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열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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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깨짐 ㄷㄷ 소위 패션 맥시들 다 털리는 중 이젠 안보이네 ㅋㅋ 근데 이게 원래 비트코인임 손 털고 가는 거지 결국 끝까지 들고 있는 사람이 부자 됨 항상 그게 소수임 부자는 항상 소수였음 대중이 팔 때 사고 대중이 외면할 때 버티는 사람들 지금 팔고 있는 사람들 다음 상승장에 더 비싸게 다시 삼 매번 그랬음


사주 인연법 중 하나인데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운을 가진 사람과 오래 갈 수 있어요. 운이 좋은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랑 오래가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옆에 어떤 사람을 두는가가 매우 중요해요.


■전원주가 악착같이 모은 삶을 후회하는 이유 2만원대에 십수억치를 사들인 SK하이닉스가 236만원이 됐다. 무려 100배의 수익. '전원버핏'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천억대 자산가 전원주 선생. 누가 봐도 성공한 투자자요, 성공한 인생 같다. 그런데, 그녀가 운다. 5성급 호텔 뷔페에서 선우용여를 위해 처음 밥을 산 자리에서, 전원주는 말했다. "돈 벌려고 평생 발발거리면서 살았지, 정작 쓰는 재미를 모르고 지나갔어." 선우용여는 놀라워했다. "평생 처음 있는 일"이리며. 평생을 함께한 친구조차 밥 한 번 제대로 못 사준 세월. 전원주는 "나중에 드러누워 있으면 억울할 것 같아.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싶어"라고 했다. 자산은 기하급수로 불어났지만, 그 기간 그녀가 포기한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녀의 투자 인생은 멋졌다. 회사 직원들의 눈빛을 보고,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의 표정을 읽고, "급히 쓸 돈이 아닌 돈"으로만 투자했다. 흔들리지 않았고, 팔지 않았다. 그 인내가 지금의 '원주버핏'을 만들었다. 하지만 돈을 지키는 데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쓰는 법을 잊어버렸다. 벌기 위해 아꼈고, 아끼다 보니 쓰는 게 두려워졌다. 두렵다 보니 또 아끼며 생애 말년이 다가와서도 베풀지를 못했다. 이것이 단지 전원주만의 이야기일까. 악착같이 모으고, 함부로 쓰지 않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해온 수많은 사람들 이야기이기도 하다. 노후를 위해 오늘을 저당 잡힌 삶. 드러눕기 전에, 한 번쯤 물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