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Ki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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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Kiwon Lee)
@arctrls
web backend engineer. relentlessly refactoring. twin peaks fan. backend team lead @ktown4u_com. 🌈 he/him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얘기 해보고 싶어요!✨️ 먼저 제가 골랐던 저의 첫 책은 '모모'였어요! 올해로 산 지 딱 20년 된 책이네요(겉으로 보이는 세월의 흔적) 만원 한 장으로 양장본을 살 수 있던 시절... 당시에도 재밌게 읽었지만 지금 읽어도 정말 재밌고 의미 있는 도서예요.





21세기 호러 스토리

■성대 물리 교수가 멘붕이 온 이유 충청북도 이과 수석이었던 성균관대 김범준 교수도 수능 물리 문제를 풀다가 너무 어려워 멘붕이 왔다고. 그런데 그런 문제를 풀고 자기네 학교에 입학한 제자들이 수준이 너무 형편없어서 실망한다고. 이 역설을 자기도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엊그제 게임 프로그래머인 내동생과 대화내용. 1. 나는 이제 코딩을 거의 하지 않는다. 지피티, 클로드에게 맡기고 검수만 한다. 대신 맡길때가 중요하다. 무엇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키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 2. 현업에서 완젼 에이스들은 아직도 AI 코딩을 안쓴다. 무시한다. 그래서 내가보기엔 그들은 도태될거다. 이런걸 역설이라고하지. 본인의 코딩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더 좋은 툴 자체를 접하지 않는다. 그는 아직 완벽하지 않은 클로드 코딩을 집어내며 무시한다. 사실 이젠 내가 AI와 만든 코딩이 더 훌륭해지고 있다. 3. 신입은 끝났다. 신입이란 단어도 없어질거다. 아무리생각해도 코딩에서 신입은 전혀 필요없다. ==== 동생과 대화하면서 그동안의 내 생각을 확인받은듯 했다. 방향은 명확하다. 내가 내린 고민의 결과는 이거다. 언젠간 내가 그 AI를 가지고 1인 기업이 되야한다.



스윙스도 양현석이나 몇십몇백억까지도 만져본사람들이 공통적으로하는말이 전재산 다주고 젊을때로 돌아가고싶다는거보면 진짜 젊음은뭘까 생각하게되네 근데 이건 돈버는방법을이미체득햇으니까 또벌면되지 이런생각을할수잇아사 그런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