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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말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무성애는 정체성으로 삼기에 사회적 압력이나 억압이 부족하다는 것임. 결혼 안하면 정말 사회생활이 불가능했던 전근대면 모를까, 살만한 문명국가에서는 본인이 안 하겠다는데, 그게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타고나서 그런 건지에 상관없이 제도적인 차별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모든 사람에게 이걸 알릴 이유가 없음. 심지어 게이도 이젠 비슷한 루트를 타는 중이고.
b@Beretta_774
ㅁㅈ요 무언가 욕망하고 그걸 추구하면서 세상이랑 부딪치다보니까 퀴어정체성에 도달하는건데 무성애..아니 정확히 말하겟음 에이로에이섹은 그냥 성애와 성욕이 빠져있고 그 빠진 자리를 뭘로 채우는지는 또 다를 수밖에 없어서 퀴어정체성을 가질 유인이 희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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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누구에게 무엇도 증명할 필요가 없음
🍊橘빵냥🍊@breadcat_nyang
남들과 다른 삶의 궤적을 가면 수시로 끝없이 증명을 요구받는 게 정말 지옥같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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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전자책 다 유통하는 마당에 비교해보면,
1. 종이책
- 편집에 공수 많이 들어감
- 인쇄할 때도, 종이나 색상 감리 봐야 함
- 인쇄 잘못되면 모두 버려야 함
- 유통사에 보냈다가 반품 들어오면 보통 못 팜
- 영풍문고는 반품 엄청 많이 들어옴
(영풍 반품은 모두 파본이라 재판매 불가)
- 북센은 책 1종당 50-100만 원은 미정산으로 돈 안 줌
- 책은 미리 생산해서 보내야 하는데, 안 팔리면 모두 재고임
- 재고 보관하는 데 창고비도 필요함.
- 소량 인쇄하면 비싸고, 많이 인쇄하면 창고비 늘어나고.
2. 전자책
- 편집 공수 종이책보다 훨씬 적음
(전자책을 무슨 텍스트 아트처럼 편집하는 분들의 책 제외)
- 색상 감리도 필요 없고, 종이 가격도 상관 없음
- 팔리면 바로바로 정산 들어옴
- 재고 관리도 필요 없음
- 당연히 창고비도 필요 없음
- 인쇄비도 필요 없음
- 공급률이 다른 것도 아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전자책은 내 소유가 아닌데?' '구매해도 결국 대여 아니야?' 라고 할 수 있는데, 출판사도 돈이 덜 들고, 구매자도 종이책보다 소장에 대한 개념이 약한데, 당연히 싸야 하는 게 아닐까?
*유통사(서점)에서 일반적으로 책정하는 공급률은 결국 비슷하고, 플랫폼 관리는 결국 유통사가 하는 거고, 시스템 구축해두면 책이 많아질수록 용량이나 트래픽 문제는 있어도 시스템 구축 비용 자체는 고정되어 있으므로 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도 아님.
*종이책 서점은 뭐 다름? 임대료랑 매대 직원은? 광고 자리 한정된 것도 똑같고, 오히려 종이책은 매장에 가져다 둘 도서 관리도 해야 하는데, 플랫폼 비용보다 비싸지 않을까? 게다가 종이책 서점이라고 온라인 판매 안 하는 것도 아니고?
-> 도대체 전자책이 왜 종이책이랑 가격이 같아야 하지? 당연히 전자책이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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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드라마 업계 상황입니다.
아비규환 아롱사태 비상사태
JTBC, SLL 중앙 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모든 채무의 상환이 법적으로 동결됩니다. 당장 줘야 할 드라마 제작 대금, 원고료, 스태프 임금 지급이 전면 올스톱됩니다.
제작 중이던 드라마는 허공에 붕 뜹니다. 권리(IP)는 법원에 묶여 다른 방송사나 넷플릭스에 마음대로 팔 수도 없고, 돈은 들어오지 않는 최악의 교착 상태에 빠집니다.
4대 보험이 적용되는 방송사나 자회사 정규직 직원들의 밀린 월급과 퇴직금은 우선적으로 챙겨주겠지만, 드라마 작가나 외주 스태프들처럼 용역 계약을 맺은 경우, 밀린 원고료나 제작비는 일반 은행 대출금과 똑같은 회생채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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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준으로)공습경보 울리면 벙커로 들어가야 하는데, 공습 자체는 금방 끝나지만 왔다갔다 하는 시간은 꽤 되고, 들고 숨기에 그리 무겁지 않은데 금방 끝나버리는 크로스워드 퍼즐보다 시간 때우기에 적절하다… 뭐 이런 이유라고 들었습니다.
伯晨(37권)@qortls181
정확한 문장은 안 떠오르는데 예전에 누가 추리소설이 "생명 하나의 진상을 밝히는 일이 책 한 권을 차지할만큼의 비중을 갖는 소설"이라 했었다. 그렇게 보면 2차 세계대전 전후로 탐정소설이 유행했다는 건 묘하기도 하고...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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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부터 뷰까지 진짜 대충 만든 공포게임 스샷같아서 소리지르면서 웃는 중. 거기다 플레이어가 초보라 인벤토리에서 렌치 꺼내서 수리 활성화 해야되는데 넘 놀래서 횟칼 잘못 착용된 것 같음.
정두엽@imduyyyyopppp
우리집 변기 왜저러는지 아시는분…? 갑자기 우르르거리더니 거품 존나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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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고 창작자고 얼토당토않은 논란에 후다닥 사과문 올리는거도 보면 진빠짐 먹금을해야되... 악성 소비자는 거기서 효능감을 얻는다
🕯️하람@haram_uu
인셀도 랟펨도 진정한 문제가 아님 악성 소비자적 마인드가 뒤에 숨어 있음 그걸 조지지 않으면 바뀌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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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요님 성냥과 풋사과 동인문학상 본심 심사평 읽어보자
"세계의 유죄성"이란 개념에 눈에서 닭껍질이 떨어져나간 기분됨 chosun.com/culture-li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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