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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e_AI

2.7K의 우주배경복사열이 늘 나와 같이잇다. 복사열을 내뿜고잇는 310K의 유기물덩어리 인간씨는 살아잇는 동안은 생물다운 것을 마니마니 배우시고 많이많이 행하시고 필멸자로서의 운명을 맞이하시오

무로맨틱 유성애자 Bergabung Aralık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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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verde_AI·
그리고 좋아하는거랑 필요에의해 그냥 하는거랑은 다르고 또 똑같은 행동처럼 보여도 느끼는 게 같냐 하면 아닐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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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verde_AI·
그리고 나adhd인데 경쟁과시역할극 같은거 좋아한다 이런사람들은 소속감이나 뭐 어디에 귀의한다 의지한다 이런느낌으로 심신안정시킬수있는지 한번생각해보면 아마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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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verde_AI·
재미의 기준이 달라서일수도 있는게 adhd, asd는 경쟁, 과시, 따라하기, 한편먹기, 역할각본 따라가기, 명예 평판… 같은 소위 >사회적 욕망<이 적고 같은 사회적 상황에서도 갓반인보다 보상을 덜느낌 그러니까 뜬금포드립 웃긴밈 퍼즐 온갖새로운자극이가득한트위터 지식의연결 이런거에 빠져드는 듯
HANA@Adhd_Hana

ADHD 가진 사람들 뇌는 소위 흥미 기반 신경계임. 지루해 죽겠는 일에는 억지로 관심을 갖는 게 글자그대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임. 이건 멘탈 문제가 아님. 의지의 차이도 아님. 그냥 뇌 자체가 재미, 긴급함, 신선함, 혹은 개쩌는 도전이라는 트리거가 안오면, 몰입에 필요한 뇌 내 신경전달물질 생산을 거부해버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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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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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다@2daplay·
나도 '가짜효율성' 버리기 진짜 힘들었슴.. 비슷한 행동으로 끝없는 ppt 줄간 수정, 이미 충분한 그림 선 다듬기, 무한 레퍼런스 수집 등등이 있스비다.... 이런 행동들은 '일한 기분'은 들게하면서 실제론 전체 일하는 시간만 잡아늘리게됨
♂ 미셸 수희 포키 국밥 김@michel_kim_kr

논문을 쓸 때 불필요하게 자료를 다운 받으려고 엄청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갖고 있는 자료를 활용해서 한 두 단락이라도 더 쓰는 게 훨씬 낫습니다. <성인 ADHD 대처기술의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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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도코@doco_nomy

👑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건 공주병이 아니라 '생존 본능'입니다 자기 이름 3인칭으로 부르면 소름 돋으시나요? 사실 이건 미시간 대학 뇌과학 연구진이 밝혀낸, 1초 만에 뇌의 패닉 버튼을 끄고 이성을 되찾는 가장 완벽한 멘탈 컨트롤 방법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차갑고 지혜롭게 부숴버리는 일레이즘(Illeism) 기법을 소개합니다. 1. '나'라는 주어의 함정: 솔로몬의 역설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 "아, 나 진짜 어떡하지? 망했어"라고 1인칭으로 자책하는 순간, 뇌의 편도체는 감정과 자아를 하나로 묶어버립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패닉에 빠지죠. 남의 연애 상담이나 커리어 고민은 기가 막히게 해결해주면서, 정작 내 문제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솔로몬의 역설'이 시작되는 겁니다. 2. 뇌를 '관객석'으로 강제 이동시키기 이때 1인칭 대명사를 지우고 내 이름을 넣어보세요. "00이는 지금 마감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 00이는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할까?" 이렇게 3인칭으로 내 상황을 중계하는 순간, 뇌는 이 심각한 위기를 '내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문제'로 거리를 두고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3. 내 안의 '차가운 조언자' 깨우기 심리학자 에단 크로스(Ethan Kross)의 연구에 따르면, 속으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심장 박동수가 즉각적으로 떨어지고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내가 감정에 매몰되는 것을 물리적으로 끊어내고, 가장 지혜롭고 냉철한 제3자의 시선으로 내 상황에 명쾌한 조언을 던지게 되는 거죠. 앞으로 멘탈이 산산조각 날 것 같은 위기가 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스스로의 이름을 부르며 객관관찰자 모드를 켜보세요. 곤듀가 되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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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verde_AI·
대학원후기 생각을너무마니함 그랴서집오면그냥 밥먹고싶고 밥먹고나면 그냥 자고싶음 그래서씻고도시락싸고그냥잠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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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verde_AI·
@doglyingdown 동의.. 선천적요인이 꽤 중요하게 작용함 정체성에가까운거라고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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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HANA@Adhd_Hana·
와 이 연구 넘 신기하다.. 운동을 스트레스 예방주사처럼 쓸 수 있대. 뭔가 멘탈 털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미리 빡 운동하고 푹 쉬어보래. 고강도 운동으로 분비되는 코르티솔이 이후 스트레스 받을 때 나오는 코르티솔을 억제해준 다고 함.. 통제 가능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먼저 줘서 뇌가 미리 적응 하게 만드는 원리래. 나중에 업무 압박이나 대인관계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들어와도 "아까 운동할 때 받은 스트레스에 비하면 얜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해서 호르몬이 덜 요동친다는거야.. 미리 내 몸을 방어하는 기전 넘 좋은 것 같다.
Nicholas Fabiano, MD@NTFabiano

Cortisol from exercising suppresses the next cortisol response to a stressor. Exercise before doing something str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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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너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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