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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2super
투자, 운동, Crypto / @ghostdao124772 / #web3 #nft #btc #eth #sol
Seoul, Korea Bergabung Ekim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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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부장: 어이 고노고
고노고: 왜
쿠부장: 세계가 금본위제로 회귀하는거야?
고노고: 아니
쿠부장: 그런데 요즘 왜 이럼?
고노고: 뭐가
쿠부장: 골드 폭등 / 달러 폭락 등등, 심지어 테더도 금 산대
고노고: 그거 장기채 고장나서 그래
쿠부장: ???
고노고: 바나나우유 5천원 됐다가 다시 5만원 될거 뻔한데, 누가 10년 20년 30년씩 코딱지 이자 받고 장기채에 투자하냐고.
쿠부장: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
고노고: 사람들이 똑똑해 진거야. 장기채는 아무리 봐도 답이 없는거지. 그래서 각종 포트폴리오들도 장기채 비중 확 줄이고, 30년 동안 연이자 4% 받고 헤헤 거리다가, 원금의 실질 가치는 30년 후에 1/10 토막 날 바엔 그냥 이자 따위 조또 필요없으니 시발 너네나 처 먹고, 원금(실물) 보존이라도 해주는 금이나 달라 이거야. 이거를 예전에는 방구석 음모론자들만 떠들다가 이제는 세계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장기채 노답 ㅋㅋ 사지마셈ㅎㅎ" 이 지랄 하고 다니니까 그냥 전 세계가 다 알아버린거지.
쿠부장: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겨? 내 물린 코인은 어쩌고?
고노고: 앞으로는 그래서 정부들이 반강제적으로 돈 끌어모으기 위해서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채 발행을 늘려야 해. 단기채는 그래도 인기 좋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되면, 장기 플랜은 없고 존나 인스턴트 짧은 계획들 밖에 없어지는 사회적 혼돈이 가중되겠지. 그런데 모 어차피 지금도 이미 그런 알빠노 시대로 들어왔으니.. 그냥 적응하는 수 밖엔 없어.
쿠부장: 무서워!
고노고: 니가 더 무섭
쿠부장: 그래서 내 고인은 어케됨? 살려줘 시발 .. 살려달라고
고노고: 저렇게 단기채로의 쉬프트가 결국 스테이블 코인 체제를 더욱 강화시킬거야. 앞으로 정부들은 단기채를 존나게 더 찍어야 하니 그 수요를 스테이블 코인들이 먹어주겠지.
쿠부장: 그럼 스테이블코인 SAYO?
고노고: 이게 막 존나 짧은 시간에 이뤄지는 건 아니고, 암튼 맥락만 보라고. 앞으로 크립토 생태계 자체는 더 커지긴 할거야. 지금은 존나 대혼돈 카오스 병목이라서 그냥 자금이 반도체에 쏠렸다, 금에 쏠렸다, 에너지에 쏠렸다, 지랄 옆차기 하는 중인거고. 저러다 다시 또 쿨타임 차면 돌아오니까 너무 잡코인만 아니면 너무 걱정은 말고.
쿠부장: 이더는 잡코인이야?
고노고: 응
쿠부장: ㅠㅠ
고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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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 주요 멤버 근황
1. 피터 틸 (Peter Thiel) - 사진 앞줄 정중앙
* 당시 역할: 페이팔 공동 창업자 및 CEO
* 팔란티어(Palantir) 공동 창업자 및 회장
* 페이스북(Meta)의 첫 외부 투자자로 막대한 부 축적
* 벤처캐피털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운영
* 최근 실리콘밸리를 떠나 플로리다로 이주, 보수 정치권의 강력한 후원자로 활동 중
2. 리드 호프먼 (Reid Hoffman) - 사진 중앙 (체격이 큰 인물)
* 당시 역할: 페이팔 수석 부사장
* 비즈니스 SNS 링크드인(LinkedIn) 창업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
* 벤처캐피털 그레이록 파트너스 파트너
* 최근 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Inflection AI) 공동 창업 및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멤버로 활동
3. 맥스 레브친 (Max Levchin) - 사진 앞줄 오른쪽 (카드를 든 인물)
* 당시 역할: 페이팔 공동 창업자 및 CTO
* 핀테크 기업 어펌(Affirm) 창업 및 CEO (나스닥 상장)
* 슬라이드(Slide), 옐프(Yelp) 등 다양한 IT 서비스 창업 및 투자 주도
* 여전히 전 세계 결제 시스템의 혁신을 이끄는 중
4. 데이비드 색스 (David Sacks) - 사진 오른쪽 (선글라스 옆 정장)
* 당시 역할: 페이팔 COO
* 기업용 SNS 야머(Yammer) 창업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
* 크래프트 벤처스(Craft Ventures) 설립
* 최근 인기 팟캐스트 'All-In'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며 기술 및 정치 평론가로 영향력 행사
5. 루크 노섹 (Luke Nosek) - 사진 왼쪽 끝 (은색 정장)
* 당시 역할: 페이팔 공동 창업자 및 부사장
* 기가펀드(Gigafund) 설립 및 운영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에 초기부터 거액을 투자한 주요 투자자 중 한 명
6. 로엘로프 보타 (Roelof Botha) - 사진 중앙 (줄무늬 셔츠)
* 당시 역할: 페이팔 CFO
* 세계 최고의 벤처캐피털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의 총괄 파트너
*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퀘어 등 수많은 유니콘 기업의 초기 투자 결정
7. 일론 머스크 (Elon Musk)
* 당시 페이팔의 최대 주주였으나, 이 사진 촬영 당일에는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사진에는 없음
(이 사진은 2007년 매거진 Fortune의 기사를 위해 연출된 사진으로, '마피아' 컨셉에 맞춰 어두운 조명과 정장, 도박 테이블 등을 설정하여 촬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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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돈 넣은 진짜 판이 공개됐다
아직도 못 봤다면 큰일이다
“이건 루머가 아니다. 팩트다.”
미국 기술 패권의 심장, 구글이 실제로 돈을 집어넣은 포트폴리오가 드러났다.
말이 많던 AI, 우주, 바이오—전부 다 미국 기업이다.
그리고 숫자가 말해준다.
1️⃣ AST SpaceMobile $ASTS — 우주 통신, 무려 18%
2️⃣ Planet Labs PBC $PL — 지구 관측, 17%
3️⃣ Arm Holdings $ARM — 반도체 설계의 왕, 12%
4️⃣ Metsera $MTSR — 바이오 혁신, 8%
5️⃣ Revolution Medicines $RVMD — 신약, 8%
6️⃣ Freshworks $FRSH — IT 소프트웨어, 8%
7️⃣ Tempus AI $TEM — 의료 AI, 5%
8️⃣ GitLab $GTLB — 개발자 플랫폼, 5%
9️⃣ UiPath $PATH — 자동화, 4%
🔟 Prime Medicine $PRME — 유전자 치료, 4%
“구글은 감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미래를 사는 것이다.”
한국에서 아직도 눈치만 보는 동안, 미국은 이미 다음 10년을 깔아놓았다.
따라가느냐, 또 놓치느냐—선택은 늘 그랬듯 당신 몫이다.
🇺🇸🐜 Powered by #U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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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그동안 즐거웠다. 내일 오후 6시 까지 100K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고, 공약대로 이 계정은 내일 오후 6시 경에 닫으려고 한다.
핑딱 구독 결제들이 걸려있다보니 즉시 폭파는 불가능해서(중도 취소나 환불 기능이 없음) 일단 마지막 손님들 나갈 때 까지만 계정 살려 놓고, 그 이후엔 아마 계정을 팔아 먹던지, 아니면 2주급 2~300불 이 다시 아쉬워지면 점을 찍고 돌아오던지 할 것 같다.
가지 말라는 응원들 눈물 흘리며 고맙게 잘 봤고, 완전히 떠나는게 아니라 방치했던 다른 부계정 내일 다시 살릴거니까 너무 섭섭해 하지 말고. 계속 보자.
GONOGO@GONOGO_Korea
다음주에 빚투코인 100K 돌파 못하면 계정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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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30억? 요즘 그게 부자야?”
통계청 자료를 펼쳐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숫자와 체감 사이의 간극은 때로 현기증을 일으킨다.
2024년 한국에서 순자산 30억은 상위 1.5%다.
전 세계로 넓히면 0.6%다. 1000명 중 6명.
그런데 왜 우리는 이를 ‘그저 그런’ 수준으로 느낄까.
강남 아파트값이 30-40억을 넘나들고, SNS에는 슈퍼카와 명품이 일상처럼 전시되는 시대.
상위 0.1%의 삶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매일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비교의 기준점이 왜곡된 것이다.
중위값 2억 4천만원.
이것이 한국 가구의 정중앙이다.
30억은 그 12.5배다.
그런데도 “겨우 30억”이라는 말이 나온다.
서울 한복판에서는 30억으로 번듯한 아파트 하나 장만하기도 버겁다는 현실이 이런 착시를 만든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서울만이 아니다.
전국 2천만 가구 중 단 30만 가구만이 이 선을 넘는다.
이런 인식의 뒤틀림은 무엇을 낳는가.
젊은 세대의 89%가 “가난하게 태어나면 끝”이라고 믿는다. 실제 불평등보다 체감 불평등이 더 가파르다. 상위 1%를 상위 10%로 착각하고, 예외를 보편으로 오인한다.
그 결과 좌절이 일상이 되고, 도전은 사치가 된다.
진짜 문제는 30억이 부자냐 아니냐가 아니다.
객관적 수치를 외면하고 주관적 감정에 매몰되는 우리의 인지 습관이다. 팩트를 팩트로 보지 못하는 사회는 병든다.
30억이 상위 1.5%라는 것은 해석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이를 “부자가 아니다”고 하는 것은 수학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통계는 차갑지만 정직하다.
감정은 뜨겁지만 변덕스럽다.
숫자를 읽을 줄 아는 것, 그것이 현실을 직시하는 첫걸음이다. 30억의 무게를 제대로 아는 것. 거기서부터 건강한 사회적 대화가 시작된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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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나왔으니, 이 날 내가 들은 루머를 풀자면..
트-핑 전화 통화 준비 물밑 작업이 시작됐고,
그래서 트럼프가 주식 사라고 내 트윗 이후 자신있게 드립친거고
구체적으로 한 발씩 양보하는 모습 보여야 된다고 해서 핑핑이는 관세 더 안올리겠다고 하고
트럼프는 미국 아이폰 가격이 400만원 되면 안되니까 일단 미국인들 민심 달래줄 품목 위주로 유예 할 거라는 내용이었어.
모 얼추 맞네. 반도체 이야기는 없었었고 저 때 당시에는 ㅇㅇ
아무튼, 이미 어느정도 선수들 사이에서는 새어 나갔던 이야기인건 맞는데, 당시에 새어 나갔던 이야기 보다 더 긍정적이야.

GONOGO@GONOGO_Korea
뭐 어렵게 생각하냐 보복에 그 보복에 다시 보복에 방금 또 보복 처맞았는데 버티면 좋은 시그널로 봐야지 일단 새벽 3시에 트럼프 무슨 말 하나 들어보자 내가 들은 루머 내용이 사실이라면 괜찮은 소식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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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지금 20대 애들은 데이트 한 번 하려면 계좌에 20만원 장전해도, 밥먹고 영화보고 맥주 마시고 마지막 모텔 결제할 때 체크카드 한도 부족할 까봐 가슴졸이며 긁고 진땀흘리며 섹스도 겨우 하는 마당에,
이 좆같은 5060 세대는 아직도 윤두창이니 리짜이밍이니 지랄 처 하면서 나라 꼴 개판내고 있지. 니들이 짱깨 쪽발이 양키 다 합친거 보다 젊은애들한테 더 해로워 이 개같은 놈들아. 원래 팀킬이 제일 좆같은거야.
노조질로 기업들 다 도망가게 해서 취업하기 뒤지게 힘들게 만들어 놓고, 집 값은 투기질로 죄다 20~30억 만들어 놓고선 돈도, 집도, 좋은 직장도 없는 애들한테 왜 애 안낳냐고 지랄이나 하고
천문학적 저출산 예산으로 여가부는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회식이나 처 하고 자빠졌고.
윤두창 이 개새끼도 여가부 없앤다고 해서 뽑아준 애들 덕분에 간신히 이긴건데 이 구라쟁이 새끼 평생 감옥에서 썩다가 고통스럽게 뒤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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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 만나서 점심 얻어 먹고 옴.
높으신 분 왈:
1) 강한 컨빅션을 갖기에는 다소 무모한 시기. 정신이 온전치 않거나, 잃을게 없는 자 들의 행동.
2) 4/2 관세는 입럼프와 찐럼프 중간 즈음에서 결판 날 것으로 생각함. 과도한 우려와 방심 모두 경계해야.
3) 관세와 인플레 모두 소비자들에게 능동적으로 전가할 수 있는 역량의 미국 빅테크가 여전히 유망.
4) 아직 미국 법인세 감세 이슈는 시장에 반영 전이라는 부분에 착안중이며, 미국 증시도 하반기 부터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 많은 사람들이 파격적인 감세의 영향을 간과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기업 운영에 능동적으로 참가해 보지 않으면 쉽게 체감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이해는 함.
5) 작년 말에 줄였던 미국 주식 비중은 2분기 동안에 나눠서 다시 채울 계획.
6) 국장과 EM 비중은 2분기 부터 늘리지 않을 생각이며, 3분기 직전에 모두 정리할 생각.
7) 내가 말한 내용은 유료로 팔아 먹지 말고, 그럴 만한 가치도 없으니 전체 공개하도록.
GONOGO@GONOGO_Korea
내일 높으신 분 또 뵈러 감.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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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역설적으로, 금리를 내려야 오히려 CPI 가 잡힌다는 가설을 뒷받침 하는 케이스야.
이제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CPI 구성요소에 저 임대료가 상당하거든.
GONOGO@GONOGO_Korea
맨해튼 아파트의 중위 임대료가 2월에 사상 최고치인 $4,500를 기록했으며, 전체 거래의 약 27% 에서 입찰 경쟁이 벌어졌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임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의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B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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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마켓 2월 리캡
개인적으로 정리해보는 2월의 주요 사건들입니다.
1. 솔라나의 추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LIBRA 암호화폐를 공식 홍보했으나 몇시간 만에 가격이 급락. 내부자들이 해쳐먹은 스캠이었으며, 여러 네임드까지 연루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됨.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잃었고 솔라나 dex의 거래량 큰 타격을 줌. 더 나아가 밈코에 대한 수요를 박살내었으며 동시에 솔라나 생태계 전체를 뒤흔들었음.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계기로 다른 체인도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함.
2. 파이코인($PI) 상장
모두의 예상을 깨고 2월 20일 메인넷을 출시하며 메이저 거래소 상장함. 상장 직후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나, 이후 하락장과 상관없이 엄청난 상승을 보이면서 현재 $2 위 가격을 유지중. 이것이 커뮤니티의 힘이다 😮
3. 신규 토큰의 부상
카이토 / 스토리 / 베라 삼총사 모두 2월에 TGE를 하였으며 매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줌. 카이토는 트위터와 연계된 어텐션 이코노미로, 스토리/베라는 defi 일드파밍으로 많은 수요를 끌어냄. 밈코의 자금이 여기로 이동했을까?
4. 바이빗 해킹
바이빗 거래소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해킹당함. 멀티시그 월렛(Safe)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악성코드가 담긴 파일로 바꿔치기 되었다고 하며 북한의 소행이라고 추정. 바이빗은 대인배스럽게 출금을 막지 않았고 다른곳에서 열심히 꿔다가 얼추 매워놓은듯 함.
5. 전체 시장의 강한 조정
2월 28일에 BTC가 78k 까지 떨어졌고 알트장은 완전히 얼어붙었음. 2월달 고점과 비교해도 30%-40% 이상 조정이 왔으며 공포지수가 한자리수에 달함. 다행히 3월로 넘어와서는 조금의 반등 기미가 보이는 중.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월이었네요. 힘든 사건들 다 맞았으니 3월에는 좀 더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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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가 방금 미국을 떠났어.
백악관에서 말 싸움을 두고 너네끼리 의견이 분분한데, 내가 사실관계만 정리해 줄게.
저 사진속 좌절하고 똥 씹은 사람은 루비오 국무장관이야.
이번 젤렌스키의 방미부터 광물 거래 협상까지 모두 관장한 인물이고
완벽히 확정 되었다고 트럼프에 보고하고 악수하고 싸인만 하면 되는 자리라고 장담했지.
미국 서열 3위인 국무장관으로서의 첫 대형 커리어 시험대 이기도 했어.
우리가 본 영상은 전체 50분 중 막판 10분 트럼프랑 밴스가 빡친 부분이고, 처음부터 분위기가 저렇게 험악하진 않았어.
그런데 젤렌스키가 사전에 협의된 내용에 없던 말들과 조건들을 꺼내고 미국 지상군 파병까지 원한다는 말을 하니까 트럼프도 졸라 황당해서 개빡치고, 옆에 서열 2위 밴스는 3위 루비오가 일처리 개판으로 한 것도 내심 꼬숩고 재밌으니까 실실 쪼개면서 농락한거야. (둘이 은근 라이벌 관계이기도 해, 다음 공화당 대선 후보들이기도 하니까. 일론은 밴스를 더 좋아하고)
한 마디로 루비오가 꼼꼼하지 못해 당한거지. 트럼프는 순발력있게 대응했고.
젤렌스키의 돌발 행동이 사전에 계산된 것인지 아니면 우발적인지 정보당국들도 파악하느라 진땀이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발적 행동이라는 평이 높아. 수행원들과 주미 우크라 대사도 오늘 광물 협상 서명하는 줄 알았거든.
막판에 우크라쪽 수행원들이 제발 다시 기회달라고 설득했는데 트럼프가 끝까지 안만나줬어.
이게 어떤 나비효과가 될 지는 불분명해. 쿠션이 많이 들어가서 감 잡긴 어렵지만 우크라이나한테는 보다 더 불리하게 돌아가겠지.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