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라는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출판사 세나북스 최수진 대표님의 에세이인데 정말 가볍게 읽기 좋았다 ㅎㅎ 일본에 관심이 많은 나같은 사람들이 재밌게 읽을 책! 세나북스 출판사에 일본과 관련된 책이 많더라구요 일본 좋아하시는 분들께 너무 추천🫧🫧
영화가 하나도 억지스럽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웠어요 인물간의 대화들하며 현실적인 것들까지! 현실의 아픔을 다룬 영화들 중에 간혹 나까지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 영화는 그런 기분 하나도 느끼지 않고 잔잔하게 잘 봤어요 담백하게 몰입됐어요!
예소연 작가님의 <소란한 속삭임> 읽고 있는데 방안이 잡동사니와 쓰레기로 가득찬 방의 묘사가 나온다 그리고 그게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을 해버렸는데, 본가로 돌아와 짐정리를 하나도 하지 않아서 우체국에서 가장 큰 박스 6개가 쌓여있는 내 방이 생각났다...한 달 째 방치중이다...
친구랑 카페에서 책 읽기 타임~!!
나는 『우울할 땐 뇌과학』
친구는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요즘 독서에 집중이 잘 안 됐는데,
각잡고 카페 나와서
책 읽는 시간을 가지자고 마음 먹으니
책이 잘 읽힌다
앞으로 누군가와 함께 카페를 갈땐
책읽기타임 제안을 해보심이 어떤지!
헌책방 분위기가 넘 조타. 책이 쌓여있어서 몸을 열심히 꾸기며 돌아다녔다. 애인과 내가 고전소설을 찾는다하니 사장할머님께서 열심히 책을 이것저것 찾아주셨다 싸게 해주겠다고 계속 말씀하시며...ㅋㅋㅋ 책방에서 화장품샵 직원이 따라다니는 느낌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감사했어...!
정지음 작가님의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를 읽고 있는데,
정말 잘 읽히는 데다가
공감 백개 동기부여 백개를 얻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이런 책만 읽으며 지내고 싶다...
글쓰기에 늘 관심이 있었던지라 정말 흥미롭게 읽히네요 관심은 두는데 실천 못하고 있던 저같은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