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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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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공포가 뭘까
난 레즈비언이고
나도 솔직히 도태되겠단 생각은 함
돈이든 뭐든 양극화는 심해지고
딱히 날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여자…? 없을지도ㅋ 연애 결혼? 못할지도 ㅠ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는데
화는 안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날 안만나주냐 하는 억울함? 전혀 없는데?
내가 뿌린 씨고… 내 업보고 내 노력이 부족했던 것인데 누굴 탓하고 욕함
뭐든 더 노력하던가… 포기하던가의 선택지가 주어졌을 뿐임
내가 만나고 싶은 그녀들도 취향과 기준과 어쩌고 자유의지와 욕망이 있을텐데
남자들은 왜 그렇게
화가나있을까 ? (진짜모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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