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Disematkan
도서출판 스프링
50 posts


RT @our0ownsummer: 🟪 가장 치열하고 ‘불온한’색, 퍼플 🟪
📖 퍼플 드림 | 강민영 • 황모과
『퍼플 드림』 은 서로 다른 시대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두 편의 중단편, <옥춘당 귀녀회>와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을 묶은 소설…
한국어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강민영•황모과 『퍼플 드림』
매실 X 강민영작가님 교환독서 후기 💌
📖 두 줄 요약 📖
ㅁ친ㅅ끼가..
ㄴ동의합니다
첫 교환독서를 『퍼플 드림』의 강민영 작가님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작품을 직접 쓴 작가님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경험 자체가 신기했는데, 작가님 역시 교환독서가 처음이라고 하셔서 더 기뻤어요 🤩
혼자 읽었다면 지나쳤을 문장들도 함께 읽으며 훨씬 풍부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을 읽을 때 작가님이 인도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요소들을 설명해주셨답니다. 각주에 따로 적혀 있지 않은 부분들은 아마 혼자 읽었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이야기들을 들으며 인물들의 행동과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건 작가님과 같이 책에 ‘악플을 달며 읽었던 것 !!🤬 함께 연대하고 분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는다는 게 단순히 페이지를 넘기는 일을 넘어 누군가와 감정을 공유하는 경험이 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특별한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신 출판사 스프링과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강민영 • 황모과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




한국어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오늘 교환독서 모집 마감일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오늘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ˆ𓈒◡˕◡𓈒ˆ)
도서출판 스프링@spring_pub
📣《퍼플 드림》 교환 독서 할 사람🫵🫵 강민영 작가님의 코멘트가 담긴 책 직접 받아보고, 더 재밌게 《퍼플 드림》을 읽을 수 있는 기회! 《퍼플 드림》 교환 독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VENT #교환독서 #퍼플드림
한국어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강민영,황모과 『퍼플드림』 #도서제공
-
“주변 사람들을 손아귀 안에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이 공포의 대상으로 삼을 만한 건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안간힘을 다해 지우려 애를 쓰는 단 하나의 집단이 있었다. 바로 ‘분노한’ 여자들이었다.”
-
억압 속에서도 끝내 서로를 향해 손을 내미는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점도 맘에 들었지만, 『식물, 상점』 강민영 작가님과 『그린 레터』 황모과 작가님이 쓴 야멸찬 복수극이라니,,,🥹
「옥춘당 귀녀회」에서는 NPC에 불과했던 여성들이 이름을 얻고 연대하며 주어진 세계를 거부하고, 「뱅가니갱 : 자주색 여자들」에서는 폭력에 눌려 있던 여성이 스스로 싸움을 선택합니다.
두 이야기 모두 여성들이 더 이상 참고만 있지 않고,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기 시작하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에요! 억눌려 있던 감정들이 터져 나오는 장면들이 꽤 통쾌하게 다가오면서도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무겁기만 하기 보다는 읽다 보면 묘하게 시원해지는 감정이 남았던 책이에요.😖 200페이지 정도로 부담감 없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다양한 감저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스프링

한국어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협찬 강민영, 황모과 『퍼플 드림』
순종과 침묵을 강요받던 여자들의 복수극 !
을 다룬 두 작가님의 단편 소설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200페이지정도로 가볍고 도파민 터지며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은 참 조은 ,,
황모과 작가님의 단편으로 시작하는데,
조선시대로 타임루프를 한 건지 아님 드라마 촬영지인지 헷갈리며 읽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은 ㅎㅎ 단편이에요.
주인공이 어느 날 조선시대의 과부로 눈을 뜨는데, 드라마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싶었던 주인공은 조선시대의 가부장 모먼트(?)를 깨부수면서.. 다니게 됩니다. 관련된 일로 억압을 받던 여성들이 모여 ”옥춘당 귀녀회“를 만들면서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하게 되고, 현실까지 이어지는 소설이에요 😽
강민영 작가님의 단편은, 인도를 배경으로 하고있어요. 인도에서 여자들은 남편에게 다 맞으면서 산다, 는 말로 억압받고 있던 여성들이 모여 ”뱅가니갱“이 되고, 누군가의 아내•엄마로 불리우던 여성들이 각자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복수극을 그렸어요.
두 단편은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던 부분을 남성의 도움 없이 스스로 깨부순다는 것과 같은 아픔을 가진 여성들의 연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 과정에서 얻는 것들을 많이 그려넣어 여성분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
짧지만 완성도가 높아서 읽다가 넘 놀랐어요,,

한국어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 『퍼플 드림』 강민영, 황모과 | 스프링
억압받던 여자들이 연대해서 남자들 줘패는 이야기 보고 싶은 사람??
도서출판 스프링에서 감사하게도 책을 보내주셔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식물, 상점』 강민영 작가님과 『그린 레터』 황모과 작가님이 쓰신 연작 소설인데, 원래부터 읽어보고 싶던 책들의 작가님들이라 고민도 안 하고 읽어보겠습니다!!! 했는데, 내용이 너무 너무 좋아서 훅훅 읽었어요
조선과 인도, 서로 다른 두 곳을 배경으로 쓰여진 각각의 소설은 여성의 억압과 투쟁, 그리고 연대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룹니다. 통쾌할 정도의 복수극이에요.




한국어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출판 스프링 me-retweet

#도서제공 “네 이름은 며느리다”라고, 시작부터 이름을 빼앗기는 주인공 등장••• 🤦♀️ 세계를 부수고 이름을 되찾는 우리 모두가 어쩌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퍼플드림』❗️❗️💜
👻 「#옥춘당귀녀회」 : 가상현실 속 <며느리> 역할로 던져진 여자 주인공이 여자 NPC들과 반란을 일으킨다면❓
🔫 「#뱅가니갱: #자주색여자들」 : 여성에 대한 폭력이 일종의 질서가 된 사회에서 여자들이 서로의 손을 붙잡는다면❓
질문을 끝맺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함께 자리를 박차고 싶어지는 여자들이 여기 새파란 눈으로 살아있음을 안다. 같은 색의 피를 흘리고 있을 줄을 안다.
그러나 『퍼플드림』 속 복수가 마냥 통쾌할 수는 없다. 모든 싸움은 원래 하지 않아도 되었을 싸움이기 때문에.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이유, 당연한 호흡을 필사적으로 증명하고자 칼을 들고 세계를 부숴야 하는 여자들의 현실이, 땅 아래 묻혀 있을 지워진 이름들이 먼저 사무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영웅이 되기를 바랐던 적 없기 때문에.
혼자였다면 고작 분노, 우리가 서로를 발견한 순간부터는 연대이자 신화. 응징보다는 호명, 복수보다는 부활. 그러므로 당신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지 간절하게 알고 싶다. 나는 당신을 끝끝내 발견할 것이고 당신 또한 나를 기어이 발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