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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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hinker

현실에선 나타내지 못하는 나를 표현하고 싶었으나 이곳도 도피처는 되지 못했다 더 큰 갈증만 불러일으킬뿐. 생각이나 써야지 세상에 한 명이라도 내 글이 궁금해질 때까지. ₩n 당신의 특별함이 아닌 모두가 건강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을 씁니다. 편하게 쓰게 될때까지 参加日 Ağusto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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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단단하기위해 쌓았던 이야기는 다시금 내 발목을 잡는다 내가 만든 족쇠를 누군가가 풀어주길 바라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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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무언가에 대한 단단함, 자신이 세운 단단함이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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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언어엔 사람들이 가진 편견이 들어간다. 그래서 편하기도,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나는 거기에 굴복하고 싶지 않다. 편견 너머의 소통의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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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글을 좋아하게 됐다. 가만히 바라볼 수 있는 이에게 열리는 잠깐의 틈. 그 사이로 불어온 바람에 탑엔 꽃이 핀다. 가만히 뿌리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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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없었다 생기는건 축복인가, 있던걸 앗아가면 그건 고통인가 사람은 고통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가 적당함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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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그는 자신의 부친상에서도 다른이들을 챙기기 바빴다. 괜찮다고, 조금 졸릴 뿐이라고, 농담섞인 말들로 다른이들을 안심시키는데 마음을 쓰더라. 그를 안아주고 싶었다. 그를 꼬옥 안고 괜찮다고 해주고 싶었다. 내가 가진 고통이 작아보이더라,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더라 삶이란, 대견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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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밖을 바라보며 던지는 수많은 생각 이 이야긴 어디서 저 이야긴 어디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내가 이곳에 살아오며 채워진 이야기를 통해 본 세상 마치 비어있던 공간에 점을 놓고 선을 그리듯 지나간 순간의 흔적과 연결은 많이 감각하고 많이 나눌수록 깊게남고 흔적들은 이야기의 시작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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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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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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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할때 사람들을 요리조리 탁 트인 공간 큰 하늘이 나를 맞이한다 가만히 있는 바람을 가르며 굴러가는 동그라미 위에서 싱그러움을 맘껏 마시며 팔을 뻗어 나무들과 인사한다 졸졸 물이 흐르고 새들과 흙들이 어우러져 숲길을 이룰때 어느새 흥얼거리는 자유 하늘이 예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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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이집 감자 진짜 잘깎네🤭 사람마다 자신이 가진 특징들이 있다. 껍질얇게깎기, 재료얇게썰기는 내가 가진 수많은 특징 중 한가지 인데, 내가 요리하는걸 보지 않는사람은 알 수 없는 특징이라 문득 드러내고 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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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asleavesfall 믿고 상처입을게요. 나를 100%믿어주는 사람을 적당히 대하고싶진 않을테니. 그렇다고 제게 상처주는걸 걱정하진 말아요. 그정도로 약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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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𝒂𝒕𝒉𝒊𝒓𝒂
‎ 𝒂𝒕𝒉𝒊𝒓𝒂@asleavesfall·
엄마는 너무 많이 믿지 말라고 하셨다 딱 80%정도만 사람을 믿으라고 했다. 그리고 언제나 나머지 20%는 상처받게될 구석으로 남겨두라고 하셨다. 나는 이제 그 말을 이해한다 그런 나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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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날이 좋은 날 자연을 보면 자연스레 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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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야길 한다 난 그때 참 서툴렀다 아직도 서툴지만 그런 서툼이 네게 남겼을 상처들이 내 마음을 찌른다 그런 내 모습도 감싸안으려 했던 너의 따뜻함에, 나에겐 상처주지 않으려 혼자서 다 감내하는 네 모습에 내 마음은 더 아플 수 밖에, 미안해, 고마워 우리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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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정말 수많은 것을 배운다 같은것도 수십, 수백가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고 관점은 마음을, 세상을 바꾸어 놓는다. 포근함과 따뜻함은 우리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든다 변할꺼라 생각치 못한것들도 변화한다 세상에서 수많은 감정과 시간들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찾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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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fug_i_tive 비슷한 구도에 괜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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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문득 이별이 두렵지 않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바라는 길과 우리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면 난 널 보내줄 수 있다 지금의 눈물과 아릿함은 진짜일꺼고 너를 향한 내 마음도 진짜이기에 우리의 관계가 많이 달라지는건 조금 힘들겠지만 또 한발자국 내딛여 보자 어제와 다른건 없으니 오늘도 즐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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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단어가 있다 누군가와 가까워질수록 더 엄격해진다 이젠 따뜻함을 잃어버리진 않겠지만 당신을 더이상 있는그대로만 대하기 어려운건 내 삶의 일부가 되어 함께가게 될 당신에게 기대고 싶어지는 마음의 투영이라고 바라봐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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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fug_i_tive 누군가에겐 그런 당신이 밝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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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𝒂𝒕𝒉𝒊𝒓𝒂
‎ 𝒂𝒕𝒉𝒊𝒓𝒂@asleavesfall·
어느 글에서 본적이 있다, 오늘따라 달이 밝아보이는건 나의 하루가 어두웠던건 아니였냐고. 오늘 내가 보는 달이 참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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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futhinker·
@_syndromez 언제나 고민하며 나아가기,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우리의 시간은 한정적이기에 모든것에 에너지를 쏟을 순 없기에 선택하고 책임지고, 스스로의 세계를 걸어잠구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나아가면 어느새 습관처럼 곁에 있게될꺼란 생각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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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esea·
이 사람은 이래서 나랑 안 맞는 거 같아. 이 사람은 이래서 별로인 거 같아. 이런 생각들로 사람들을 자신의 기준에만 맞추어 판단하고 손절하며 살다 보면 결국 좋은 인연들은 다 놓치며 살게 될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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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띵
란띵@futhinker·
@fug_i_tive 문장의 끝에서 다양한 어투가 느껴지는건 의도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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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𝒂𝒕𝒉𝒊𝒓𝒂
‎ 𝒂𝒕𝒉𝒊𝒓𝒂@asleavesfall·
시간은 매분, 매초 똑딱거리고 있어 1분도 일찍 머무를 수 없어 내 앞에는 먼 길이 있고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 이번엔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자. 별이 가득한 왕관을 만들자 일단 기뻐하자 일단 슬퍼하자 과거의 누군가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도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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