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인 retweetet

이재명의 G7 만찬 셀카 사진은 디저트까지 끝내고 참가자들이 자리를 이탈하는 어수선한 시점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는 좌석 카드에 적힌 이름은 이재명이 아니다.


Anggelion@Anggelion1
G7 만찬 사진은 거의 없다. 사진 촬영을 제한하는 비공개 행사이기 때문이다. 옆자리 앉은 사람이 억지로 사진 촬영을 했을 수도 있지만, 상당히 무례한 행위이다. 그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자랑하는 건 더욱 몰상식한 행동이다. 만찬 자리 배치는 의장국인 프랑스가 한다. 마크롱은 NATO국들과 함께 트럼프에 대항하고 있으며 한국을 자신들 진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마크롱이 이재명을 초청하고 만찬 행사에서 이재명을 트럼프 옆자리에 배치한 것이다. 트럼프는 여러 이유로 마크롱에 상당히 불쾌한 표정이다. 이재명을 겪어본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그의 화법을 안다. 단어 순서나 배열을 바꾸고 전체의 한 장면만 제시하고 사실을 뒤튼다는 것을. 주로 어린아이들이 거짓말할 때 사용하는 화법이지만 어차피 그가 국민으로 간주하는 부류는 지적 약자들이어서 상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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