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은 4월, 생각이 쌓이면 경정이 나레이션을 했던 다큐 영상을 틀어놓고 몇시간이고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모르는 문장이 더 많아서 여전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천천히 또렷하게 이어지는 목소리에 힘을 얻곤 해요.
촬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부도 궁금해지네요.
보고 싶은 만큼 충분히 사랑받고, 충분히 행복하세요 경정아🍀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 백경정은 베이징 북방 사람이라 이불 발음이 완전 굴러다니는데 남방 사람 왕안우는 그렇게 발음을 안하니까 전혀 감을 못 잡음 동작 보여줘도 몰라서 당황하니까 경정 발음은 점점 더 굴러감 마지막에 둘이 똑같이 이불 말하는데 발음이 전혀 다르게 들릴정도로 차이가 큼
밤새도록 내린 비가 꼭 봄의 찰나를 아쉬워하는 마음 같아요. 비처럼 쌓인 마음이 조금은 간절한 것이 소원을 빌어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이 찾아올 때는 소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행운이 찾아오면 참 좋겠어요. 겨울에 만난 네잎 클로버들을 여기저기 심어두었으니 그 잎을 만난 봄이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우연히 촬영장의 풍경을 조금 보게 되었는데 겨울처럼 끝도 없이 넓은 들판에서 많은 사람과 부딪히며 일하더라구요. 복잡다단한 시간만큼 더 많이 사랑받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경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