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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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소설상까지 만들 필요가 있었느냐”고 묻자 강 대표는 이렇게 대답했다. “작가 지망생들이 20대 초반에 장편을 쓰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정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에게 단편 쓰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소설 창작을 단편부터 시작하면 안 됩니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만들 때 단편소설 부문을 뺄 생각도 했죠. 단편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하면 소설을 구상할 때부터 자세나 호흡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단편과 장편, 둘 다 잘 쓰는 작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어요. 대부분 둘 중 하나예요. 우리나라 작가들 중에는 장편 잘 쓰는 작가가 많지 않아요. 단편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비교해도 뛰어날 만큼 정말 빛나는데 말이죠.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 시기에 단편으로 길이 들어서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장편소설상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 <당선, 합격, 계급> (장강명 지음)

삶에 공백이 있지만 잘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듣고 싶음... 열심히 살다가 뜻하지 않게 인생의 진로를 바꾸게 되었고, 이전에 배운 것으로 새 삶을 잘 살았다. 역시 인생에 쓸모 없는 경험은 없더라 하는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지만 '경험'이랄게 없는 사람 이야기도 궁금함... 우울증으로 인생을 몇년 날려먹어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던 나날을 보내던 사람들도,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함


갑자기 생각난 거: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게 되면 얼마나 논리적 비약이 생기는지...... 몸으로 깨닫게 된 일이 잇엇음

내가가지고잇는진짜제일안좋은습관?이라고해야하나 공부를죽어라하는것도아니면서 압박감만ㅈㄴ있어가지고걍놀아도기분이안좋음 근데안논다고한적은없다

결국 2030 탈모치료 건강보험 적용 시행하려나봐요. 청년층 사이에선 탈모가 연애, 취업 등을 가로막는 질환으로 본다는데 청년 ‘남성’이 주 대상이라고 적어야 할 것 같은데요 출산으로인한 탈모치료도 적용해주는거 맞는거죠? 의견수렴해주세요 정은경 장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