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漫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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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R0mance

우리가 할 수 있는 사랑이란 그렇게 한심한 것일 수밖에 없다는 데서 오는 슬픔, _밀란 쿤데라. 『농담』. 방미경(역). 민음사, 1999.

Beigetreten Mayı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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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hefteter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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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注意@aboutR0mance·
쿨바남(쿨도지) 미마 타카유키 천사님을 연인 드림으로 모십니다. #천사님_모시는_글 #쿨하고바보같은남자 #쿨바남 #미마타카유키 #三間貴之 harsh-shadow-0e2.notion.site/1bbff82600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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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
솟대🕯😷🍉@sotdae_17·
'~노?'가 쓰이긴 하지만 전부 의문형임 저 이상한 용법은 일베에서 온 게 맞음 나는 어릴 때부터 썼다 하는 사람들 그건 그냥 일베가 님들 어릴 때부터 있어서 그렇습니다 고향사투리 무시하냐 한다면 일베가 님들의 고향이 된 것입니다 제 고향은 부산입니다
덕배@M4J3STY_

웃기노 배고프노 좆됐노 라는 경상도 방언은 없음 “와이리 웃기노” 형태지 웃기다 → 웃기노 용법은 일베용어가 맞음 알지도 못하면서 사투리라고 처 우기는 게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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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의 믛
고화질의 믛@zmfhzl001·
로판 스펙트럼 꽤 넓긴 함 재혼황후랑 검을 든 꽃이랑 악녀는 두번 산다랑 울어봐 빌어도 좋고가 다 같은 장르임 아침 드라마 계열/여주판 계열/정쟁 계열/정통클래식할리퀸 계열 그리고 로판이 상업화 되기 전부터 소비해온 사람들 각자 이쪽 계열이 왕도정통로판이다!!!!!! 하고 있는 그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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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최
고야최@goyachey·
동인창착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거기다 피드백이나 좋아요 해줄 의무는 없지 창작자도 자기가 만든 거 보여줄 의무는 없는 거고 그래서 동인이 더 음지에 있었을 땐 창작러들 블로그 문 걸어닫고 서로이웃걸고 자기들끼리 돌려봤음 소비러들은 들여보내달라고 눈물로 읍소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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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ばこ
さばこ@saba_sono4·
「だけど、それを昔から女性は普通にやってきたんだよね?」というダンナが発生しそうなので言っておきたいと思う。 昔は産後1か月は水を触ってはいけない(=水仕事=家事をしない)と言われていたのです。周囲の人がそれをやり、母親は授乳以外何もするなと言われていたことをぜひ覚えておいてほしい
m o n a c o@monaco315

出産直後、医者に言われた言葉を私は一生忘れられません。 「さっき出てきた胎盤。 あれは、お母さんの身体の一部であり、赤ちゃんを育てるための“臓器”です。」 出産直後、お医者さまは静かにそう話し始めました。 「そして、その胎盤が役目を終えて剥がれ落ちたというこ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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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うら
みうら@miur_ao·
女性障害者の生理の介助は介護側の負担になるからという理由で、雑な手術で子宮を取られた人たちが実際にいる。 本人の意思関係なく騙し討ちでやってもいいとされ、介護側の面倒を減らすために強制不妊手術を施されていた被害者が沢山いる。そういう歴史が日本には既にあることを考えた上でこの映画を見てみたいと思った。
与作は木を切るめっちゃ切る@blueee_p

麻痺などで動かなくなった手足を切断することで本人を含め介護側のケア負担を減らす治療を新たな「介護ケア」として考案した院長の物語。何よりも「迷惑をかけたくない」と願う高齢者に寄り添う最高の手立てだという主張に納得しそうになる一方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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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문무 존버단
사실 이부분에선 동북아 통틀어 측천무후가 온리원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선덕-진덕여왕도 있긴한데 이들은 여성으로서의 능력치보다는 신라골품제에 근간한 권력확보의 일환이라 봐야해서(진짜그냥그럴뿐) 아무리 부친이 당 개국공신이라 하더라도 왕족 외 혈통으로 여황제에 즉위하고
이산@LeeSan_BJY

여성이 군주로 군림했음 + 성공한 주군이었음 사례 아는사람 완전 서양보단 동아시아사...? 없으면 그 근방...? 하여튼 아는 사람 있으심가요 왜냐하면 나는 멋진 여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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쎕쩨
쎕쩨@thxn2xt_·
근데 난 창작물에 소위 말해서 빻은 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마냥 모두에게 무해하길 바라면 동화 읽어야지... 불쾌한 요소를 어떻게 재현해내는지가 방점 아닌가... 왜 이게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사유하는 과정 자체가 읽기의 즐거움 같음 그리고 딱 보면 알잖아 이게 의도적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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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지오@geopolythink·
한국은 고급이 없는 나라라기보다, 고급이 오랫동안 고급으로 남기 어려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고급으로 통하는 것 상당수가 안에서 시간을 들여 자라난 원본이 아니라, 바깥에서 들여온 판본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판본은 원본보다 베끼기 쉽습니다. 이미 맥락에서 한 번 떨어져 나온 상태라, 따라 만드는 데 풀어야 할 전제가 적어요. 그 복제본이 다시 판본의 판본이 되면 고급이 고급일 수 있던 맥락은 단계마다 더 벗겨지고, 벗겨질수록 다음 복제는 더 빨라집니다. 복제될 때 옮겨지는 건 완성도뿐이라고 봅니다. 맥락은 따라오지 않죠. 다른 곳에서는 모방품이 한참 아래에서 시작해 천천히 원본을 따라잡습니다. 그 시차 동안 원본은 고급으로 남아요. 한국에는 그 시차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비싸고 낯설고 멀리 있던 취향도 오래 숨어 있지 못하고, 발견되는 순간 따라 할 수 있는 형태로 잘게 분해됩니다. 그렇게 몇 시즌이면 모두의 기본값으로 내려와요. 그러니까 한국의 강점은 압도적인 천장이 아니라, 어디를 가도 일정 수준 아래로 잘 떨어지지 않는 촘촘한 하한선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영역에서 하한선이 세계 제일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편차가 작고,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이 넓게 깔려 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계속해서)
지오@geopolythink

취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 김) 첫째. 내가 "뭘 모르는 지 모르는 상태"에서 "뭘 모르는 지 아는 상태"로 둘째. 그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상태"가 매핑 되었을 때 시작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는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빼려면 먼저 뭐가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처음에는 뭐가 있는지 자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빼기의 전제는 전체 지형의 파악입니다. 지도가 없으면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이걸 정리하면 사분면이 나옵니다. 원래 인식론에서 쓰는 프레임인데, 취향에 그대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1사분면. 내가 아는 것을 안다 (Known Knowns)"나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한다." 이미 경험했고, 이미 판단이 끝난 영역이죠? 이것이 현재의 취향입니다. 2사분면.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 (Known Unknowns)"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아직 안 마셔봤는데, 산미 계열이라 좋아할 것 같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지도 위에 위치는 알고 있는 영역이죠. 탐색이 가능합니다. 3사분면. 내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 (Unknown Unknowns)"게이샤 품종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지도에 없는 영역입니다. 여기서는 빼기는커녕 더하기조차 불가능합니다. 선택지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4사분면. 내가 아는 것을 모른다 (Unknown Knowns)"사실 나는 묵직한 바디감을 싫어하는데, 그걸 아직 언어화하지 못했다." 경험은 했지만 아직 패턴으로 인식하지 못한 영역입니다. 감각은 있는데 기준이 없는 상태입니다. 취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3사분면에서 시작해서 1사분면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뭘 모르는지 아는 상태"로, 그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상태"로. 이 매핑이 완료되어야 비로소 편집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는 불가능한 겁니다. 3사분면이 거대한 상태에서 빼기를 하면, 그건 취향이 아니라 무지입니다. "나는 이 세 가지만 좋아해"가 아니라 "나는 이 세 가지밖에 몰라"가 되는 거죠. 대부분 사람들이 잘난척하다가 망하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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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
요루@yoluaimhigh·
이는 "엄마가 목숨 걸고 낳아준 삶은 그냥 고통 덩어리" 라고 말하는 것이기에 옆의 예수가 놀라는 것. 물론 실제 석가모니였다면 그런식으로 답하지 않았을 것임. 세상의 어떤 신을 찾아가 기도하기 전에, 눈앞에 있는 부모를 먼저 부처님처럼 섬기라는 것이 석가모니의 확고한 가르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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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
요루@yoluaimhigh·
석가모니의 친모는 석가모니를 낳고 7일만에 사망함. 그래서 만화 속 친모가 "내 목숨걸고 너를 낳았는데 너는 행복하니?"라고 물어본것. 하지만 석가모니는 불교의 가르침대로 ​"태어나는 데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으며, 삶이란 그 자체가 고행"이라는 "고성제 이론"으로 답을 함.
얕은생각 : 영화와 세상 이야기@shallow_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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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Erlick
Eli Erlick@EliErlick·
One year ago, trans women held an iconic topless protest outside Scottish Parliament. I love it when trans women hold topless demonstrations. If they're arrested, the state must admit they're women. If they aren't, it exposes the obvious absurdity of defining trans women as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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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sh Gupta
Aakash Gupta@aakashgupta·
This street survived 940 years because it was designed as an open-air refrigerator. And every "charming" feature you're looking at was a solution to one problem: keeping raw meat from spoiling before refrigeration existed. "Shambles" comes from "fleshammels," the Anglo-Saxon word for flesh-shelves. This was York's butcher district. The buildings lean inward at the upper floors, nearly touching overhead, because that creates permanent shade. Direct sunlight on a hanging carcass in summer meant spoiled inventory in hours. The jettied upper stories blocked the sun all day while the narrow gap between rooftops funneled cool air through the street at ground level. That cobblestone strip running down the center of the road looks quaint in photos. Butchers used it as a drainage channel to wash away blood and animal offal twice a week. The raised pavements on either side kept pedestrians above the runoff. Meat hooks are still visible on some shop fronts. The wide windowsills where butchers displayed fresh cuts are still there. The rear of each building connected to a private slaughterhouse. By 1885, 31 butcher shops operated along a street that measures 120 meters. The entire supply chain from slaughter to sale to waste disposal was engineered into a single city block. Google's Street Team voted it the most picturesque street in Britain in 2010. The Harry Potter film producers used it as inspiration for Diagon Alley. For 800 of its 940 years, it was ankle-deep in animal blood twice a week. The architecture survived because it worked. Function outlasts aesthetics by centuries.
Jeremy Wayne Tate@JeremyTate41

This is the best preserved medieval street in Europe. Recorded in the Domesday Book of 1086, The Shambles in York, England has had shops trading on it for nearly a thousand years. It's older than the Crus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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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옥 택
임 옥 택@zxyo7·
조선총독부 건물이 살아남을 수 있었으려면 1. 현 강남이나 인천, 은평구 등 " 문화재가 없던 곳"에 지어졌고 2. 아예 신도시 만들듯 처음부터 도로망을 깔았으면 살아남았을 것임. 미국이 황거 안의 건물을 90% 없애고 콘크리트로 된 막부건물을 세웠으면 조선총독부 존치논란 따위는 없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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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그거 읽는 뚜
대학가본부모는 수강신청은 이렇게하는거란다 하고 가르쳐준단소리가아니고 국가장학금이라는 제도가 있는줄도 몰라서 자식 대학 안보내려고하는 경우가 있다니깐 이걸 수험생이 알아서 해결해야하는(보통 부모한테 이걸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제일 어려움) 환경은 당연히 어려움이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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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Chimerazilla ☭🐾
@Crazyuncute Once had someone say that if I got into a medical emergency the emergency procedures to save me would kill because I am 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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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Crazyuncute·
The fundamental reason a lot of cis people have no idea what hrt does to trans people is because they subconsciously believe males and females are separate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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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ie
Elsie@Meelsie143·
if there was a magic button that when pressed would just completely change our biological sex, like full on changing the atoms in our body, no sign left of ever having been a man, transphobes would still say trans women aren’t real women because we lack a “femal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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쎕쩨
쎕쩨@thxn2xt_·
어떤 집에서는 부모와 책 이야기를 하고 영화 이야기를 하고 정치 이야기를 하고 역사 이야기를 하는 게 일상 대화의 일부인데, 어떤 집에서는 전혀 아닐 수 있음... 그러면 같은 은유를 들어도 받아들이는 층위가 달라짐 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교양이라는 것의 개념도 절반은 신화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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