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eckiam_
SPUR 매거진 인터뷰 #석매튜 (번역)
- 첫 MC에 도전! 두 사람의 케미는 어떤가요?
Q. 4월 14일(월)부터 Lemino에서 스트리밍되는 ‘ZEROBASEONE의 만능 오피스’. 처음으로 오피스 대표, 즉 MC를 맡게 되었을 때의 소감은?
🦊 너무 기쁘고 감동했어요.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저를 도와주는 건욱이도 있어서 편안하게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Q. 1화, 2화에는 ‘EVNNE’이 게스트라고 하던데요. 매회 다양한 의뢰를 해결해 나간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두 분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SPUR 표지에 나가는 거요!
Q. 두 분은 드라마 ‘스터디 그룹’ OST ‘BACK PACKER’에서도 멋진 랩으로 호흡을 맞췄잖아요. 두 분의 케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 좋은 느낌이에요. 한국어로는 “느낌이 있다”는 말처럼요. 영어로는 “Oh!” 정도? 다 같이 외쳐볼까요~ Oh! (웃음)
🐷🐶 엥? Oh? 단어인가요? 아, 감탄사구나 (웃음). 우리 케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톰과 제리예요.
🦊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일본 투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Q. 아티스트로서 최근에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 저는 처음엔 무대에 설 때 자신감을 갖고 서긴 했지만, 최근에는 자신감뿐 아니라, 이 노래는 우리 노래라는 생각으로 온전히 몰입해서 즐기며 무대에 오르게 됐어요. 무대를 할 때마다 새로운 걸 깨닫는 느낌이 드는 게, 제가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인 것 같아요.
Q. 일본에서는 라이브 필름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 IN CINEMAS’가 3월 19일부터 영화관에서 상영 중입니다.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다양한 지역을 다니면서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공연한 게 신기했어요. 지역마다 특별한 추억도 생겼고, 매 회마다 팬분들께 선물도 줄 수 있었던 게 인상 깊었어요. 무엇보다 팬분들의 행복한 얼굴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 애착이 가는 곡은?
Q.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그 이유는?
🦊 (갑자기 유창한 일본어로) 우와~ 음… 어려워요. 하지만 저희의 ‘NOW OR NEVER’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안무도 정말 재미있고, 멜로디도 중독성 있어서요. 최근 일본 활동도 정말 즐거웠고요.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 많아요! 우선, 건욱이랑 같이 한 ‘BACK PACKER’를 아직 무대에서 보여준 적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어요.
🐷🐶 올해 도전해보고 싶은 거라… 음…
🦊 OST 무대 한번 해볼까?
- 서울의 추천 음식은?
Q. 4월 23일(수) 발매되는 SPUR 6월호가 서울 특집인데, 한국 여행을 간다면 어떤 곳을 추천하나요?
🦊 (일본어로) 저는 팬케이크를 정말 좋아해서 브런치를 좋아해요. 최근 이태원에 생긴 ‘SUMMER LANE’이라는 브런치 전문점이 있는데, 진짜 맛있어서 엄청 많이 먹었더니, 그 이후에 배가 이렇게 됐어요~ (배 빵빵한 제스처)
Q. 최근 감동했던 일이나 느꼈던 작은 행복은?
🦊 어제도 요코하마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제로즈 여러분이 저희 이름이 적힌 보드를 만들어 주셨어요. 그걸 볼 때마다 감동해요. 정말 귀여워요. 그래서 무대에서 “좋아, 파이팅!” 하게 됐어요!
Q. 일본에 오면 꼭 사가는 물건은?
🦊 저는 포켓몬 카드 정말 좋아해서요. 하하하하. 근데 비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