참전한 우크라이나군" 같은 얘기가 될 수도
흰곰탱이@GreedyWhiteBear

심지어 이란은 오스카 쉰들러보다 많은 유대인을 구했었다. "2차 대전 당시 이란 외교관이었던 압돌 호세인 사르다리는 유대인들에게 자국의 여권을 무조건 발급해줬다. 그로 인해 2천~3천명의 유대인이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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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어제 헤일메리 봤는데 1. 원심분리기 보고 깜짝놀람 2. 외계인에게까지 야드파운드를 전파하는 용감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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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서비스 규모에 따른 시스템의 복잡도를 구성하는 것은 시니어 엔지니어의 덕목 중 하나
dalgom.bami@dalgom_bami

많은 직장인 개발자들이 1인 앱 비즈니스에서 헤매는 이유 직장인 개발자들의 1인 앱개발, 사이드프로젝트에서는 바이브코더와의 양상과는 꽤 다른 모습이 많이 관찰됩니다. 우선 핵심만 먼저 말하면 여기는 재밌게도 오히려 개발을 이미 할줄알다보니까 생기는 문제가 엄청 많습니다. 보통 개발자로 취업해서 일을하다보면 보통 완전 초기 스타트업 아니고서야 성숙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이미 시장에서의 어느정도 트랙션이 검증 되었고, 잘 돌아가고 있는 프로덕트를 더 안정성있게, 더 좋게 만드는 것에 업무가 집중 되어있죠. 그러다보니 1인 앱개발에서 특히 0 to 1 단계에서 하지말아야할 실수를 정말 많이합니다. 대표적으로 아직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 미완의 제품을 운영 레벨로 여러 요소들을 자동화 부터해버리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사용자에게 바로바로 응답을 줘야하는 핵심 기능이 있다면 그런건 해야겠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도 무방한 것들, 예를들면 서버 CI/CD, staging - production 분리, 앱 빌드 자동화, 정산 처리, 알림 발송, 통계 집계, 환불 된 계정 클린업 같은 것들을 처음부터 메시지 큐 붙이고 워커 돌리고, 웹훅 구성하고 하는 식으로 구현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10명도 안 되는데 그렇게 합니다. 그냥 제품이 잘 될때까지는 한동안 수동으로 해도 무방한 것을 내가 할줄알다보니까 처음부터 무심결에 인프라를 깔아놓기 시작합니다. 장담컨대 저런게 필요해질 날보다 앱 접는 날이 훨씬 빠르게 찾아오게 됩니다. 0 to 1 단계에선 제대로 돌아가는 핵심 기능 1개만 제대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걸 사용자에게 쓰게 했을 때 유저들이 반복해서 사용해주고, 더 나아가 지불의사가 있는지를 검증하는데에 모든 에너지를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이미 잘 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본업으로 하다보니 내 소중한 앱도 이미 잘 되는 프로젝트처럼 대하기 쉽습니다. 가차없이 니가 그렇게 괜찮은 앱이면 시장에서 증명해라 아니면 난 투자 안할거야. 이 마인드로 해야합니다. 또 다른 고질병은 무한 런칭 미루기입니다.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의 유명한 명언이 있는데 "If you are not embarrassed by the first version of your product, you’ve launched too late" - 첫 번째 버전이 부끄럽지 않다면, 너무 늦게 출시한 거다. 자꾸 회사에서의 퀄리티 기준을 생각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드는게 언제나 먼저입니다. 자꾸 이 말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판으로 만들어서 출시하라는게 아니고, 고객이 가치를 느끼는 그 핵심기능은 그것 하나만큼은 압도적인 퀄리티로 좋게 만들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시장의 기존 솔루션 대비 10배 가치를 줘야 써줄까 말까한게 신규 앱의 처지입니다. 다만 부수적인 것들, 검증해야하는 기능 외적인 부분에 제발 시간을 많이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으로 해도 되는것들, 당장 안해줘도 되는 것들은 빠른 PMF검증에 방해가 된다면 무조건 미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제품은 브랜드 이미지가 있고, 고객이 있고 잃을게 많습니다. 여러분의 앱은 아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시장에서의 가치 검증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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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혹시 아직도 삼전 솔루션실에서 daps 쓰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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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G사는 그래서 posix-like 인터페이스를 짜고는 완전히 유저스페이스 파일시스템으로 구축해서 씁니다. 일반 file io 라이브러리는 안씀
Park Jinwoo@park_jinwoo

S3 Files는 어떻게 동작하는 것인가? 지금까지 이런저런 구현체가 있었지만 Object Storage를 POSIX 같은 파일 시스템으로 호환하게 구현하는 건 정말 어려움. (성능은 둘째 문제로 치고 인터페이스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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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Go로 go-fuse 써서 파일시스템 만들기 n개월차인데 슬슬 스트링 처리가 굉장히 빡셈을 뒤늦게 깨닫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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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i·
좌파우파 다 싫다는 얘기는 좌파는 생리적으로 지지를 못하겠는데 우파를 지지한다고 하기에는 쪽팔릴 때 주로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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