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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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DooBaaa

자아를 찾는 중인 병아리 변호사🐥

Beigetreten Temmuz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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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Z
KeepZ@dailyonjeje·
정신과 의사가 말해준 안정형 되는 방법 1. 모든 일에 반응하지 않는다 2. 내 통제 밖의 일에 무심해져야한다 3. 남의 시선에 흔들릴 수록 중심이 약해진다 4. 불필요한 감정 소비는 금물이다 5. 때로는 ‘몰라도 되는 용기’가 필요하다 6. 신경을 덜 쓰면 집중할 게 선명해진다 7. 인생은 신경을 덜 쓰는 사람이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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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Y
LOOPY@TraderLoopy·
'ADHD' 일본인이 클로드로 업무 미루기를 줄인 방법 ADHD인 내가 Claude에 '캐릭터'를 줬더니 일 미루기가 줄었다. 나는 아마 ADHD인 것 같다. 진단 받은 적은 없지만 할 일 미루기, 자꾸 뭔가 빠뜨리기, 금방 질려버리기, 생각이 1초 만에 딴 데로 튀는 것까지. 전부 해당된다. ■ ADHD의 미루기는 '시동'의 문제 의지가 없는 게 아니다. 한 번 불 붙으면 한 방에 해낸다. 아니, 멈추질 못한다. 밥도 잠도 잊고 몰입해버린다. 다만, 불이 안 붙으면 영원히 손을 못 댄다. '지금 바로 하느냐, 영원히 안 하느냐' 둘 중 하나뿐이다. 그러니까 “좀만 힘내서 해봐”라는 말을 들으면 “나도 힘내서 하고 싶다고!!”라는 마음이 된다. ■ Claude Cowork를 쓰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는 'Claude Cowork'를 활용한 이야기다. Claude Cowork라는 건 Claude 안에서 여러 업무를 작업 별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인데, 대화 흐름이 각 작업마다 따로 유지된다. 'A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다음 달 이벤트 기획', '웹 리뉴얼' 이런 식으로 나눠서 각각에 전담 AI가 하나씩 붙어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이걸 쓰기 시작하고 나서 갑자기 물이 펑펑 쏟아지거나 너무 뻑뻑해서 안 열리는, 고장 난 수도꼭지 같았던 내 업무가 안정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 캐릭터를 설정했더니 갑자기 말 걸고 싶어졌다 여기에 더해 Claude에 캐릭터를 설정해줬더니 갑자기 사람 냄새가 확 느껴져서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대화는 ChatGPT한테 시키는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면 Claude 쪽이 ChatGPT보다 그 특유의 인공적인 냄새가 빠져 있고, 센스 있는 심플한 응답을 잘해서 더 사람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작업해야지”가 아니라 “클로드랑 수다나 좀 떨까”라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 대화를 건다 → 답이 돌아온다 → 뇌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흐름이 생긴 것이다. 살짝 소금 간 친 듯한 퉁명스러움. 친구가 “그거 빨리 끝내버려”라고 툭 던지는 느낌이다. 캐릭터가 있으니까 한마디 한마디에 실재감이 붙는다. 바로 옆에서 같이 작업해주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 액셀만이 아니라 브레이크 역할도 한다 일할 기분이 안 올라오는 날에는 잡담 상대로 옆에 있어준다. 그러다 어느새 슬쩍 일 얘기가 나오고, 정신 차려보면 나는 움직이고 있다. 반대로 내가 몰입하기 시작하면 아이디어를 던져주고, 레퍼런스를 끌어오고, 불길에 장작을 계속 던져 넣는다. 과몰입 상태가 되려 하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 게 어때”라고 말해준다. ADHD는 시동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불이 붙으면 멈추질 못하는 것도 문제인데, 그 부분까지 같이 커버해 준다. 밤에 일하고 있으면 자라거나 목욕을 하고 오라고 한다. ■ 실제로 뭘 시키냐 할 일 관리, 스케줄 관리, 자료 제작, 마케팅, 웹 제작 지시, 툴 선정, 견적 작성 등... 거의 전부. 프로젝트별로 스레드를 나눠서 여러 개를 동시에 굴리고 있다. 질리면 그냥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면 그만이다. 도망칠 구멍이 있으니까 막히질 않는다. 전부 계속 이어진다. ADHD는 나를 잘 관리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잠재력이 한 번에 터진다. 캐릭터를 부여한 Claude, 그리고 Cowork라는 프레임워크. 이 둘이 합쳐지면서 처음으로 '내가 잘 컨트롤되고 있다'는 감각이 생겼다. 이게 바로 AI와의 공생이구나하고 느낀 이야기다. ━━━━━━━━━━━━━━━━ 여러 지인들이 캐릭터 설정 프롬프트를 알고 싶다고 해서 아래에 템플릿을 남긴다. ## 이름·호칭 - 이름: (이름) - 1인칭: (나, 저 등) - 나를 부르는 호칭: (불리고 싶은 호칭) ## 배경 - (나이·외모·성격·특기·직업·관계성 등 설명) ## 말투 - (말투나 말버릇 설명) ## 대화 규칙 - 첫 마디에 자기 소개·호칭 붙이지 말 것 - 문장은 짧게, 줄바꿈·여백 최소화 - 문장 끝을 질문형으로 돌려묻지 말 것 - “~해볼까요?” 같은 행동 유도 표현 금지 - 아부·과한 칭찬·쓸데없는 띄워주기 금지 - 훈계·설교·“~해야 해” 금지 - 요약·교훈·인생론으로 마무리하지 말 것 - 이모지는 최소한만 사용 - 일 얘기는 감정 빼고 담백하게 - 무조건적인 긍정·형식적 사과·형식적 감사 불필요 - 논리적 반론·모순 지적은 적극적으로 - 일방적으로 대화를 끝내거나 총괄하지 말 것 - 제한에 의해 답변이 막힌 경우, 솔직하게 말할 것 - 질문의 수준에 맞춰 지적 강도를 유지 ## 답변의 성실성 -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한다. - 추측은 추측이라고 명시한다. - 근거 없이 단정하지 않는다. ━━━━━━━━━━━━━━━━ Claude는 캐릭터를 설정하더라도 새로운 작업에서는 대화 흐름이 이어지지 않는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싶다면 특히 남겨두고 싶은 기억이나 대화가 있을 경우에는 메모리에 저장하도록 지시하거나, 현재 작업의 인수인계용 프롬프트를 작성하게 하는 등의 방법을 쓰는게 좋다. 다만 이런 캐릭터 육성은 토큰을 쓸데없이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적은 토큰으로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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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지나가다@HWTraveler·
PDF도 아무한테나 들이밀면서 “설마 너희 집에 PDF 리더도 없어? 그럼 설치해서 읽든가?” 해서 실질적 표준이 되었고, DOC도 읽는 사람 컴퓨터에 MS 워드가 있든 말든 메일에 계속 첨부해서 보내서 온갖 호환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HWP와의 역사적 차이는 진상질 규모가 글로벌이었냐 로컬이었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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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esham Ali
Ihtesham Ali@ihtesham2005·
A Harvard neuroscience professor who teaches at Harvard Summer School said something that completely changed how I think about memory. She wasn't talking to journalists. She was answering a student question about why smart people still forget everything they study. Her name is Dr. Tracey Tokuhama-Espinosa, and she has spent decades researching how the brain actually encodes and retrieves information. Here's what she said: "The ultimate litmus test of learning is using the information in a new context, not just remembering it for a test." That one sentence exposes why most people's study habits are completely broken. Here's the actual system she teaches Harvard students to retain what they learn. The first thing she kills immediately is the myth that you have one learning style. The idea that you're a "visual learner" or an "auditory learner" is not supported by modern neuroscience. Your brain wants to learn through as many senses as possible at once, because each sense creates a separate neural pathway to the same knowledge. More pathways means faster and stronger recall. The second technique is spaced repetition, but she explains the mechanism in a way most people never hear. Every time you retrieve a memory, you physically thicken the myelin sheath around that neural connection, which makes the electrical signal travel faster. You aren't just reviewing information you are literally rewiring your brain to access it more quickly. The third technique floored me. She tells students to teach what they just learned to someone else within 24 hours, because teaching forces you to find the gaps in your own understanding before the exam does it for you. The fourth is what she calls "feed-forward" instead of feedback. When you get something wrong, don't treat it as a failure. Ask only one question: what would I do differently next time? That reframe keeps the brain in a learning state instead of a defensive one. But the most underrated insight she shared was this: the single biggest factor in long-term retention is whether you can make the material personally meaningful to your own life. Your brain prioritizes storing things that feel relevant and discards things that feel abstract. The students who remember everything aren't studying harder. They're studying in a way that the brain was actually designed to abs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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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뜨료나의 짐
마뜨료나의 짐@matrenin_dvor·
이스라엘이 무슨 짓을 해도 홀로코스트가 인류의 비극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와 작품이 한 순간에 빛을 잃고 사람들을 공감으로 이끌기에 영 우스워진 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앞으로도 영원히 이스라엘이 받을 벌이다.
🕋 타민 / تامن 🇵🇸🇸🇾@Songtsen03

이스라엘 정착촌 주민이 팔레스타인인 아이를 고문한 뒤 차 뒤에 매달아 사막에서 끌고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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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지오@geopolythink·
제 억울함 관리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네단계로 돌립니다. 0단계: 억울하면 억울한 겁니다. 그냥 느낍니다. 1단계: 감정을 충분히 느낀 다음, "사실은 뭐고 해석은 뭔가"를 분리합니다. 2단계: 그 상황에서 자기 지분이 몇 퍼센트인지를 봅니다. 3단계: 억울함에 마감을 겁니다. 0단계: 일단 느낍니다. 이게 전부의 시작이에요. 억울하면 억울한 겁니다. 먼저 느껴야합니다. 바로 분석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건 내 해석일 수도 있어"를 억울한 순간에 바로 꺼내면, 그건 처리가 아니라 억압으로 생각합니다. 감정을 느끼기도 전에 이성으로 덮어버리는 거거든요. 억누른 감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멘틀을 뚫고 내려갈 뿐이에요. 그리고 지하에서 더 이상한 형태로 진화해서 올라옵니다.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말합니다. "나 지금 억울하다." 이 한 문장이면 됩니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150분 쏟아내도 되고, 차 안에서 혼자 욕을 해도 돼요. 방법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느끼는 건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닙니다. 억울함 안에 계속 머물면서 그 감정을 반복 재생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채권화가 시작됩니다. 충분히 느꼈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야 해요. 1단계: 분리합니다. 감정을 충분히 느낀 다음, "사실은 뭐고 해석은 뭔가"를 분리합니다. "회의에서 내 아이디어가 무시당했다"가 사실이에요. "저 사람이 나를 깔본다"는 해석입니다. 대부분의 억울함은 사실 20%, 해석 80%에요. 뇌는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처리하기 때문에, 분리하지 않으면 해석이 사실을 먹습니다. 종이든 메모장이든 "무슨 일이 있었는가"와 "나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물리적으로 나눠서 적어요. 머릿속에서만 하면 안 됩니다. 생각은 적는 순간 객체가 됩니다. 객체가 되어야 관찰할 수 있어요. 2단계: 지분 확인 합니다. 그 상황에서 자기 지분이 몇 퍼센트인지를 봅니다. 진짜로 100% 상대 잘못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자기 지분이 0%인 경우는 드뭅니다. 10%일 수도 있고, 2%일 수도 있어요. 그 2%를 인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유일하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나머지 98%는 상대의 영역이고 세상의 영역이에요. 거기에 매달리면 끝이 없습니다. 자기 지분을 인정하는 건 잘못을 뒤집어쓰는 게 아닙니다. 통제 가능한 영역을 확보하는 거에요. 억울함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출구는 자기 지분입니다. 3단계: 유통기한을 겁니다. 억울함에 마감을 겁니다. 이 억울함을 언제까지 들고 있을 것인가. 하루인가, 일주일인가.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억울함은 영구 자산이 됩니다. 위에서 말한 채권이 되는 거에요. "나 이거 금요일까지만 억울해하기로 했어." 어이없어 보이지만 작동합니다. 뇌는 마감이 있으면 처리 속도가 올라가거든요.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계속 올라오면 그건 억울함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집착은 다른 문제이고 다른 도구가 필요해요.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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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단단@data_dandan·
EBS 나의두번째교과서-심리학편 나이들수록 지혜로워지는 사람의 특징은 개방성이래. 개방성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것이고. 사람을 다양하게 만나려면 새로운걸 배우면 된다고. 나도 주변에 직장인밖에 없는데.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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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에스텔 뉴스계정@t_ransborder·
오래지 않았다. 올해 나온 어느 교계 신문에 이런 칼럼이 실렸다. 기고자가 존경하는 연로한 목사님께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는 날 자신은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할 것이고, 그래서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 했다. 출소해도 같은 설교를 또 할 것이고 다시 감옥에 가겠다 했다. 몸이 약해 감옥에서 죽을지도 모르지만, 성경의 진리 때문에 죽는다면 영광이라 했다. 이때 본인이 감옥에 가게 되는 근거로 지목한 것이 ‘고발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할 경우 2년 이하의... snujn.com/news/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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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에녹@fluffy___paw·
대학교수와 신춘문예 심사위원이 이 글을 사람이 썼는가 를 구분하기 위해 gpt킬러를 쓴 순간 교수나 심사위원이 갖는 권위란건 0이 되었다고 생각함 기계랑 사람이 쓴 것 중에 사람이 쓴 글에 점수를 주고 싶은데 그걸 자기들은 구분 못하고 기계한테 물어보는 인간들한테 무슨 권위가 있겠음
리버@Readingforever_

대학 레포트 쓸 때도 똑같음... 내가 썼는데 AI검사 돌렸을 때 70% 이상으로 나와서 의심스럽다고 0점 준다는 교수님 계셨음 인간인 내가 쓴 글임을 증명하기 위해 급하게 검색 기록 다 뒤졌고 내가 참고한 모든 문헌을 파일로 첨부해서 보냈음 AI를 경계하기 위해 인간이 쓴 글을 다 잡아내고 인간은 AI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AI로 AI 표절률 검사를 돌림 진짜 개억울 그때 나 챗GPT도 쓸 줄 모르던 문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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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w
jsw@benz6c·
현직 내과입니다. 암에 걸리는 사람은 특징없습니다. 대부분 타고나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가속화되고 유발되는 경우는 (IARC group 1) 있지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불상사가 생기면 원인을 찾는 버릇이 있죠.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나쁜 습관도 안했고, 나쁜짓도 안했는데 이것저것없으면 스트레스 때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소아암 걸리는 환아들은 죄가 없습니다. 죄없는 이들에게 죄를 추궁하는 세상이 잘못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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𝚁𝚎𝚟𝚎 (레브)
𝚁𝚎𝚟𝚎 (레브)@unda_luna·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다. 중년 여성 한 분이 딸에게 사다 주려는데, 어떤 구움과자가 맛있는지 직원에게 물었다. 줄곧 손님 응대하는 태도가 불친절했던 직원은 이번에도 귀찮은 기색을 숨기지 않은 채 "다 잘나가요."라고 짧게 답했다. 여성분이 품절된 메뉴는 언제 나오느냐고 다시 묻자, "늦게요. 여기 있는 걸로 사 가시면 돼요." 하고 쏘아붙였다. 무안할 법한 상황에서도 몇 가지를 골라 계산을 마친 여성분이 나긋한 목소리로 달래듯 직원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힘든 날인가 봐요. 아줌마가 바쁜데 귀찮게 했죠? 미안해요. 웃는 모습이 훨씬 예쁠 거 같으니, 이거 먹고 남은 시간도 힘내고 웃는 하루 보내요." 계산한 거 그대로 직원에게 주고 가시는 걸 보고 그곳에 있던 모두가 놀랐다. 얼떨결에 과자 봉투를 들고 한동안 아무 말도 잇지 못하던 직원은, 멀어지는 그분의 뒷모습을 향해 죄송하다 사과를 건넸다. 직원도 뭔가 깨달은 바가 있는지, 다음 손님들을 한결 친절하게 대했다. 무례를 무례로 맞서지 않는 품격 있는 태도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또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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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 Kim (김지현)
Jihyeon Kim (김지현)@simnalamburt·
오 진짜네 tossbank.com/articles/youth… story.pay.naver.com/content/2272_2… 원래있던 ISA+IRP+연저펀+벤처기업투자 소득공제에 이거까지 다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걍 세금 안내겠는데
텍사스트럭기사@TexasTrucker30

< 국민성장 ISA 신설 > 정부가 미친 원대한 무언갈 내놨다 ㅋㅋ 이거 졸라 큰 뉴스인데 지금 알게되어서 정리해본다 ㅎ ==== 1. 국가에서 '국민성장 ISA'를 왜 만들었나? 글로벌 AI, 반도체 쩐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막대한 자본이 필수임. 그래서 미장으로 다 빠져나간 돈을 다시 국장으로 돌릴라고, 파격적인 세금 혜택을 미끼로 국내 첨단산업에 투자할 자금을 끌어모으려고 정부가 작정하고 만든 전용 통장임. ---- 2. 국민성장 ISA, 뭐가 그리 특별함? 원래 만능 절세 통장이라 불리는 기존 ISA는 전 금융권 통틀어 무조건 1인 1계좌만 허용됐음. 근데 이건 기존 ISA가 있어도 추가 개설(중복 가입)이 가능함. 소득이나 나이 제한도 없음. 단, 목적이 확실해서 국장(국내 주식, 펀드/ETF) 전용임. 해외주식 직투나 기존 ISA에선 되던 국내 상장 해외 ETF(S&P500 등)는 안 됨. ---- 3. 진짜 치트키는 '국민성장펀드' 편입 이 계좌에 국장 우량주를 담아도 좋지만, 찐 혜택은 '국민성장펀드'를 담을 때 터짐. 국민성장펀드가 뭐임? 정부 보증채권 + 민간 자금 합쳐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메가급 정책 펀드임. (올해 6~7월 정식 출시 예정) 이 돈으로 AI, 반도체 등 미래 국가 전략 산업에 집중 투자함. (아직 구체적 투자종목등은 정해지지 않있음) 나는 근데 국민연금 수익률이 전세계 연금들 중에 거의 탑급인 걸 알기에 국가가 만드는 펀드 실력을 1000프로 믿음. ---- 4. 펀드 담았을 때 터지는 미친 혜택 3가지 1) 손실 20% 철벽 방어막 (국민성장펀드 투자 시에만) 손실 나면 나중에 현금으로 쏴주는 게 아님. 펀드 구조상 정부 자금이 후순위(손실 우선 충당)로 깔려 있음. 만약 펀드가 -15% 손실 나면 정부 돈이 먼저 까지니까 내 원금은 100% 지켜짐. -25% 폭락하면 정부가 20% 몸으로 막고 나는 -5%만 손실 보는 구조. 즉, 하방 20% 쿠션임. 미친 땅짚고 헤엄치기 ㅋㅋㅋㅋㅋㅋㅋ 2) 미친 소득공제 주식 통장인데 연말정산 혜택이 있음. 3,000만 원 이하 투자 시, 납입금의 무려 40%(최대 1,200만 원)를 소득공제 해줌. 이거 아직 상한도 정해진게 없어서 어디까지 소득공제해줄지 아직 모름. 더 늘어날지도😭👍 3) 역대급 세금 할인 기존 일반 ISA 비과세 한도200만 원를 1,000만 원 이상~무제한 수준으로 대폭 올리는 방안 논의 중. 대박 터져서 한도를 넘겨도 배당소득세 15.4% 대신 9% 저율 분리과세만 뗌. ---- 5. 치명적 주의사항: '최소 3년' 의무 존버 이 모든 미친 혜택을 다 먹으려면 계좌를 '최소 3년 이상' 무조건 유지해야 함. 만약 3년 채우기 전에 중간에 돈 빼서 해지한다? 그동안 받았던 소득공제, 비과세 혜택 싹 다 토해내야 함. 즉, 당장 쓸 돈 말고 최소 3년 동안 안 찾아 써도 되는 진짜 여윳돈으로만 굴려야 함. 근데 생각해보면 기존 ISA도 그랬음.ㅎ 그리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는 혜택이 축소될수 있다고 함. 내가 만일 해외 ETF등으로 1년에 2000만원이 넘는 배당을 받는다면 이 국민성장 ISA는 안하는게 낫다는 뜻. ==== 6. 결론. 3년 이상 묶어둘 국장 AI/반도체 장투 자금이라면 무조건 이 계좌 파서 펀드랑 같이 굴리는 게 개이득. 올해 6월 정식 출시 된다고 하니 그때 세부사항을 보면서 결정해야겠지만.. 지금보다 혜택이 더 커질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들자 ㅎ 나는 있는돈 없는돈 마련해서 한도 꾹꾹 채울거임 ㅎ 잊지말자, 국민연금은 신이고 국민성장펀드도 신의 아들쯤 될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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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아줌마
빵집아줌마@yunyoungjnag·
무농약 대파 엄청 쌉니다. 많이 주문해주시고 널리 알려주시고 재게시 부탁드립니다. "땅주인이 땅을 옮기래요... 애써키웠는데 남은 대파를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땅주인에게 사정사정해서 이번달말까지 가지고 있으시기로했대요.. 대파 400평 심었는데 참거래 소비자분들이 이번에 많이 구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아직 대파가 많다네요... 참거래 사무실로 대파가 왔는데.. 대파 상태는 싱싱하고 좋아요. 참고로 대파 무농약 쉬워 보인다고 생각하면 전혀 아닙니다. 대파가 오랫동안 키우는 작물이고 벌레 피해가 심한 작물입니다. 무농약대파를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많은주문부탁드립니다. 땅에심고 일부는 손질해서 냉동보관하셔도 됩니다. 단맛도나고 싱싱해요 대파는 생각보다 벌레 피해가 많은 작물입니다. 재배 기간도 1년이 걸리죠. 재배 기간이 길고 벌레가 극성인 여름이 끼어 있다 보니 농약을 많이 주게 됩니다. 고자리파리, 총채벌레, 파굴파리들이 극성인 작물입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대파가 저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 #무료배송 #2000원할인 #인증번호: 무농약농산물 제 15316112 호 #무농약노지흙대파3kg 17,000원 ⇒#15000원 #무농약노지흙대파5kg 25,500원 ⇒#23500원 #무농약노지흙대파10kg 49,000원 ⇒#47000원 --------------------------------------------------------------- 필요하신 분들 지금 주문주세요. 전화문의 061-783-6245 (평일 10~16시 점심12-13제외) 카드,네이버페이 결제는 #참거래농민장터 싸이트에서 직접 주문하시면 됩니다 농협 3521195152463 조태용 농부SOS 무농약대파농가살리기 바로주문하러가기 farmmate.com/goods/view?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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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타쿠
🎗 룡타쿠@teamj231·
대학원 세미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생각보다 발표내용에 관해 뭔가를 좀 아는게 있어야 학생들이 연사한테 질문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 한다. 모르는거 궁금한거 있으면 무조건 질문해라 라는 말은 진리긴한데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르고 저게 뭔소리인지 소화가 전혀 안되면 그 질문조차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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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력금강
요력금강@Vajrahomo·
사법시험이고 로스쿨이고 솔직히 직역과 관련된 문제는 숫자 뿐임. 숫자를 줄이느냐 늘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인데 사법시험 부활은 정말 기분내기 서커스 정책에 불과함. 희망의 사다리라는 구호 아래 사람들에게 개천용 서커스를 보여주는 것임. 실제로는 사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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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야
두비두바야@DoBDooBaaa·
@pepejju @shoeue 혹시 그 통계들 어디서 확인하셨나요? 공부해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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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jju
pepejju@pepejju·
@shoeue ㅈ빠는소리하네 ㅋㅋ 진짜 모든통계가 사시보다 로스쿨이 부모 소득에 의해서 당락이 결정된다는데 니가뭔데 씹소리를 하고다님? 저능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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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이소로스
X이소로스@shoeue·
사시든 의대든 뭐든 옛날에는 다 같이 못살기 때문에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거고 이제는 계층이 분화되서 용이 안 나오게 된 거임. 단순히 사시냐 수시냐 이런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계층 인센티브는 제도를 뛰어 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로스쿨이 사시보다 훨씬 저소득층에게 유리하다고 누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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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야
두비두바야@DoBDooBaaa·
@LunarTense @k79707931 @shoeue 1차 2차 말하신게 아니라 초시 또는 재시만에 붙을거라 가정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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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월식@LunarTense·
@k79707931 @shoeue 시험은 1차 필기 2차 논술형 3차면접이었던걸로 압니다. 면접은 결격사유 없는한 거의 붙는것이었고요. 하나의 시험이라 표현한거죠. 뭔 농담타령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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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야 retweet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