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이 있었던 일.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데 지나가던 꼬마가 화장실 문이 열리자 바로 들어감.
그 꼬마는 내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을 거임.
근데 그걸 본 부모가 꼬마가 나올 때 와서는 사과함.
나는 괜찮다고 했는데 그 꼬마 엄빠한테 한참을 혼남.
바로 옆자리인데😂
그렇게 혼나고 나서 카페를 나갈 때 다시 한번 부모님과 함께 와서 사과를 하고 감.
몸 둘바를 몰라서 혼났음.
그 꼬마는 커서도 훌륭한 인성의 소유자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