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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르비
@dkffprtmtpgh
성인 여성 주부. 머더미스터리, 스토리플레잉 GM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를 태그해주세요. 모든 탁은 보이스로만 합니다. 헤더 - 찐친 같은 온라인 친구님♡♡ TRPG팀 '신비모카' 멤버 https://t.co/4GeJ1D8cDk
Beigetreten Mayı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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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의 아들 혁준이.
전 세계 환자가 십여 명뿐인 희귀 질환.
병명조차 없습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에서 1년간 5명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배를 맞고. 몽둥이로 맞고.
기어 다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창밖을 보던 아이 머리를 주먹으로 쳤고
깨진 유리 파편이 목에 박혔습니다.
몇 바늘을 꿰맸습니다.
처벌은요?
주범은 자진 전학.
학적에 안 남습니다.
나머지 4명은 학급만 교체.
그 후로도 아이들은
혁준이 곁에 오는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걔 옆에 가지 마. 경찰에 신고당해."
권오중은 말했습니다.
"학교 폭력은 그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를 다 죽입니다."
가해자는 기록도 없이 사라졌고
피해자는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삽니다.
이게 우리 학교폭력 처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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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산. 여중생 B양은 공장 앞으로 끌려갔습니다.
철골 자재로 머리와 얼굴을 1시간 넘게 맞았습니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무릎까지 꿇고
사진을 찍혔습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폭행 도중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차피 살인미수인데 더 때리자."
가해자 4명 중 1명은 만 14세 미만.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3명은 소년원 송치.
최대 2년인데 소년원이 포화 상태라
1년도 안 돼 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해자 B양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소년법이 폐지돼 지은 죄만큼 처벌받기를 바란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문가는 말합니다.
"만 14세 미만은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스스로 아는 순간 범죄 예방 효과는 사라진다."
가해자 신상은 철저히 비밀.
피해자조차 모릅니다.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삽니다.
9년 만에 겨우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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