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D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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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spin on my "playable class"/"legendary hero" prompt template - try the following in GPT 2.0:
"What if


더 많은 직원이 해고당하고 있고 그 자리에 GPU가 들어서고있다ㄷㄷ 현재 2026년 4월. 아직 올해의 3분의 1도 지나지 않았는데, 메타는 직원의 10%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직원의 7%를 해고함. 같은 시기 이 회사들은 AI 인프라에 약 7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음 한편으로는 사상 최대 매출, 사상 최고 주가를 기록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상 최대 해고를 하는건 회사의 갑질일까 아니면 시대의 흐름일까. 챗GPT 출시된 2022년부터 글로벌 테크 업계 해고직원수는 매년 수십만명에 달하는 걸 보면 구조적 흐름인 것 같음 사실 일자리가 흔들리는 곳은 메타만이 아님. 아마존은 지난 반년간 최소 3만 명을 감원했고, 이는 본사·기술직 인력의 약 10%에 해당함. 구글은 2023년부터 작지만 꾸준히 정기적인 감원을 이어왔고, 스냅은 전체의 16%, 블록(스퀘어·캐시앱 모회사)은 무려 절반의 인력을 잘라냄 이쯤 되면, 이제 '테크 회사'라는 정의 자체가 의미 없는 시대임. 모든 산업이 테크 산업이고, 따라서 모든 산업의 해고가 곧 테크의 해고라면 과언일까 더 섬뜩한 건 이번 해고가 "실적 부진" 때문이 아니라는 점임. 대부분의 감원 사유는 'AI 학습과 서비스를 위한 거대 데이터센터 구축에 더 많은 돈을 쓰기 위해 인건비를 줄이려는 의도'임. 풀어 쓰면 "사람의 자리를 GPU에 양보하라"는 뜻임 실례로 메타가 직원에게 보낸 메모는 더 노골적임. "회사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다른 투자에 자금을 옮기기 위해"라고 적혀 있었다 함ㄷㄷ. 즉, 일시적 시장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이라는건데 향후경기가 풀려도 이 자리들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것임 가장 잔인한 격차는 따로 있음. 2024년 이후 AI 관련 채용 공고는 340% 폭증했지만, 전통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일자리는 15% 줄었음. 즉, 새 직무가 만들어지는 속도와 사라지는 속도가 다른 정도가 아니라, 요구하는 역량 자체가 다음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겁나 유행했었던 4~6주짜리 부트캠프가 회계 보조원을 AI 엔지니어로 바꿔놓진 않음. 한 분야 전문가가 되는 데 인간은 5~10년이 걸리지만, AI 모델은 6개월마다 세대가 바뀜. 비유를 하자면 사다리의 아래 칸이 잘려 나간 채로, 우리는 위 칸을 향해 더 빨리 뛰어 올라가야 한다는 거임 결론적으로, 빅테크 발 해고 사태는 AI 시대의 부작용이 아니라 서막일 가능성이 큼. 흔히들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말은 절반만 맞음. 왜냐면 그 변화에 적응하는 자의 모수 자체가 너무 적기 때문임. 그러면 진짜 질문은 따로 있음 변화의 속도가 인간의 적응 속도를 영영 앞지를 때, 사회는 누구를, 어디까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자문해야함. AI를 만든 것도, 그것으로 사람의 자리를 지운 것도 우리 사람(Human)임. 각자도생의 시대인건 맞지만 휴먼 할당 직업군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더 많은 이들이 길바닥으로 나 앉기 전에 AI발전속도에 준하는 '휴먼 안전망'을 구축해야하지 않을까 #우리모두의이야기



미국 유행 따라기기 버거움... -백신 안맞기 -생우유 마시기 -트래드와이프 되기 -선크림 안바르기 -집에서 출산하기 -강물 마시기 -학교 안보내기(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