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스쿼트🛰
360 posts






주행자동화 레벨 1, 2 시스템은 자율주행이 아니고 주행보조시스템(ADAS)입니다. 주행자동화 레벨 3, 4, 5 시스템은 자율주행입니다. 테슬라의 FSD (Supervised)는 운전자가 모든 책임을 지는 레벨 2의 주행보조시스템(ADAS)인데 현존하는 모든 레벨 3는 물론이고 어떤 경우 레벨 4보다 기능 면에서도 그렇고 성능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이런 불일치 때문에 FSD의 발전과 함께 전에는 레벨 2.5 혹은 레벨 2.9라는 표현이 있었고 최근에는 레벨 2+ 혹은 레벨 2++라는 표현도 있는데 아무래도 레벨 2+가 가장 일반적인 표현인 듯합니다. 이런 변화를 거치면서 레벨 3는 위축됐고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레벨 2+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회사가 메르세데스-벤츠이고 엔비디아와 함깨 개발해 최근 발표했으며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이 경로를 밟고 있습니다. 리비안 등 다른 회사들도 상황은 비슷해 보입니다. 이 과정이서 레벨 3는 개선된 레벨 2+가 아니고 성능이 조금 부족한 레벨 4라는 인식이 정립되어가는 듯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레벨 3와 레벨 4는 MRM가 가끔은 있느냐 거의 없는냐의 빈도 차이만 남게 되는 걸까요? 한편 레벨 4인 로보택시는 미국의 웨이모와 중국의 바이두의 Apollo Go, Pony.ai, WeRide, 지리 자동차 산하의 CaoCao 정도가 무인으로 상용 서비스를 1,000대 이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아직까지는 이 경쟁에 끼지 못했고요. 그런데 만약 테슬라가 조만간 FSD (Unsupervised)를 내놓는다면 레벨 3일까요 레벨 4일까요? 둘 다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에 생긴 시고에 대해 테슬라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만약 테슬라가 책임을 지지 않고 운전자에게 지운다면 그건 성능이 더 개선된 레벨 2+ 시스템이고 FSD (Supervised)의 업데이트일 뿐입니다. 운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레벨 4보다는 운행 중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운전자가 개입하도록 요청하고 그래도 운전자가 제어권을 넘겨받지 않으면 MRM을 하는 레벨 3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그래야 빨리 내놓을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무인 로보택시 1,000대 이상의 상용화와 일반 판메 차량의 레벨 4를 모두 달성하게 될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결국 테슬라 이야기는 언제나처럼 기다리며 지켜보자가 결론이네요. 저야 테슬라 주식 한 주 가진 구경꾼이니 재미있는데 많이 투자한 분들은 꽤 힘드실 듯합니다. 21cpilot.tistory.com/m/173?fbclid=I…


@teslamania4477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장을 봐야








진짜 열심히 했다. 아직 더 남았다.


$TSLA might go parabolic soon... A bounce here = $538 A CupnHandle breakout = $762

판결대에서 걸어 나오다 셋째 날이 끝났다. 테슬라는 378.91달러에 닫혔다. 장중에는 364.13달러까지 밀렸다. 어닝콜의 그늘이 가장 깊게 드리운 시간, 시장은 이 회사를 한 번 더 시험했다. 368달러를 깨고, 그 아래까지 끌고 내려가, 정말 무너지는지 묻는 듯했다. 그러나 종가는 378.91달러였다. 저점에서 14달러를 다시 올라온 자리다. 판결대에 끌려 올라간 사람이 조용히 걸어서 내려온 모습이다. 그 14달러를 누가 받쳐냈을까… 급한 발걸음의 손이었는지, 오래 들고 있는 이의 조용한 손이었는지는 며칠이 지나야 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시장이 가장 무섭게 흔든 가격에서, 사람들은 떠나지 않았다. 그 손은 서두르지 않았고, 떨지 않았다. 385달러의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장중 고점은 380달러 어디였고, 그 위로는 발이 닿지 않았다. 시장은 이 회사를 벌하지 않기로 했지만, 다시 안아주지도 않았다. 무죄가 아니라 보석 같은 것이다. 세 종가는 차곡차곡 올라갔다. 373.72달러, 376.30달러, 378.91달러. 폭은 작지만 방향은 한쪽이다. 이 작은 계단이 다음 한 주의 길을 미리 일러준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가격은 매일 조금씩, 자기가 머물고 싶은 자리를 시장에 알려주는 중이다. 지난 사흘은 주주에게 길고 어두운 길이었다. 늦은 밤 차트를 켜놓고 잠 못 이룬 분들이 적지 않았으리라. 그래도 가슴이 가장 내려앉은 시간에 내 주식을 받쳐준 누군가가 어딘가에 있었음을, 오늘은 알아도 좋을 것이다. 추세가 정말 돌아오는 날은 385달러 위에서 장이 닫히는 날이다. 그날에는 거래량이 곁을 따라 걷고, 나스닥이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야 한다. 그때까지 시장은 376달러와 385달러 사이에서 천천히 숨을 고를 것이다… 농부의 시간은 본디 더디다. 봄에 심은 것을 가을에 거두는 까닭이다. 사흘은 짧고, 회사의 일은 길다. 오늘 판결대에서 걸어 내려온 발걸음이, 멀리 가는 사람의 그것이기를 바란다.

$BTC -> 150k $ETH -> 7000 $TSLA -> 750 $ARB -> 5 $SOL -> 500 $SATL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