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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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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siempreheehee
성인(25+) / 마이클잭슨🤍 / 🇰🇷 Aprendiendo español Hispanohablantes bienvenidos🤗
변태아닙니다오해금지 Bergabung Mar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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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이 영상 ㅈㄴ 많이 봣는데 빵디 긁는거 이제 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da ꩜ get on the floor truther@choosefike
did he scratch his ass mid performance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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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은 얼굴.
“…I mean.”
귀 끝이 아주 조금 붉어졌다.
“I didn’t mean…”
“아니.”
나는 웃음을 참으며 몸을 앞으로 숙였다.
“계속 말해봐.”
“No.”
“왜.”
“Forget it.”
“싫은데.”
“No.”
마이클은 시선을 피했다.
진짜로.
마치 방금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을 주워 담고 싶은
사람처럼.
“귀엽다고?”
“Don’t start.”
“누가?”
“Stop.”
“내가?”
“Please.”
이번에는 내가 웃음을 터뜨렸다.
정말 드문 일이었다
마이클이 이렇게 당황하는 건.
그는 괜히 헛기침을 했다
그리고 갑자기 버블스를 가리켰다.
“Bubbles is asleep.”
“화제 돌리지 마.”
“I’m not.”
“돌렸잖아.”
“He’s sleeping.”
“그래서?”
“Just saying.”
완벽하게 화제 돌리기였다.
나는 결국 소파 등받이에 기대 웃었다
마이클도 포기한 듯 따라 웃었다.
잠시 뒤.
거실은 다시 조용해졌다.
TV도 꺼지고.
동물들도 자고
창밖에서는 밤벌레 소리만 들렸다.
그 침묵이 이상하게 편했다.
마이클은 소파에 기대 앉아 있었다
나는 그의 어깨에 살짝 기댔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대신 아주 자연스럽게 내 손을 잡았다.
손끝이 닿자 괜히 심장이 또 빨라졌다
한동안 둘 다 말이 없었다
그러다 마이클이 조용히 말했다.
“Today was nice.”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나는 웃었다.
“영화 때문이야?”
“Partly.”
“그럼?”
그는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손을 조금 더 꼭 잡았다.
심장이 괜히 간질거렸다.
나는 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했다.
“버블스?”
“Not what I meant.”
“루이?”
“No.”
“개들?”
마이클이 결국 웃었다.
그리고 고개를 저었다.
“Hopeless.”
“정답이 뭔데?”
그는 잠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 아주 작게 웃었다.
“You know.”
그날 밤.
무서운 영화 내용은 금방 잊어버렸다.
하지만
옆에서 웃던 사람 티격태격하던 대화
손끝에 남아 있던 따뜻한 체온.
그리고.
“You’re cute when you’re scared.”
그 한마디만큼은 이상할 정도로 오래
기억에 남았다.
14화 END

한국어

14화 《Thriller 영화 보는 밤》
투어가 잠시 없는 주말이었다
마이클의 집은 유난히 조용했다.
최근 몇 달 동안은 공연과 녹음, 인터뷰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다. 마이클도 워낙 바빴고 나도
그를 볼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무 일정도 없는 오늘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창밖으로는 늦은 오후 햇살이 천천히 기울고
있었다 정원에서는 동물들이 한가롭게
돌아다니고 있었고 집 안은 믿기 힘들 정도로
평화로웠다.
나는 거실 소파에 길게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그리고 솔직한 감상을 말했다.
“심심해.”
맞은편 바닥에 앉아 있던 마이클이 고개를
들었다.
“You’re bored already?”
“응.”
“We’ve done nothing all day.”
“그래서 심심한 거야.”
마이클은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게 쉬는거야”
“난 아닌데.”
“Really?”
“응.”
“Interesting.”
그는 피식 웃으며 옆에 쌓여 있던 비디오 테이프 더미를 뒤적이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이것저것 살펴보더니 테이프 하나를 꺼냈다.
“Movie?”
나는 몸을 일으켰다.
“좋지.”
“Comedy?”
“음.”
“Adventure?”
“음.”
“Fantasy?”
“음.”
계속 애매한 반응만 하자 마이클이 눈을 가늘게 떴다.
“You’re being difficult.”
“취향이 까다로운 거야.”
“Same thing.”
그러더니 그가 마지막 테이프 하나를 들어
보였다.
“…Thriller?”
순간
나는 아주 잠깐 멈칫했다
정말 잠깐
하지만 마이클은 놓치지 않았다.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왜 웃어.”
“Nothing.”
“그 표정은 아닌데.”
“You look scared already.”
“안 무섭거든?”
“You haven’t even seen the movie yet.”
“그래도 안 무서워.”
“Sure.”
놀리는 게 분명했다
나는 근처 쿠션을 집어 던졌다
툭.
마이클은 가볍게 받아냈다
그리고 더 크게 웃었다.
“Violence.”
“너 때문이잖아.”
“나는 무죄인걸.”
“전혀.”
“Completely.”
“거짓말.”
그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저녁이 되자 거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조명이 꺼지고 TV만 은은하게 빛났다.
마이클은 직접 팝콘까지 준비해 왔다
커다란 그릇 두 개 , 오렌지 주스,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많은 간식.
“우리가 영화관 차려?”
“I’m being prepared.”
“전쟁통도 아니고.”
“Same thing.”
또 헛소리한다 나는 웃으며 소파에 앉았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버블스가 먼저 다가왔다 그리고 내 옆도
마이클 옆도 아닌 딱 가운데 자리를 차지했다.
“…”
“…”
버블스는 아주 당당했다
마치 원래 자기 자리라는 듯이.
나는 황당해서 웃었다.
“쟤 뭐야.”
“He lives here.”
“나도 손님 아닌데.”
“He disagrees.”
버블스는 아예 소파에 기대앉았다. 사람처럼
나는 결국 한 칸 옆으로 밀려났다.
“질 수 없지.”
그리고 반대편에서 다시 붙어 앉았다
마이클은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몇 분 뒤
개 두 마리가 바닥에 자리 잡고
라마 루이까지 거실 입구 근처에 드러누웠다.
나는 눈을 깜빡였다.
“잠깐.”
“What?”
“쟤네도 영화 보러 온 거야?”
마이클도 주변을 둘러봤다.
그리고 진지하게 말했다.
“Looks like it.”
버블스는 이미 화면만 보고 있었다.
“He seems invested.”
“스토리 이해하나?”
“Probably.”
“거짓말.”
“Maybe.”
둘 다 웃었다.
영화가 시작됐다 초반에는 별거 없었다.
한적한 마을. 주인공. 수상한 집.
전형적인 공포영화.
나는 팝콘을 집어 먹으며 느긋하게 화면을
바라봤다.
“안 무섭네.”
“Movie just started.”
“그래도.”
“Give it time.”
“괜찮은데?”
“Mm-hm~~”
그 말투가 거슬렸다.
마치 곧 울게 될 사람을 보는 표정이었다.
“진짜 안 무섭거든.”
“Sure.”
“왜 안 믿어.”
“I know you.”
“뭘 안다고.”
마이클은 웃었다.
“Enough.”
괜히 승부욕이 생겼다 오늘은 절대 안 놀랄 거다.
진짜로.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자
분위기가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어두운 복도를 걷고 있었다
불은 깜빡이고 음악은 점점 느려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그게 더 무서웠다.
나는 자세를 조금 고쳐 앉았다.
그 순간.
옆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You moved.”
“목 아파서.”
“You moved closer.”
“아닌데.”
“Definitely closer.”
들켰다.
조금.. 아주 조금
그의 쪽으로 붙어가고 있었다.
“기분 탓이야.”
“Mm-hm~~”
안 믿는다 백 퍼센트.
나는 괜히 팝콘만 집어 먹었다.
그러자 마이클이 다시 웃었다.
“You keep looking at the door.”
“…”
“You think something’s behind you.”
“아니거든.”
“Then why do you keep checking?”
“…습관.”
“Sure.”
진짜 얄미웠다.
영화 속 주인공이 천천히 문을 열었다.
삐걱.
복도는 텅 비어 있었다. 아무도 없었다.
음악도 멈췄다.
정적.
완전한 정적.
GIF
한국어

결국 보안팀이 도착했다.
사람들이 더 몰리기 전에 우리는 조용한
휴게 공간으로 이동했다.
문이 닫히고 겨우 둘만 남았다
나는 괜히 미안해졌다.
“내가 괜히 가자고 했네.”
마이클은 물병 뚜껑을 열다가 나를 바라봤다.
“Why?”
“결국 들켰잖아.”
그는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웃었다.
정말 진심으로 행복한 얼굴이었다.
“I still got to do everything.”
“응?”
“I rode the carousel.”
“탔지.”
“I ate cotton candy.”
“엄청 먹었지.”
“I won you a bear.”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말했다.
“And I got to spend the day with you.”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말했다.
“And I got to spend the day with you.”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는 왜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까.
나는 괜히 시선을 돌렸다
얼굴이 뜨거워졌다.
마이클은 그런 내 반응을 보고도 별 생각 없는
얼굴이었다 오히려 물만 마셨다.
반칙이다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노을이 창밖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놀이공원의 음악도 사람들 목소리도
전부 멀어졌다.
차 안은 조용했다
나는 품에 안은 곰인형을 내려다봤다
마이클은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한참 침묵이 흐른 뒤
그가 먼저 입을 열었다.
“You know…”
“응?”
오늘 하루를 떠올리는 듯한 얼굴
그리고 아주 조용히 말했다.
“Today was one of my favorite days.”
나는 그를 바라봤다
마이클은 창밖을 잠시 바라보다가 웃었다.
“When I was a kid…”
목소리가 낮아졌다.
“I always wanted to do stuff like that.”
회전목마. 솜사탕. 게임 부스. 놀이공원 데이트.
아주 평범한 하루
하지만 그에게는 쉽지 않았던 것들
그는 잠시 웃었다.
“Today felt normal.”
그 말에 괜히 가슴이 먹먹해졌다.
정상이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 사람
어린 시절부터 무대 위에 있었던 사람.
그에게 놀이공원은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오히려 평범함의 상징이었을지도 몰랐다.
나는 조용히 말했다.
“다음에 또 가자.”
마이클이 나를 봤다.
정말? 이라고 묻는 눈이었다.
“이번엔 더 안 들키게.”
그는 웃음을 터뜨렸다.
“I was not the problem.”
“네가 제일 문제였어.”
“No.”
“맞아.”
“No.”
“100퍼.”
“No.”
결국 둘 다 웃었다.
차가 집 앞에 멈췄다.
나는 곰인형을 안고 내리려 했다.
그때.
“Hey.”
마이클이 나를 불렀다.
“응?”
그는 잠시 망설였다.
그리고 조금 수줍게 웃었다.
무대 위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웃음.
“Can we do it again sometime?”
심장이 또 한 번 크게 뛰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다음엔 풍선 맞히기 연습 좀 하고 와.”
마이클이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I won, didn’t I?”
“다섯 번 만에.”
“Still counts.”
“안 쳐줘.”
“It absolutely counts.”
끝까지 우기네.
나는 결국 웃었다 마이클도 웃었다.
그리고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온 마이클은 소파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겼다.
회전목마. 솜사탕. 곰인형.
그리고 하루 종일 곁에 있었던 사람.
수만 명의 함성도 좋았다.
무대도 좋았다. 노래도 좋았다.
하지만 이상하게.
오늘 하루가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그는 작게 웃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깨달았다.
행복은 꼭 거창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게
아니라는 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낸 평범한 하루도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걸.
13화 END

한국어

13화 《비밀 데이트》
“안 돼.”
마이클의 대답은 단호했다.
나는 소파 위에 엎드린 채 고개만 돌렸다
“왜.”
“Because.”
“그게 이유야?”
“It’s a perfectly good reason.”
“전혀 아니거든.”
마이클은 웃음을 참는 얼굴로 신문을 넘겼다.
창밖에서는 오후 햇살이 부드럽게 비치고
있었고, 거실은 한가로운 휴일 분위기로
가득했다 하지만 나는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놀이공원 가고 싶어.”
“We’ll get recognized.”
“안 들킬 수도 있잖아.”
“We’ll get recognized.”
“변장하면.”
“We’ll get recognized.”
“아니 진짜.”
“We’ll get recognized.”
나는 쿠션을 집어 던졌다
툭.
마이클 품에 떨어졌고
그는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앵무새야?”
“나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거야.”
“겁쟁이.”
“I’m not scared.”
“겁쟁이 맞네.”
“No.”
“맞아.”
“No.”
“맞다니까.”
“Stop.”
결국 둘 다 웃기 시작했다
한참 웃던 마이클은 천천히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신문을 덮었다.
“Okay.”
나는 벌떡 일어났다.
“진짜?”
“One condition.”
“뭔데?”
그는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였다.
“The second we get recognized, we leave.”
나는 곧장 손을 내밀었다.
“거래.”
마이클도 웃으며 손을 맞잡았다.
“Deal.”
며칠 뒤
놀이공원 주차장
차 문이 열리자마자 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마이클.”
“What?”
“너 진짜 수상해.”
그는 아주 진지한 얼굴이었다
검은 모자, 커다란 선글라스 목 끝까지 올라오는 재킷에 마스크 심지어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누가 봐도 수상했다 오히려 더 눈에 띄었다.
“That is the point.”
“아니 그 반대라니까.”
“No.”
“너 지금 영화 속 도망자 같아.”
마이클은 못 들은 척 걸어갔다
하지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었다.
사실
그도 기대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차에서
놀이공원 입구까지 걸어가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 주변을 살폈다.
혹시 누가 알아보진 않는지
혹시 누가 쳐다보진 않는지
하지만 동시에 어딘가 들떠 보였다
나는 슬쩍 웃었다.
“신났네.”
“No.”
“거짓말.”
“No.”
“신났어.”
마이클은 결국 웃었다
“…Maybe a little.”
의외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입장권을 끊고 놀이공원 안으로 들어가고
사람들 사이를 걸어다녀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오히려 다들 자기들끼리 바빴다
아이들은 뛰어다녔고 커플들은 사진을 찍었고
놀이기구에서는 비명 소리가 들렸다.
마이클은 천천히 주변을 둘러봤다
나는 그 표정을 보다가 문득 멈췄다.
그 눈빛을 알고 있었다
신기한 걸 처음 보는 아이 같은 표정.
조금 지나자 회전목마가 눈에 들어왔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반짝이는 조명, 천천히 돌아가는 말들
그리고 그 위에서 웃고 있는 아이들
마이클은 한동안 그걸 바라봤다.
“탈래?”
그는 나를 돌아봤다.
“Really?”
“응.”
잠시 후
우리는 회전목마 위에 앉아 있었다
나는 웃음이 났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스타가 회전목마를 타고 있다니.
회전목마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웃고 있었다 부모들이 손을 흔들었다
바람이 지나갔다.
그리고
나는 문득 11화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이 잘 기억 안 나.”
“잃어버린 느낌이야.”
그 말을 했던 밤
별빛 아래에서 조용히 웃던 얼굴.
지금 내 앞의 마이클은 그때보다 훨씬 편안해
보였다 정말 행복해 보였다.
회전목마가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그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봤다 그리고 아주 작게
웃었다.
나는 그 웃음을 보며 생각했다.
어쩌면 지금만큼은 그가 잃어버렸던 시간들을
조금 되찾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고.
그 다음은 솜사탕이었다
정확히는 마이클이 발견했다.
“Oh.”
“왜?”
“Look.”
커다란 솜사탕 가게
나는 웃었다.
“먹고 싶어?”
“…Maybe.”
결국 두 개를 샀다 하지만 문제는
마이클 솜사탕이 훨씬 커 보였다는 점이었다.
“한 입만.”
“No.”
“왜.”
“This is mine.”
“남자친구가 솜사탕도 안 줘?”
그는 고민했다.
진짜로 몇 초 동안 그리고 아주 작은 조각
하나를 떼어 건넸다.
“There.”
“…”
“쪼잔해.”
“You’re welcome.”
나는 웃다가 결국 그의 솜사탕을 몰래 뜯어
먹었다.
“Hey!”
“맛있네.”
“That’s stealing.”
“사랑의 공유.”
“That’s not a thing.”
그러다가 솜사탕이 그의 코끝에 붙었다
나는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Why are you laughing?”
“가만 있어.”
“Why?”
“붙었어.”
“What?”
나는 손을 뻗어 솜사탕을 떼어냈다.
순간 마이클이 멈칫했다.
선글라스 너머 시선이 잠깐 나를 바라봤다.
아주 잠깐 별것 아닌 순간인데
괜히 심장이 뛰었다.
“됐어.”
“…Thanks.”
그의 목소리가 조금 작아졌다.
To Be Continued…

한국어

@yang290420 저 그래서 밖에서 못듣고 집에서 혼자 듣잔아요 넘 야1동오디오북 같은 너낌이라 도저히 남들 앞에선 못듣겟는 느낌....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