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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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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누
@teachfemi
페미니스트 교사 아무말러 리트윗러 퇴근 후의 직업편견에 빡치는 개인 청소년인권 듣고 교사인권 말합니다 / 문구 좋아합니다, 식물초보
Beigetreten Eylü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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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동성 혼인 관계를 ‘사실혼과 유사한 생활 공동체’로 판단하며 법적 보호가 가능한 관계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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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팔린건 순수 노가다 위빙제품(졸전용 습작)이었음.
제일 안 팔린건 도자기류 싹다 였음.
나머지는 고만고만.. 취향차이.
그래서 왜 이렇게 결과가 나왔는지 이야기를 했는데..
위빙 개노가다 도랑이 나는 절대 안 만듦.
이거였음..ㅇㅇ 들이는 품에 비해 가격이 싸서 골랐다고
그리고 도자기는 아무리 잘 만들고 뭐고 다 떠나서 집없는 대학생이 사기엔 품목이 부담스러웠음.
그나마 면기 정도의 큰 그릇? 정도가 팔림.
가격 저렴하게 측정된 컵도 안팔림 (사유 이건 나도 만듦 or 다이소가 더쌈)
나머지 도자기류들은 가격이 얼마던 얼마나 정교하고 힘들게 만들었던 관리할 자신도 보관할 장소도 못 삼.
어떻게 만드는지 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평가가 나뉘는걸 보며 도예로 먹고 살려면 노릴 수 있는 판매층이 정말 적고... 개인 공방으로 돈을 벌려면 이런 평가에대해 작가로서 소비자를 납득시키거나, 그냥 무덤덤하게 내려놓고 자기길만 가야한다는 사실에 대해 배우게 됨ㅠㅠㅠ
암튼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살 텐데..
소리 듣는거 제작자 입장에선 마음 아프지만 공예품이란게 결국 내 일상에 쓰이는 물건 중 조금 더 사람손맛이 나는 예술품이란거라...
작가로서 그런 사람들을 설득 시킬 나만의 이유를 찾아서 마케팅 하거나 그게 힘들면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은 애초에 내 고객층이 아니다 라고 정신 승리 해야 함ㅠㅠㅠ
연락 끊긴 동기들이 대부분 이지만 대학 다닐 동안 이거에 대한 답을 찾은 동기들은 졸업후에 개인 공방이나 가게차려서 전시하며 작가님 하거나 백화점 납품하거나.. 클래스 강사 같은거 하며 계속 이 바닥에 있고 아니면 다 다른 일 찾아감..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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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10년가까이 지났지만 공예디자인과 다니면 4년 내내 이 문제에 대한 작가로서 답을 찾는 훈련을 함..
내가 졸업한 학교는 학과 이름으로 부스를 내서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에 나감. 그러면 이제 내취향이나 예술 보다 사람들이 사줄 법한걸 만들어야한단 말야
보통 1~2학년때는 자기가 만든 물건에 값을 측정하는 것에 자신감이 없으니 팔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인데
3학년 쯤 되면 슬슬 재료비, 시간, 누구는 얼마를 벌었고 누구는 명함을 받아서 의뢰를 받았니 이런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며 가격에 대하 고민을 하기 시작함.
그때 쯤 되면 교수님들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데 하루는 전필 수업에서 각자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져와서 스스로 가격을 매기게 함.
그리고 인당 자유롭게 쓸 수 있는 100만원이 있다는 전제로 여기서 사고 싶은 것을 체크하라고 함
학과안에 금속공예 / 섬유공예 / 도자공예가 다 들어가 있고 각자 세부전공을 선택해서 졸전하는 형식이라 제품 종류랑 가격대가 진짜 다양 했음.
이렇게 되면 잘 만들고 예쁘고 기발한 아이디어인 이런게 잘 팔릴거 같지?
🍀🧶 뚜뚜 🧶🍀@crochet_dduddu
자꾸 다이소 테무에서 이렇게 핸드메이드 작품 저렴하게 팔아버리니까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페어에서 "이거 다이소(테무/알리)에서 천원이면 살 듯" 소리를 듣는건데,,,,ㅜㅡㅜ 경험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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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 따르는 ‘부성 우선주의’ 드디어 폐기되나… 정부, 개선방안 검토
등록 2026-06-09 18:27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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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 진짜 이거에 꽤 충격받더라
남친한테 우리 한국인들은 백인들을 “nose people"이라고 부른다라고 했더니
그뒤로 지 친구들한테 야 우리가 한국에서 뭔지 알아 위 아 노즈피플 ㅇㅈㄹ하고 다님
레즈비언 김나리 (믿어오리™) 🌈@mediaorikim
20년도 넘은 일인데, 학교가는 기차에서 친구랑 떠들면서 친구가 눈 찢으면서 나한테 “에에에 한국사람“ 했음. 그래서 내가 주먹으로 코 만들어서 대고 ”에에에에 독일사람“ 이랬단 말임. 그 광경을 경악하며 바라보던 독일 아줌마 한 명이 우리한테 오더니 나한테 거의 울면서 물어봄. “아시아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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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가 다를 수 있는데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타고난 애들이 글을 많이 읽음. 똑같이 읽어도 이해하는 정도가 다른 경우도 많고.
늒@yamasp1nner
근데 오로지 독서량으로만 국어1 나오는 애들은 어디에나 일정 비율이 존재햇음 세상이 바뀐만큼 도서관에서 구병모 정유정 해리포터 빌려보던 애들이 카카페 긁고 잇게 된 거고 소위 능지웹소읽고 등급 올렷다 이거 뭐 사실 아주 효용성 없는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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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동아시아 이브이같은거임...
아줌마가 어떤 템을 장착하느냐에따라 속성이 달라짐..
박선달@HiKikisundal
동아시아 3국의 아줌마를 표현해봤습니다 뭔가 최강의 조합 어느나라 아줌마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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