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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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ildaro
일다 https://t.co/jxCMbD77EQ 이루어지다란 의미의 우리말이에요. 페미니즘 콘텐츠만을 보도하는 인터넷저널입니다. 영문뉴스도 발행해요. 뉴스레터 신청! https://t.co/UguYEK7LfO
参加日 Aralık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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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_people]
박혜민 대표는 원래 정치에 큰 관심을 가진 사람도, 정치권에서 활동했던 사람도 아니다. 스타트업, 투자사, 항공사 전략기획실 등에서 일하며 비즈니스 경력을 쌓던 회사원이었다. 다만 그는 “사회문제를 ‘시스템’으로 해결하는데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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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3년 전에 삿포로시 여성문화센터 직원분에게 ‘성인 레즈비언 책은 더 없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던 것이 계기. 틈틈이 적어왔던 글을 책으로 출간하기로 마음먹었죠. 여성문화센터에 페미니즘 책은 많지만, 확실히 레즈비언 책은 적죠.”m.ildaro.com/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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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daro.com/9768
일하러 가고 싶지 않아. 일과는 맞지 않아. 이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나는 나대로 힘껏 살았어.
(...)
하늘에 빌어도 이 현실은, 스스로 일해 현금을 벌어 지불하지 않으면, 쉬는 날도 방에서 한 시간조차도 한숨도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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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제도화 하고 공공에 맡기기는 어려워요.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돼요. 이 도움의 주고받음이 개인의 책임과 부담으로만 남지 않도록,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보아요.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ildaro
"다수의 사람을 보호자로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마음 맞고 서로돌봄 해줄 수 있는 사람들. 장례와 유품정리도 할 수 있는. ‘누구에게 무엇을 어디까지 부탁할 수 있는가?’ 이야기도 나눠야겠죠. 우리에겐 그런 경험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가족 없는 시대』 차해영 ildaro.com/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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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을 보호자로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마음 맞고 서로돌봄 해줄 수 있는 사람들. 장례와 유품정리도 할 수 있는. ‘누구에게 무엇을 어디까지 부탁할 수 있는가?’ 이야기도 나눠야겠죠. 우리에겐 그런 경험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가족 없는 시대』 차해영 ildaro.com/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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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일대 일의 관계라기보다 다수의 사람을 나의 보호자로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래서 ‘임의후견제도’(본인이 직접 신뢰할 수 있는 후견인과 재산관리·신상보호 대리권을 계약(공증)으로 정해두는 제도)처럼 누군가를 지정해 두는 거죠.”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ildaro
홀로 아버지 돌봄을 떠맡는 게 부당하다고 느꼈어요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했을 때, 보호자가 2명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유(가족에 의한 강제입원 문제)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나 말고 보호자가 없는데." 『가족 없는 시대』 펴낸 차해영 구의원 (박주연 기자)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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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아빠의 행동은 결국 ‘치매’ 판정을 받았고, 돌봄은 딸 혼자의 몫이 됐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장례와 상속처리 등의 일도 마찬가지였다. 책 『가족 없는 시대』의 저자, 차해영의 이야기다.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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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나도 갑자기 혼자 돌봄을 떠맡을 뻔하면서 진자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엇슴. 일단 나란 사람을 구성하던 것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내집과 관련된 일들 계획들 내 일상 내 사적인 모든 것들) 이 훅 날아갔슴. 병원에서 쪽잠 자며 하루 종일 돌봄 하느라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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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버지 돌봄을 떠맡는 게 부당하다고 느꼈어요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했을 때, 보호자가 2명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유(가족에 의한 강제입원 문제)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나 말고 보호자가 없는데." 『가족 없는 시대』 펴낸 차해영 구의원 (박주연 기자)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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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버지 돌봄을 떠맡는 게 부당하다고 느꼈어요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했을 때, 보호자가 2명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유(가족에 의한 강제입원 문제)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나 말고 보호자가 없는데."
『가족 없는 시대』 펴낸 차해영 구의원 (박주연 기자)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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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공원의 휠체어 그네에 탄 Moon. 집에만 있다가 25살에 처음 사회로 나온 Moon은 아직 그네 타기를 좋아한다. “사회적 시간은 집을 나와야 흐르더라고요. 그래서 내 안에는 20대의 나와 50대의 내가 같이 있어요.” 20대의 Moon에게 스쿠버 다이빙은 시작에 불과하다. m.ildaro.com/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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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불가능, 불운은 장애 때문이 아니다
중증 뇌병변장애를 가진 Moon이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했다. 페미니즘은 시민성의 핵심에 서로를 존재하게 하고 사회를 지탱하는 관계성과 돌봄의 윤리가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다. ‘돌봄의 시민성’이라고 한다. (호미)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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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세기를 넘어온 죽음의 은유
죽음에 관한 숱한 이야기들 중에서 죽은 은유가 아닌 여전히 살아있는 은유로, 이 작품이 읽히는 이유가 뭘까. m.ildaro.com/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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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목표 중 하나는 (중략) ‘내 내면에 대한 권한을 스스로 가짐으로써 다가오는 침입자에 맞서서 훌륭한 문지기가 되는 것. 최소한 “왜 그런 걸 묻죠?”라고 재깍 되물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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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세기를 넘어온 죽음의 은유
“그런데 만일 삶이 그렇게 역겹고 무의미하다면, 왜 죽어야 하고, 고통 속에 죽어야 하는 거지?”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지금도 우리에게 '살아있는 은유'로 읽힐 수 있는 건, 바로 이 질문에 있다. (김영옥)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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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거의 팔십 가까이 들어서 처음으로 소송을 하니까 정말 용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제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나왔습니다.” (‘주한 미군 성착취 규명’ 소송 원고인 발언 중에서)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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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강의를 하면 1년에 4백~5백명 정도 학생을 보는데, 리포트에 ‘남성이 겪는 역차별’ 이런 이야기 써내는 이들이 있어요. 진심으로 그걸 믿고 있는 거죠. 사실 꽤 많은 것 같아요. 이 학생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트랜스젠더×노동] 가르치는 사람이자 연구자 이승현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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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시설(요양원 등)로 입소하는 (성소수자) 노년층의 70% 가까이가 다시 ‘벽장으로’ 들어가 정체성을 숨기게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성소수자 노년층이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담긴
다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기사
n.news.naver.com/article/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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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남성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남성성을 보여주는 이들이 부재한 것 같아요. 어떤 ‘강한 남성성’에 다 포섭되어 버렸달까? 특히 소수자의 정체성을 포함한 남성성은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트랜스젠더×노동] 가르치는 사람이자 연구자 이승현 m.ildaro.com/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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