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 쨩은 20살이 되자마자 폐쇄병동에 들어갔대.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의지도 전부 없어져서 미쳤다나 뭐라나~ 사실 그렇지, 実 쨩의 인형 만들기는 고교 시절 심심풀이에 불과했으니까.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몰라. 반대쪽 눈도 병이 옮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건강하려나~」
2챕中… 둘은 곤충치유회에 (강제로)사이좋게 끌려간다는 스토리가 있는데요, 実는 벌레에게 면역이 있어서 도망치기 바쁜 真을 열심히 쫓아다니며 도와주었다고 하네요
実: 真 군, 머리에 송충이가 붙어 있어! (^^)
真: (😰) 그런 건 알려주기 전에 미리 떼 줬으면 좋겠네…
〈죽음과 어떤 관계를 쌓을 지는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한 의문이야〉라는 대사에서 제 사별콤이 또 발현됐다죠… 동반자의 죽음을 반석삼아 나아가는 존재란 언제나 좋은 것… 망자를 기억하며 보이지 않는 약속을 하듯 내면의 변화를 일궈내는 일 그리고 그 변화는 상대의 부재를 필연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