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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출판편집자, 동식물 쓰다듬기 연구회 회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Beigetreten Şuba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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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사이즈 애매하게 큰 신발을 신을 때, 안에 필라테스 양말을 신어주면 미끄러지지 않을 수 있다는 팁이 은근히 쓸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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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동생이 일본 여행 다녀오면서 주전부리를 잔뜩 사다줬다. 남편이 유통기한과 보관 방법을 궁금해하길래 일단 받아들었는데, 내가 한자는 어릴 때부터 재밌어서 스스로 찾아 외웠고 중국어도 오래 공부했던 덕분인지 제품 뒷면의 설명서가 술술 읽히길래 스스로도 좀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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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주식에 있는 재산 없는 재산 꼬라박다 겁도 없이 사채까지 쓴 사람이 가족과 친척은 물론 지인들까지 개인정보 싹 다 팔아넘기고 돈을 안 갚아 대부업체에서 협박 문자 날아오는 거 받아본 적 있는데 진짜 내가 살면서 몇 번 말도 안 섞어본 사람 때문에 이런 꼴을 다 보나 싶어 너무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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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
젖니@totallysuckkk·
한로로가 오글거리고 토마토 윤슬 여름이 아무리 싫어도 아무것도 안 쓰고 안 만드는 사람들보다 백배 오천배 낫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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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1번 계란이 막 비싼 건 아니니 살 수 있지만 장 보다 보면 그냥 대충 눈에 보이는 대로 담게 될 때가 많지 않나. 고작 계란 난각번호 말고도 신경써야 할, 머리 아프고 처치곤란인 일들 천지인데 제발 이건 이래야 한다 저건 저래야 한다 하는 일 좀 더 늘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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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어느 정도 와일드하게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안아키 아님) 우리 엄마가 손주 먹이라고 사다주는 계란 아니면 딱히 난각번호 같은 걸 따져본 적이 없는데, 대부분의 맘카페에서는 아이에게 1번 아닌 계란을 먹이면 안 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 놀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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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냉장고 정리하다 너무 궁금해졌는데 다들 야채칸에 키우는 반려 양배추 하나씩 데리고 사는 거 맞지? 나만 매번 끝까지 다 못 먹고 버렸다가 또 사서 반복하는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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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요즘 가장 빠진 식재료는 송화버섯. 200g 소포장 된 걸 1kg씩 사는데, 냉동보관 할 새도 없이 금방 다 먹어치우게 된다. 기름 두른 팬에 와르르 쏟아붓고 앞뒤 뒤집어가며 노릇노릇 굽다가 소금만 살짝 뿌려서 섞어준 뒤 밥이랑 먹으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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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오늘의집 북마크 800개 찍은 책장과 행잉 화분 거치대. 원래의 용도는 각각 오픈형 옷장, 코트걸이와 신발 수납세트야. 저렴한데 실용성 좋고 예쁘기까지 해 우리집에 놀러온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추천했더니 벌써 몇 명이나 따라 샀다. ✔️ ozip.me/dhUmEKv?af 💸 수익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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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운동 다녀온 남편이 시호를 보는 동안 슬그머니 안방에 들어와 잠시 누워있는 중. 매번 느끼지만 어쩜 저렇게 짜증 한번을 안 내고 놀아주는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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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복구된 듯! 사내 메신저는 안 되는데 메일은 돼서 무사히 교정본을 송부할 수 있었다. 내일은 몰아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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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출판단지 어딘가에서 공사 중에 굴삭기로 땅을 파다 광케이블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점심시간부터 인터넷이 안 되어 탱자탱자 놀고만 있다. 내일 새벽까지는 복구될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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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twouu1 저두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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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핸드폰 바꾸는 김에 겸사겸사 전화번호도 바꿨어요! 제 번호 알고 계셨던 트친님들은 디엠 주시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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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오늘은 낮에 길에서 알파카 산책시키는 사람을 봤는데 이런 광경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 뇌가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큰 개 아닌가? 하다가 악 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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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연차 쓰고 야무지게 혼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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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jiyooong 저 요즘 이거 너무 느껴요 어린 친구들에게 제일 부러운 건 소화능력과 체력입니다 ʚ̴̶̷̆ ̯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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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Julie@jiyooong·
아니 애가 나보다 더 많이 먹은 듯 한데 나 지금 더부룩해 죽겠고 애는 쌩쌩한데 나이탓이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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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Julie@jiyooong·
어린이랑 아비꼬로 저녁 먹고 새학기 준비물 쇼핑하고 디저트로 요아정 먹고 있음 내 친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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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803page·
잠결에 뒤척이던 차차가 내 몸에 다리 한쪽을 올려놓은 채 세상 모르고 쿨쿨 자는데, 그 하찮은 무게감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웃음이 쿡쿡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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