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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쥬니퍼 구매후 처음으로 장거리 운전을했다. 100km 이상을 운전/FSD 사용해본 결과 내 21년 MY와는 사뭇 다른차 같다. 그것은 획기적인 다름이라기보단 모든것이 더 잘 다듬어진 만듦새였다. 이전모델이 세계 일등 판매 모델의 블루프린트였다면 쥬니퍼는 완성형 버젼이다. 눈에 보이는 몇군데만 바꾼게 아니라 모든 부품이 업그레이드되었다.
FSD는 감탄이 계속 나왔다. 예전엔 투박한감이 적지않았고 팬텀 브레이킹등 간담을 서늘하게하는 짓을 하곤했는데 이젠 30년 무사고경력의 모범택시 운전기사님도 울고갈 실력을 뽐낸다. 마치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을 태우고 숙련된 코너링을 뽐내는 송강호의 모습이 오버랩됐다. 집에 다 와서는 동네에서 밤길에 급제동을 하길래 ‘아 어째 너무 잘 간다했어..?’ 했는데 검은 길고양이가 길을 급하게 건너가고있었다. 그건 내 눈으론 식별이 불가능했다. 지금 기준으로 내게 제일 완벽한 자동차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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