固定されたツイート
데커드(Deckard)
3.9K posts

데커드(Deckard)
@deckard1886
90년대 감성 | ENTP | #육아대디 아스날•양키스•GSW•음악•자기관리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수제글은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参加日 Mayıs 2026
845 フォロー中778 フォロワー
데커드(Deckard) がリツイート
데커드(Deckard) がリツイート
데커드(Deckard) がリツイート

48살 공유의 파격 화보 공개..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중 ㄷㄷ
배우 공유의 루이비통 새 화보가 공개됨.
공개 직후
"역시 공유다"
"48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며 감탄하는 반응이 쏟아짐.
반면 일부에서는
"공유 본연의 매력이 안 보인다"
"굳이 어려 보이는 연출이 필요했을까"
라는 아쉬운 반응도 나오는 중.
결국 배우 자체에 대한 호평은 같지만,
화보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
개인적으로는
공유는 억지로 젊어 보이려 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함.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강점인데,
이번 화보는 콘셉트가 너무 앞선 느낌.
48살에 이런 연출은 조금 당황스러웠다는 반응도 이해가 감.. 🤔




한국어

계정은 커졌는데
정작 팬은 없는 계정들이 생각보다 많다.
요즘 X를 하면서 느끼는 게 있다.
사람들은 정보보다 사람을 좋아한다.
나도 사회문제 기사 활용 글을 올리고,
이슈 글도 적고, 생각도 적는다.
그런데 그것만 올리지는 않는다.
사업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아이 키우는 이야기,
실수했던 이야기,
내 생각이 담긴 수제글도 같이 올린다.
이유는 단순하다.
다른 데서 퍼온 활용 글만 계속 올라오면
보는 사람도 피곤해진다.
뉴스는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유튜브 요약도 많고,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콘텐츠도 많고,
타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이슈글도 넘쳐난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한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궁금하다.
요즘 보면 유튜브, 인스타,
커뮤니티 글을 퍼와서 올리는 계정들이 많다.
처음에는 흥미롭다.
그런데 계정에 가보면
전부 남의 이야기뿐인 경우가 있다.
그러면 금방 흥미가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계정의 색깔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벼운 일상이라도, 직장 썰이라도,
사업 이야기라도, 육아 이야기라도,
본인만의 수제글이 섞여 있는 계정은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정보 때문에 팔로우하지 않는다.
사람 때문에 팔로우한다.
당장의 노출은
퍼온 콘텐츠가 더 잘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당신 이야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겨야 한다.
어쩌면 지금도
당신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회수 때문에, 노출 때문에,
퍼온 글만 올리다가
그 팬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나는 점점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한국어

@yeditor_i 그래서 처음부터 안보여줍니다 .. 저는 ㅎㅎ
그대신 책이랑 얘기를 많이해줘요
밥 먹으면서도 제가 못먹더라도
한국어

부모들이 왜 83%나 찬성했는지
아이 키워보면 바로 이해된다.
요즘 아이들 보면 스마트폰이 손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눈 뜨면 유튜브.
밥 먹으면서 유튜브.
자기 전까지 SNS.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시간보다 화면을 보는 시간이 더 길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16세 미만 SNS 사용 금지를 추진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모들이 왜 찬성하는지 알 것 같았다.
SNS에는 좋은 정보도 많다.
배울 것도 많고 세상을 넓게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아이들이 좋은 정보보다 자극적인 것에 먼저 노출된다는 점이다.
비교. 허세. 욕설.
폭력. 선정적인 콘텐츠.
조회수에 집착하는 자극적인 영상들.
어른인 나도 피곤할 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나도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
그래서 더 걱정되는 건 SNS가 아이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까지 빼앗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는 점이다.
심심하면 폰. 궁금하면 폰.
시간 남으면 폰.
어느 순간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진다.
그렇다고 무조건 금지하는 게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막으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건 스마트폰이 아니다.
친구들과 뛰어노는 시간.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
책 읽는 시간.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생각하는 시간이다.
어쩌면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최신 스마트폰이 아니라 어린 시절을 되찾아주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