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성현의 도를 배우는 길에 갓 들어섰을 때에는 어떠했겠느냐고, 이황은 기대승에게 반문합니다. 그는 20여 년 아래의 젊은 후배가 한 발 물러서는 진정한 용기를 통해 더 큰 학자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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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생각세번
<<물러설 줄 아는 용기>>
진정한 용기는 기세를 부려 억지소리를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허물 고치기에 인색하지 않고 의리를 들으면 즉시 따르는 데 있다.
眞勇 不在於逞氣强說
진용 부재어령기강설
而在於改過不吝 聞義卽服也
이재어개과불린 문의즉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