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épinglé지미의 평범한 일상트@Jimmytoocean·7 Şub2억년만의 트친소, 트친들아 나에게 힘을 모아줘 3N ENFP &대디 마스터 오너 &여행 좋아하는 고양이아빠 &낚시, 캠핑 좋아하는 아저씨 즉홍적으로 뛰나갈 수 있는 친구 대환영함니다🎉Traduire 한국어078325.7K3
지미의 평범한 일상트@Jimmytoocean·10h내 주위에 어릴때 저지랄하던 놈들 대다수가 엠생살고있음, 그리고 여전히 등쳐먹을 생각만 하고 있지.Traduire덕질덕질@ttjattja동네에 속여 먹기 쉬운 붕어빵 할아버지가 있었다. 애들이 다섯 개를 먹고 두 개를 먹었다고 해도, 두 개 값을 받고, 열 개를 포장해놓고 다섯개 값을 내면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받는다. 하루는 악동들이 그 할아버지를 골려먹기로 했다. "야, 이번에는 아예 돈을 안내 볼래?" "어떻게?" "다 먹고 아까 미리 돈 냈다고 해보자." "그게 될까?" "돈 내라 그러면 토끼자." 악동들은 할아버지에게 다다가 붕어빵을 마구 집어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양껏 배를 채우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너희들 몇 개 먹었지?" 그러자 악동 대장이 태연하게 답했다. "우리 먹기 전에 돈 줬잖아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이내 방긋 웃었다. "아~ 그래. 내가 돈을 받았었지? 깜빡했네." "잘 먹었습니다~" 악동들은 그 이후에도 몇 번 더 같은 수법으로 할아버지를 골탕먹였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성인이 된 악동들은 고향을 떠나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악동 두목이었던 청년이 명절에 고향을 찾았다. 그런데 한쪽 길목에서 붕어빵을 파는 할아버지가 눈에 들어왔다. 놀랍게도 어렸을적 자주 골려먹던 그 할아버지였다. 어느 순간부터 마을에서 안보였었는데, 이 명절에 어쩐일로 붕어빵을 팔고 있나 싶어 다가갔다. 청년을 본 할아버지가 웃으며 인사했다. "어서오세요~ 붕어빵 드릴까요?" 그 물음을 듣는데 청년의 가슴에서 뭔가가 울컥 거리며 솟구쳤다. 청년이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이미 많이 먹었어요." 그러더니 지갑에 있는 현금을 모두 꺼내 할아버지의 손에 쥐어 주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에 청년을 가만히 바라보던 할아버지가 포근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답했다. "거봐. 내가 돈 받았다고 그랬지?" 한국어01152.9K1
지미의 평범한 일상트@Jimmytoocean·10h내가 상대방한테 기대감을 내려놓을때 (애정을 내려놓으란 뜻은 아님) 그때 상대방이 보이는 모습이 진짜 모습이다.Traduire 한국어006146
지미의 평범한 일상트@Jimmytoocean·6d쉐끼들, 다들 캠핑을 그리워하는구만😎 그냥 40,50대가 되었을때, 낭만을 떠올렸을때 내가 기억에 스쳐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Traduire 한국어2011415
지미의 평범한 일상트@Jimmytoocean·18 Nis여러분 여러분 나 잼컨 하나 가져옴 가로등도 없는 새벽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고장남 차 전압이 급속하개 떨어지더니 핸들조작도 안되기 시작해서 2키로를 안간힘쓰며 운전해서 결국 가로등있는데까지 나와서 차가 퍼져버림 ㄹㅇ 죽을뻔Traduire 한국어60141.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