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게 받쳐주는 선배 란낙이, 동갑내기 동료면서 허물없는 진짜 친구가 된 바라 덕분임
에뎅 멤버들이 사랑해줘서 쥰이 안정적으로 잘 자랄 수 있었음..
이제 외면 내면 할 것 없이 성장한 쥰은 ㅆ소리하는 개비한테 아닌 건 아니라고 똑바로 말하고
걸림돌이 될까봐 불안해하고 우는 파트너를
쥰 개비는 나이가 거의 50은 될 텐데 아직도 자식을 제 손아귀에서 굴리려고 컨프짓 하나
개비가 애한테 이입하든 말든 솔직히 알 바 아니고 아직도 자신의 실패라는 과거에서 못 빠져나오고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게 에바임
쥰은 심성이 바르고 성실한 사람인데 히욜과 에뎅을 만나서 재능을 꽃피우
쥰 애비 입장에선 에덴, 특히 히요리가 꼴뵈기 싫을 수밖에 없긴 함. 사자나미 젠은 열등감에 미쳐서 아들 인생을 박살냈을 정도로 열등감이 키워드인 놈이고, 아들에 자길 이입하는 것도 심한데다 통제욕까지 있는 놈인데
끝내 실패했던 "아들을 아이돌로 만든다"를 한 번에 해낸 것이 히요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