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계@txmxig·3h@suheieeg 전혀 생각지도 못했죠, 이런 건 워낙 들어줄 수 없는 수준 미달의 것들만 겪어와서 그런가 하마터면 헛웃음 흘릴 뻔했잖아 그럼 상혁 씨가 건넨 조건은 소소한 겁니까 아니면 깊은 고민 끝에 도출한 겁니까翻訳 한국어00045
x@suheieeg·3h@txmxig 우리가 돈 몇 푼으로 환심 사려 아득거릴 사람들은 아니지 않나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협상이 결렬될 수도 있고 타결될 수도 있는 거지 세계 씨한테는 소소한 게 나한테는 아닐 수도 있는 것처럼翻訳 한국어10063
차세계@txmxig·3h@suheieeg 아⋯ 이렇게 선수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예, 저도 같은 말 반복되는 것 그다지 선호하진 않으니 나름 듣기에 썩 나쁘진 않네요 상혁 씨? 아무래도 그렇죠 상호 직급 부르는 일이 잦기도 하고 더군다나 더 좋은 조건이 뭘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소소하고翻訳 한국어10098
x@suheieeg·3h@txmxig 그럼 그렇게 합의 보는 걸로 세계 씨 내가 먼저 불렀으니 끝맺음도 내가 내는 거야 잘 새겨들었지 계산 빠른 사람인 것 잘 아니까 두 번 말할 일 없게 될 거라 믿고 묘하다고 느낄 건 뭐지 왜 이런 조건이 처음인가?翻訳 한국어10061
차세계@txmxig·15h남보다 못한 것에 식구란 다정함 읊자니 양심 소멸됐죠 상하관계도 아닌데 충심까지 바쳐가는 꼴 입꼬리 호선 그려내며 지켜보기엔 비위 약해 영 거슬려서요 쇼윈도 패밀리 좋네 그래도 반기는 시늉 정도는 합시다 혐오 억압하는 방도 다 깨우친 분들이 사람 벌레 보듯 하는 버릇은 왜 청산 못합니까翻訳 한국어0023315
차세계@txmxig·1d@suheieeg 나라고 같은 염색체를 그렇게 부른 적 존재하는 건 아니긴 합니다 아⋯⋯ 묘하네 당신만 그리 불러주길 바란다? 원하면 거절할 이유 딱히 없습니다翻訳 한국어00082
x@suheieeg·1d@txmxig 내가 남자 이름을 성 떼고 불렀던 적이 있던가 싶은데 내키지 않은 걸 합의 보려면 더 좋은 조건을 걸어야 하지 않나? 예를 들자면 당신도 나만 그렇게 부르겠다든지翻訳 한국어10075
신서리@mxxvxisx·1d@txmxig 방패가 있으면 칼도 있어야 하고, 내 그 칼이 되겠다는 것인데. 귀찮아도 풍전등화 같은 그 목숨 지키려면, 곁에 두어야지.翻訳 한국어10027
차세계@txmxig·1d@abysxus 아쉽게도 남 비뚤어진 자세 교정할 아량 존재하지 않아 이득 취할 것 전혀 없잖아 아직 팔팔하다고 허리 막 접고 다니진 말고 이건 어르신으로서 건네는 앞날의 지침 정도翻訳 한국어00141
制@abyzxz·1d@txmxig 말투 때문에 서당이라도 온 줄 알았네 거 이미 비틀린 성정 애써 교정하려고 들지 마요 눈높이 교육 굳이 한다 하시면 내가 허리 존나 접어서 높이 맞춰 드려야 돼翻訳 한국어10037
차세계@txmxig·1d@mxxvxisx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내 알 길 없고 알 바도 아니다만, ⋯⋯ 하 온갖 살의에서 지켜? 그럼 내 뒤꽁무니를 졸졸 쫓겠다는 뜻입니까? 나 귀찮게?翻訳 한국어10132
신서리@mxxvxisx·1d@txmxig 허, 어찌 그리 확신하느냐? 내 독살부터 자객까지 모두 피하고 살아남았거늘. 두고 보거라, 내 너를 온갖 살의에서 지켜낼 것이다.翻訳 한국어10026
차세계@txmxig·1d@mxxvxisx 꽃이나 잎이나 별반 다를 거 있습니까 ⋯⋯ 그건 잠깐 당신 운이 좋았던 거라 생각합니다 겨우 그 촉으로 결코 날 지킬 수 없어翻訳 한국어10032
차세계@txmxig·1d@abysxus 살아온 인생과 환경이 있으니 위아래로 스캔만 해도 답은 어렴풋이 나와 이것 봐라, 입에 담은 단어 선택부터가 알려주는데 설명 더 필요해? 눈높이 교육을 해줬어야 했나翻訳 한국어10026
制@abyzxz·1d@txmxig 사람 면전에 대놓고 욕을 하시네 얼마나 봤다고 행실 들먹이고 그래도 그쪽은 뭘 배울 어르신이 계시긴 한가 보네 공통분모 존나 탈락翻訳 한국어10025
차세계@txmxig·1d@DaegunIanxp 그, 하아⋯⋯ 어디서부터 설명을 드려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잔잔하지 못한 생에 웬 이상한 여자가 꼬여서요翻訳 한국어10032
차세계@txmxig·1d@mxxvxisx 거 사람 면전에 자꾸 방패 방패⋯⋯ 가진 것 죄 없어 보이는 사람이 제안 걸어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아니지, 꽃으로 사람 팰 때부터인가翻訳 한국어10028
차세계@txmxig·1d@DaegunIanxp 전시회라⋯⋯ ⋯⋯아, 제가 대군 자가를 알아뵙지 못했습니다 변명 늘어놓자면 요 근래 정신 팔릴 것들 투성이라, 죄송합니다翻訳 한국어10051
차세계@txmxig·1d@mxxvxisx 굳이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는 걸 여전히 모르면 곤란한데 내 말을 귓등으로 들었나 의심됩니다 야근으로 인한 질병은 현대인의 필수 항목입니다 내 안위 걱정하는 거면 고이 접어 넣어두시는 게 어때요 신서리 씨翻訳 한국어10082
차세계@txmxig·1d@abysxus 네 행실 상 유교 따질 것 같진 않아서 말이야 의외라고 해두자 뭐든 집안 어른들을 먼저 보고 그대로 배우잖아 나라고 집구석에 썩 멀쩡한 어르신 계신 것도 아니니 이건 공통분모가 맞네翻訳 한국어10028
制@abyzxz·1d@txmxig 뭐 우리나라 존나 유교 국가라고 밥 한 술도 어르신이 먼저 뜨는 거라길래 잠도 그런 줄 알았지? 집구석에 어르신 없어서 잘은 모르겠고翻訳 한국어10017