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글

2.7K posts

윤글 banner
윤글

윤글

@yo_ongeul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Bergabung Temmuz 2021
152 Mengikuti3.4K Pengikut
윤글
윤글@yo_ongeul·
힘들면 힘든 거고 괜찮으면 괜찮은 거지. 힘든데 괜찮다는 게 무슨 말이야. 거짓말하면서까지 자기 자신을 달래지 마. 세상 어느 누가 겪어도 버거운 일 맞아.
윤글 tweet media
한국어
0
0
5
98
윤글
윤글@yo_ongeul·
아닐 것 같지만 무조건 옵니다. '이 순간을 누리려고 그동안 그토록 힘들었구나' 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
한국어
0
7
54
1K
윤글
윤글@yo_ongeul·
함께 공유한 시간이 많다고 해서, 같이 쌓은 추억이 두텁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관계로 남는 것은 아니더라. 어떤 사람은 남보다 못한 사이로 남아 지난날이 무색할 정도였으니까.
한국어
0
0
7
123
윤글
윤글@yo_ongeul·
감당해야만 할 때가 있다. 피하고 싶었던 사람과 상황을, 원하지 않았던 감정과 생각을. 오늘도 그 어려움 속에서 안간힘을 쓰며 가까스로 버티고 있을 당신에게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참 애쓰고 있고 잘 해내고 있다. 누군가를 품 안 가득히 끌어안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토닥이는 일은 어쩌면 그 사람의 세상을 지키는 일일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지친 당신의 세상을 지켜 주려고. 언젠가 조용히 사라질 아픔을 그토록 아파하느라 너무 힘들었겠다. 수고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아. 쓰담쓰담, 토닥토닥.
윤글 tweet media
한국어
0
1
6
202
윤글
윤글@yo_ongeul·
월요일 견딘 당신, 대단해.
윤글 tweet media
한국어
0
1
2
152
윤글
윤글@yo_ongeul·
어긋났던 일들은 시나브로 제자리를 찾아갈 거고 울렁이던 마음 또한 차차 나아질 테니 오늘만큼은 이만 걱정을 내려놓고 고단했던 몸과 마음을 푹 쉬게 하자. 살아 내느라 무척이나 애썼다.
한국어
0
0
11
198
윤글
윤글@yo_ongeul·
이 세상을 떠난 마음과 이 세상에 남은 마음이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은 영구히 변하거나 사라지지 않으니 남은 아픔이 있다면 천천히 슬퍼하고 비우되 다시금 행복해지려는 노력을 절대 멈추지 않기를 바라.
한국어
0
1
18
640
윤글
윤글@yo_ongeul·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윤글 tweet media
한국어
0
0
3
191
윤글
윤글@yo_ongeul·
관계의 끝은 조용히 온다. 언제나 다 받아 주는 사람 같아서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오만이다. 상대도 나를 이해하고 있고 인내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금씩 눈치를 보며 경계선을 마음대로 넘나드는 사람을 멀리하자. 모든 인간관계에는 엄연히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그 선을 지키지 않아서 작은 실망이 반복되다 보면 끝내 마음의 문은 굳게 닫혀 버린다. 그때는 어떤 미안함과 후회도 관계를 예전처럼 되돌릴 수 없다.
한국어
0
0
8
430
윤글
윤글@yo_ongeul·
방황 속에서 점검해 보아야 할 것들 하나, 어젯밤에 잠은 푹 잤는지. 둘, 끼니는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었는지. 셋, 오늘 하루 햇볕을 제대로 받았는지. 넷, 땀이 맺힐 만큼 운동을 했는지. 다섯, 언제부터 마음이 불편했는지. 여섯, 마음이 아픈 이유를 말할 수 있는지. 일곱, 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은 적이 있었는지. 여덟, 처한 상황을 벗어날 용기와 의지와 여력이 있는지. 아홉, 자기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 주었는지. 열, 스스로에게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었는지.
윤글 tweet media윤글 tweet media
한국어
0
2
17
857
윤글
윤글@yo_ongeul·
바게트, 크루아상, 브리오슈, 치아바타, 포카치아, 사워도우, 캄파뉴, 바타르, 파네토네, 판도르, 프레첼, 베이글, 도넛, 머핀, 스콘, 비스킷, 콘브레드, 통밀빵, 호밀빵, 피타, 난, 또띠아, 라바시, 바오번, 만터우, 카스테라, 식빵, 단팥빵, 소보로빵, 크림빵, 모닝빵, 갈릭브레드, 허니브레드, 치즈브레드, 올리브브레드, 감자빵, 고구마빵, 초코브레드, 바나나브레드, 펌퍼니켈, 에피, 샬라, 카이저롤, 핫도그번, 햄버거번, 시나몬롤, 애플브레드, 레몬브레드, 우유식빵, 바인미빵, 파라타, 멜론빵, 파인애플번, 볼로바오, 판데살, 반미빵, 카이저카, 흐레브, 케니에르, 카이저셈멜, 소금빵, 버터롤, 크루키, 크로플, 크로넛, 크림치즈브레드, 연유브레드, 마늘크림치즈빵, 콘치즈빵, 육쪽마늘빵, 앙버터, 먹물빵, 밤식빵, 쌀식빵, 비건브레드, 글루텐프리빵, 단호박빵, 흑임자빵, 인절미빵, 크림소금빵, 생크림빵, 우유크림빵, 말차빵, 티라미수빵, 카야토스트, 브레드푸딩 🥖🍞🥪🥯🥐🥨🫓🧁🎂🍩
윤글 tweet media
한국어
0
0
2
342
윤글
윤글@yo_ongeul·
나의 4월아, 살아 내는 것은 자주 버겁고 마음은 쉽게 지치지만 그래도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 보자. 분명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야 말 테니까. 아무렴, 그렇고말고. 부디 행복으로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다.
한국어
0
14
41
1.4K
윤글
윤글@yo_ongeul·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참 서툴게 사랑했었지만 그만한 사랑도 또 없었던 것 같다.
한국어
0
0
4
147
윤글
윤글@yo_ongeul·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해 놓고 행운도 함께하기를 바라기.
한국어
0
0
5
271
윤글
윤글@yo_ongeul·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아. 일단 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지난 결정에 의구심을 품지 마. 지금은 돌아볼 때가 아니라 나아갈 때야.
한국어
0
2
5
574
윤글
윤글@yo_ongeul·
한 달이 걸리든 일 년이 걸리든 해내면 그만이야 ㅋ 😉
윤글 tweet media
한국어
9
593
4K
61.5K
윤글
윤글@yo_ongeul·
@mom_jiny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어
0
0
1
12
くま ⚾🐻
くま ⚾🐻@HOON240·
@yo_ongeul 그렇게 첫 출근후 퇴근없이 1년이 흘러 퇴근하게됬다~
한국어
1
0
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