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ReadingHQ راقت لي مكتبتك
مكتبتك جميله جداً و الألوان جذابه
أنا كنت سأصنف كتبي حسب المجالات من جهه
ومن جهة أخرى حسب الأحجام
وضعت الكتب الضخمة مع بعضها البعض
ولكني ربما ارتبها حسب الألوان ان وجدت ذلك متاحاً
아무튼 잘 읽었다는 뜻. 그나저나 tmi로 들릴 수 있는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책에 대한 리뷰를 쓰는게 너무 어렵다. 그래서 조금 더 내 이야기를 많이 해도 크게 부담이 없는 블로그에만 자꾸 책 리뷰를 남기게 되고.. 트위터에 어떻게 리뷰를 잘 남길 수 있을지 오늘도 고민이다..
늘 책표지를 매우 중요히 여기는 독자로서 책표지를 언급하고 넘어가고 싶다. 표지가 책의 내용을 잘 담아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쾌적한 사회’의 여러 단면(학교, 병원, 직장, 가정 등)을 일러스트로 그려냈는데, 규격화되고 흐트러짐없는 모습들이 멸균된 듯 비닐에 밀봉된 것처럼 보인다. 원서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일러스트 없이 배경 색에 제목 글자만 있다. (역시 우리나라 출판계 선생님들이 만드는 책 표지가 짱이야,,)
#도서협찬 #무료제공
쾌적한 사회에 살기 위해선 나 또한 그만큼 ‘쾌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은 책의 제목을 접하자마자 정말 공감했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읽을 책 목록에 넣어두었었는데 감사하게도 생각지도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다.
저자는 일본의 정신의학 전문의로서의 관점을 견지하면서 건강, 육아와 저출생, 다양성, 공간 설계의 순으로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든 ‘쾌적함’과 ‘정상성’의 압력이 어떻게 ‘비정상적’인 이들에게 혐오와 차별로써 작동하는지 짚어나간다.
300여 페이지 안에 현대 사회의 얽히고 설킨 많은 문제가 담겨 있다보니 각 주제마다 심도 있게 풀어나가지는 못하지만, 정신의학 전문의이자 동아시아인의 관점으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짚어주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5권의 책을 병렬독서하고 그중 2권을 완독한 이번주 독서기록. 4월부터 이렇게 다이어리에 나름대로 체계적인 독서기록을 해보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 매일매일 무슨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한눈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음
✔️윗줄: 그날그날 읽은 책 분량과 짤막한 소감 (자기전 침대에서 읽은 책은 다음날 아침에 기록)
✔️아래 왼쪽: 병렬독서중인 책제목+독서기간
✔️아래 가운데: 매일 읽은 책 분량
✔️아래 오른쪽: 완독+기록(별도의 독서기록장&블로그) 여부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