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 #오신
평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폰 하고 있던 나비.
방에서 나온 준오는 나비에게 다가가
나비를 들고 자기 무릎에 눕혀
나비는 평소에도 이랬다는 듯
익숙하게 가만히 폰 보겠지
그때 준오 머릿속을 스쳐가는
한 생각 ‘ 저 큰 티셔츠에 손 넣고 싶다. ’
우리의 김준오? 바로 실행하겠지
신나비가 뱀파이어면
끝까지 준오 피 안빨려고하다가
한계쯤 됐을때
피좀 달라고 급하게 준오 손가락이든 목덜미든 물려고 하는데 어차피 준오를 나비가 못 이기니까(맞?지?않나?) 저지당하는걸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동공 작아져서 정신없이 김준오를 갈구하는게 정말 야르하다는거에요 오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