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
1.6K posts


나는 밴쿠버 와서 정 반대의 경험을 함
한국에서 나름 산 잘 타는 축이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밴쿠버 애들이 취미 뭐냐 했을 때 하이킹 좋다 했단 말임
you like hiking eh? 하면서 어디를 가자고 하길래 보니까 골든이어스.... 무려 10~15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었던 거임 그게 당일치기코스야 ㅁㅊ
과민성대장증후군☕️@stmchach
아이거 진심 캐나다도 산이 없어서그런가 애들이 장딴지랑 허벅지가 좀 나약함 캐나다와서 캠핑을 개많이다님 그냥 차끌고 가서 텐트치고 밥해먹는 캠핑도 가는데 Portage 라고 ㄹㅇ 카누 저렇게 머리에 이고 하이킹하는 캠핑 문화? 가 있음 국립공원 안에는 차가 못가니까 출발지점부터 노젓기-하이킹-노젓기-하이킹(반복) 해서 캠프사이트까지 가는거임 이때 하이킹은 보통 1km 이내로 몇백미터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카누, 노, 텐트, 각자 배낭, 음식, 구명조끼 이런거 다 들고 가려면 몇번 왔다갔다 해야해서 개 힘듦 난 카누 노젓기 같은거 해본적이 없으니까 요령없이 힘 다써서 ㄹㅇ 죽을뻔했음 완전 시금치됨 ㅠ 근데 저렇게 카누랑 백팩 텐트 음식들 다 들고 하이킹하는데 나 혼자 왕복 3번 개빨리끝내서 다른애들거까지 도와주니까 애들이 다 감탄함.... 아니 중학교때 간 한라산이 10배는 더 힘들어
한국어
냄 retweetet
냄 retweetet
냄 retweet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