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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연료는 미지급, 약속은 미루기…'드림하이' 제작사의 무책임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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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갓세븐 영재가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의 김은하 대표를 공개 저격했다. 약속받았던 출연료를 약 1년간 받지 못했다는 것.
김 대표의 입장은 어떨까. 해당 이슈를 취재 중이던 iMBC연예는 영재의 저격 하루 전인 8일, 김 대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회의 중이다" "지금은 전화가 어렵다"라는 멘트로 입장을 차일피일 미루던 김 대표와 무려 2주 만에 성사된 전화 통화였다.
출연료 지급은 왜 밀렸냐 캐묻자 김 대표는 "본의 아니게 흥행력이 좀 미진해서, 특히나 지방 공연이 힘들게 끝나 금액을 곧장 처리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시즌 3 투자금으로 해결할 순 없지 않냐.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지급이 잠시 밀려 오해를 샀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문제가 전부 해결됐다 주장하기도 했다.
다만 영재의 공개 저격처럼 여전히 일부 배우들의 출연료 문제는 해결이 안 된 상태. iMBC연예 취재에 따르면 일부 스태프들도 여전히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해 거센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문제들을 언급하자 김 대표는 "아니다. 댄서들에 대한 출연료 지급은 모두 끝났다"라고 답변하다가도, 곧 "거즘 정리가 끝났다"라며 말의 뉘앙스를 고쳤다. 이후엔 변명과 기약 없는 약속이 반복됐다. 심지어 피소 건과 관련해선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통화를 마무리하면서도 연신 '진실성'과 '진심'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잠깐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께 상처를 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 여러 상황이 생겨 본의 아니게 지급 날짜가 밀리게 됐다. 이미 그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한 상태다"라고 호소하며 "지금까지 난 진실성 하나만 갖고 버텨왔고, 우리가 품은 진실성은 나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안다. 그러니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news.imbc.com/M/Detail/50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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