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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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_night_C

삶을 붙드는 손아귀 안쪽, 나의 설운 기근을.

서울 변두리 가정집 参加日 Ağusto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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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8878xx 숨결마다 섞여 들어가 두엄의 버섯과 같아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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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8878xx 내 사랑과 영혼이 전부 거짓이고 남은 구원이 죽음뿐이라 해도 시들어버릴 운명을 피해 피어나지 않을 수는 없는 법이지. 마음껏 갈아봐. 독이 내 몸에 다 퍼질 때쯤엔 날카로운 돌가루가 되어 갈기갈기 찢어 놓는 게 내 본질이야. 예쁘게 깎으려 들지 않아도 돼. 원석은 그런 맛으로 가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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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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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2rth2 서른 먹은 남자가 말갛게 보존되려면 얼마나 많은 체념을 닮은 사색을 거쳤어야 할까.) 선생, 그들이 옹이를 어떻게 어루만졌기에 해사한 얼굴로 응시할 수 있는 건지 말해봐. 선생의 이야기가 공백을 조금은 채워줄 수도 있을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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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2rth2 흉측한 세상에서 기어코 단정하게 닦아 세운 애정의 정체가 궁금하거든. (미소 뒤의 애석한 슬픔이 '주원'이나 '해준' 같은 이름들로 어떻게 고쳐 쓰였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시선은 한층 불투명해졌지만 일상의 군데군데 파란 물웅덩이가 고이듯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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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e7h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진동이 식은 손끝까지 닿는 게 꽤나 불쾌했어. 침묵이 당신에겐 어떤 대답이 되었을까. 통화 목록이 채워질수록 우리 사이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만 선명해질 뿐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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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767E 한 번 눈에 밟힌 걸 기어이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건 결국 끝에 도사린 게 무엇이든 감내하겠다는 뜻이잖아. 나도 그랬거든. 눈앞의 진실이든 환영이든... 일단 붙잡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어. 습관이 너를 어디로 끌고 갈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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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_night_C 내가 재미있어 보이는 건 붙잡고 봐야 하는 습관이 있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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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UN4U 미열이 끓든 말든 자유인데 얼음 사발 찾을 여유 있으면 벌여놓은 난장부터 갈무리하고 있어. 네 비위나 맞추러 갈 생각 없으니까. 내가 가면 더 이상 아무것도 도모하지 않아도 될 만큼 고요해질 거야. 들뜬 숨소리 식멸시켜 줄 테니까 작업 대기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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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8878xx 명란 바게트 봉다리 소리가 정적을 깨는 순간 여유도 끝장인 줄 알아.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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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8878xx 나불대는 혓바닥을 어떻게 조져놓을지에 대한 예고장이야. 경아. 네가 쓰다듬고 있는 게 언제든 손목을 물어뜯을 준비가 된 수류야. 그 말 그대로 돌려줄게. 고양이들 재우고 나면 그다음은 네 차례니까. 내내 같은 자리에 있는 솔이 얼마나 쉽게 꺾이고 불타버릴 수 있는지 내가 직접 가서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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