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t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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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인간을 다른 인간을 죽이도록 몰아 세우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임. 특히 그게 원거리 사격전이 아니라 근접해서 상대의 얼굴을 보면서 싸우는 일이면 더더욱.
여기서 흥미로워지는 지점이 고전기 그리스임. 왜냐면 이들의 주 병력인 중장보병들은 본질적으로 민병대였기 때문.
중세인쇄소@medievalart_kr
역시 카라콜같은 찐빠전술은 숙련도가 낮을때 나오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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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valart_kr 고도로 훈련된 상황 아니면 근접전으로 싸우기가 좀 어렵긴 한가 봅니다. 고전기 팔랑크스들 종심 두껍게 세운 이유도 앞열을 반강제로 밀어붙여 싸우게 하고, 모랄빵나도 도망 못가게 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Goldsworthy선생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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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희극적 사태에서 얻어갈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들이 즐기는 그로신은 어쩔 수 없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것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임. 그 시대의 심성과 맥락을 모른다면.
분명 똑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여성 영웅이라는, 당대인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해석(?)을 하는 것을 보자면...
💫사잔 그로신계💫@0226_sajan_myth
탐라나 추천탭으로 프쉬케 이야기에 관한 여러 의견과 말들이 보이는데... 그 중에 가장 논란많은(?) 문제 두 개에 관해 이야기해봅시다. >프쉬케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가 아니다? 2차창작이다? >프쉬케는 몇 안 되는 여성 영웅이다?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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