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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_workingfrog

썩은 직장인. 헤더는 제 트윗 아닙니다.

모니터앞 Se unió Nisa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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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BB@BB_working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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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싸리🌸@sikong_100·
반대로 내 인생에서 직장 상사에게 들은 가장 멋진 조언받은 썰 하나 풀어 봄. 이건 직장생활 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하면 좋은 말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음. 예전에 내가 원하지 않는 팀으로 발령이 난 적이 있었어. 너무 가기 싫어서 계속 면담을 요청했고,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했지. 그때 회사에 여성 임원 한 분이 계셨는데, 무심하게 이런 말을 하더라. '이미 결정된 일을 거스르는 데 힘을 쓰기보다, 빠르게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내가 유리한 깃발을 먼저 꽂으세요.' 본인이라면 이렇게 말할 거래. '그 팀에 가서 해당 업무에 최선을 다 해보겠다. 빠르게 적응하고, 더 잘하기 위해 OO을 함께 데려가겠습니다.' 혹은 'OO은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생각보다 많은 일을 선택하지 못한 채 받아들이게 되잖아. 근데 그때마다 싸워야 할 대상이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 안에서 내가 어떤 위치를 선점할지라는 걸 알려준 말이었어. 아직도 내 삶에 꽤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조언임.
싸리🌸@sikong_100

다들 직장생활하면서 상처가 된 사건있어? 난 그때를 기억하면 막막했던 어찌할 줄 몰랐던 내가 떠올라서 속상해. 처음 취업한 직장에서 부장이랑 나랑 둘이 있었거든. 2명이 파견출장갔고, 첫 출근일에 부장이 내가 타지에서 자취한다고 주변 맛집도 알려주고 너무 친절했어.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어느날 부터 인사를 안받는거야. 업무도 메일로만 주고, 말도 안함. 이유를 모르겠고, 화도 나고 답답하고 눈치보이고 집에가서 매일 울었어. 그러다가 진짜 왜그러시는지 물어봤는데 나한테 화난게 아니라 자기 기분이 안좋아서 그렇데. 왜 신경쓰냐는거야면서 짜증내고 문을 쾅 닫고 나갔어. 그러다 기분 풀리면 나에게 사과하고, 이걸 주기적으로 몇번을 반복하더라.. 타지라서 방도 구했고, 어디 물어볼 데는 없고,직장생활은 원래이런가 하면서,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고 너무 막막했어.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그만두는게 너무 암담했기도 했고.. 그렇게 매일 울었던 기억이 나네.. 그땐 나도 신입이었고 지금은 직장생활을 꽤 했지만, 나는 지금도 그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 쌰갈. (출근길에 그 부장이랑 비슷한 이름의 플랭카드를 보고 기억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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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그는절대죽지않는다
아니 김간지 모태신앙인데 마릴리 맨슨 노래 듣는 게 교회에 소문나서 수련회 가서 간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타임 가졌다는데ㅠㅠ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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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ee shin신예희
yeahee shin신예희@lazyyeahee·
내가 돈냈으니까 내말들어 너는 유명하니깐 목소리 내 내가 기분나쁘니깐 해명해 이런사람 요즘 너무많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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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Solveil
Liora Solveil@LioraSolveil·
일머리가 없는 사람 10가지 공통점 1. 같은 실수를 반복함 문제 원인을 분석하지 않음 개선 방법을 정리하지 않음 2. 우선순위 개념이 없음 중요한 일보다 쉬운 일부터 함 급한 일을 자주 놓침 3. 말이 길고 핵심이 없음 설명이 장황함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제대로 못 전달함 4. 물어보면 될 일을 혼자 끌고 감 도움 요청을 어려워함 결국 문제가 더 커짐 5. 설명해줘도 이해를 잘 못 함 수정 방향을 알려줘도 적용 못 함 자기 방식대로만 하려 함 6. 타이밍 판단을 못 함 결정해야 할 때 말설임 말해야 할 순간을 놓침 7. 메모만 하고 정리를 못 함 적어두기만 함 필요한 순간에 찾지 못함 8. 고집이 너무 쎔 좋은 방법을 알려줘도 안 바꿈 비효율적인 방식만 반복함 9. 알려준 것도 혼자 못 함 같은 내용을 계속 물어봄 결국 다시 설명해야 함 10. 실수하면 남 탓부터 함 변명부터 찾음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못함 반대로 행동하면 일 잘하는 사람인거임. 일머리는 타고나는 능력보다 < 이해력 / 정리력 / 판단력 / 소통 능력 > 꾸준히 키우면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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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수(반이나 기문이네 유월)
진짜 좋은 마인드.. 밤새 페벌에서 놀고 영화제 가고 여행 다니다 가끔 인생 살면되는거같음
망수(반이나 기문이네 유월)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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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유우@yuu_uu_0·
이런거 보면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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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희봉@heebong·
인사이트 타령 그만 좀 해라 그냥 눈앞의 일 열심히 하다보명 생김 인사이트 있는 사람 아무리 쫒아다녀도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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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마리나@yourmarina88·
나 영화 소울 보고 울었는데 왜그랫는지 이 리뷰에 다 담겨잇음 이 리뷰만큼 인생<< 이란것 영업하는 글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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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비 Savvy
세이비 Savvy@Bebebe865185·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있는 곳이 침대랑 회사인데 회사에 나랑 안맞는/나를 괴롭히는 미친놈이 있으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듦ㅜㅜ 밖에서 만났으면 감히 나한테 말도 못붙이고 구석에 쳐박혀 있을거 같은 찐따남부터 개저씨까지.. 생활반경 맞지도 않아서 영원히 친구도 안되었을 남미새는 물론이고.. 생각보다 돈이 그렇게 유의미하지 않음. 왜 돈을 많이 주겠어. 그만큼 나를 갈아넣어야 하니까. 퇴근 못하니까 돈을 많이 주는거지. 일이 힘들면 버틸 수 있는데 사람이 힘들면 버티기 힘들다 진짜.
소이빈@soyeebn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결국 정착하는 곳은 - 남들 좋다는 대기업도 아니고 - 부와 명예를 얻을수 있는 곳도 아니고 -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미친놈 없는 회사 + 조건 그냥저냥<< 진짜 이것만 만족해도 영원히 근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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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엥
오에엥@dahye20709·
TO.영희페 출연하신 모든 가수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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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블루
로지블루@monologi_blue·
저도 일머리 없는 사람은 계속 없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직원이 한 5년 이상 버티니까 잘 하더라구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오래 버틸 수록 유리한 것 같아요 적응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또 사수가 정말 중요해요 버틴 직원은 잘 가르쳐준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며 ㅠㅠ 2년 내내 가르쳐줬거든요.. 2년 지나서도 못하긴 했지만 결국 가르쳐준 사람의 방법대로 잘하게 되어있거든요 그 직원에 대해서 더 말하자면 전화공포증 남자기피증 있었고 매출 매입 기본 단어 어려워했고 엑셀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요(낙하산임) 지금은 엑셀도 잘하고 회의도 주도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버티고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불가능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라희@ENTJ_003

솔직히 저는 일머리가 없는 편인데… 이게 제가 없고 싶어서 없는 게 아니란 말이죠?? 사회성도 없고 그렇다고 긍정적인 성격도 아녀요. 여러 상황이 겹치면 우선순위도 헷갈리구요… 요즘 일머리없거나 눈치없는 신입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유독 자주 보이는데… 어느정도는 저에게도 해당되는 사항 같아서 마냥 웃을수만은 없더라고요… 매 순간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어버버하는 내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지ㅎ… 정말 감도 안오고 자괴감이 들어요. 내가 나를 못 견디겠어서 퇴사했는데 다음 회사도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은 뭐가 있을까요… 일머리나 사회성, 눈치, 우선순위 이런 것들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하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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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치
미미치@matchasogeum·
나름 회사 n개 경험해보니까 업무는 시간 지나서 손에 익으면 저절로 익숙해져서 하게됨. 내 노력이랑 능력 인정해주는 윗사람 있으면 땡큐긴 하지만 그런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음 다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부터 이야기가 달라짐 진지하게 이직의 계기가 됨
소이빈@soyeebn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결국 정착하는 곳은 - 남들 좋다는 대기업도 아니고 - 부와 명예를 얻을수 있는 곳도 아니고 -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미친놈 없는 회사 + 조건 그냥저냥<< 진짜 이것만 만족해도 영원히 근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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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BB@BB_workingfrog·
잘 안돼도 그냥 일단 하세요. 뭐든 하기만 하면 속도가 어떻건 늘어있음. 안돼서 겁난다는걸 인지하는것만도 너무 대단함. 그럼 될 방법을 고민하게 됨. 잘할필요도 없음. 굳은살 생기려니 당연히 겁나고 힘든거에요
뽀쪽쿼카@quaokk

직장에 출근하는게 겁난다 오늘도 할 일을 다 못 끝내서 혼날 것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난다 출근하면 전력을 다해서 뭔갈 하는데 왜 안되는걸까 내가 할 수 있는게 버티는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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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규
개병규@kyubalnom·
다이소에서 아파트 팔아줫으면 좋겟다 32평 방3,화2 오십만원에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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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채 (텀블벅 펀딩중!)
오십육십 되서 자기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한 일이죠. 결혼 안하고 하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자꾸 미혼이 나이들면 이래보인다 저래보인다 살아보지도 않은 삶에 대해 뭐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 핑계를 대지말고 본인 원하는대로 그냥 살면 되지 않을지..
엔두인2.0@InEndu8888

안하고 나이만든 사람들의 삶을 봐버린거지... 나이 5060먹고 아이돌 따라다니는 할머니할머니 직접 봐보셈 그럼 인생이 뭔지 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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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심체요절
한지심체요절@yozerhanji·
다양한 곳에서 드는 불쾌감을 모두 사과 받겠다는 태도로 살면 존나 피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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