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박성한은 얼마를 줘야할까요?"라는 질문에 "그건 프런트에게 물어보셔야 한다. 내 입에서 얘기가 나가면 곤란해진다. 누구 한 명은 보호를 해줘야 한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곤란할 수 있는 질문을 유쾌하게 넘겼다.
감독은 "무조건 잡아야 될 선수다. 최지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 박성한 선수의 타율을 보시면 0.538입니다.
오늘도 1번 타자 멀티 히트에 0.538 현재 기록이에요.
💬 SSG, 두 선수가 전체 타율 1, 2등이거든요.
박성한, 고명준 ➡️ 박성한 0.538, 고명준 0.519.
근데 고명준 선수는 장타도 있는 선수고
박성한 선수는 이번에 10타점을 쓸어 담으면서
SSG 타선에 벌써 골든글러브 장갑을 끼려고 하는 선수들이 나타나고 있다.
💬 거기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결승타는 에레디아가 쳤다는 거, 확실히 좋은 외국인 타자인 것 같습니다. 에레디아.
준재 싫으니까 2군보내. 이게 아니라
지금 준재한테 주전 보장해줄 상황인지 모르겠다는 거지
원래 너무 잘 하는 선수가 일시적으로 타격이 안 풀리는 경우도 아닌데...
안상현 지금 7경기 타율 .538에 출루율 .625, OPS 1.317 찍고 있는데 얘가 선발로 못 나오는 게 이상하잖아
그리고.. 준재를 어떻게든 살려 쓰고 싶은 거 알겠는데
개막하고 일주일동안 안타가 하나도 없는 선수와
지금 딱 폼 올라와서 날마다 안타 치는 선수가 같은 포지션이라면
누구를 쓰는 게 팀에 더 유리할까...
뭐가 더 좋은 선택일까...
모두가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으다...
김태형 감독은 스리번트를 실패하더라도 노진혁이 팀 내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기 때문에 1사 12루에서 노진혁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번트에 성공했으면 1사 23루 찬스로 그 자체로 좋은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1사 12루에서 노진혁, 윤동희로 승부를 보려고 했는데... 조병현이 위기를 잘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지난 WBC 이후 한 단계 성장한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