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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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
@7ynight
한 많은 간호사 / 고인물 / 왼손기타를 치는 근육질 여자 / ER / 단타쟁이 / RN licensed in South Korea, New York and Virginia / 화가 많음 /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건 모름

판결문도 수기로 써라.

닥터콜 가면 이런 꼴 당함 봉침 여교사 사망 사건 - 나무위키 피고 측은 에피네프린을 골든아워에 투여하지 못했다고 주장 유족들은 "안 도와줬으면 모를까, 도와줬는데 사망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형제를 죽인 사람의 죄값을 치르게 해달라. 사과를 못 받았다."며 한의사와 가정의학과 의사에게 모두 같은 해 8월에 항소했다. 재판부에선 유족에게 조정을 통해 해결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은 그것마저 거절했다고 한다. ------ 안 도와줬으면 모를까, 도와줬는데 사망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죽인 사람의 죄값을 치르게 해달라, 사과를 못 받았다 ---- 이게 대부분 한국인의 심리

개인병원에서 “갑상선 모양이 너무 안좋다”며 3번이나 조직검사를 했는데 전부 정상. 그래도 찜찜하다며 큰 병원 가보라 해서 아산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의사 : “암인데요?” 헐… “아니라던데요?” 의사 : “암 맞아요.”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남푠이랑 나 둘 다 멍… 그리고 바로 “수술할래요? 하고 싶은 의사 있어요?” 우린 예상도 못한 결과라 “잘하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했더니 표정 싹 바뀌면서 “아산 의사는 다 잘해요!!!” 순간 더 당황… 그래도 다행히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은 너무 좋으셨고 수술도 잘돼서 지금은 약도 없이 잘 지내는 중. 근데 그 검사하던 의사분… 암을 감기 얘기하듯 툭툭 말해서 환자로서는 꽤 황당했던 기억. 아브라님처럼 조금만 진지하게 말씀해주시지… 근데 그분 말처럼.. “아산 의사샘들 실력은 최고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